한기총 이대위 규탄 성명서
이단해제 주도 세력은 십자가의 원수 행각
이단해제 주도 세력은 십자가의 원수 행각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 한기총)와 한국교회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먼저 한기총의 설립 취지와 신앙공동선언에 따라 한국교회를 위한 헌신과 업적들을 치하하는 반면에 유감스럽게도 작금 한기총 소속 이대위의 이단 해제 행보는 이대위의 존재를 상실케 하는 이단비호대책위원회로서 복음의 본질을 이탈하여 한기총 존립에 위기와 한국교회에 큰 충격에 혼란으로 우군들을 이간시키는 자중지란(自中之亂)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한기총에 대한 불신이 확산, 각 교단들과 한기총 이대위의 갈등이 크게 증폭되어 교단 간에 연합을 해치는 심화를 자초함이 로비의 의혹(?)과 더불어 서슴없이 이단과 그 비호자들을 이롭게 하는 짓을 강행, 심각한 영향과 결과를 초래함에 개탄을 금할 수가 없어서, 기독교이단대책협회(이하 : 본회)는 오래 참다가 개전(改悛)의 정이 보이지 않아 불가불 바른 신앙을 위하여 쓴 소리의 성명(聲明)을 제기함을 양지바랍니다.
따라서 한기총은 신속히 수습 대책으로 전화위복의 기회를 삼아 줄 것을 촉구하는 한편 이단비호 해제 주도 세력들을 색출하여 그 책임을 물어 권징 조치하므로 한기총의 위상과 기강을 바르게 세워서 설립목적과 취지에 합당하게 정진하시길 소망합니다.
이 시점에 본회의 성명(聲明) 취지는 한기총과 이대위의 회복과 한국교회를 이단으로부터 진리수호는 물론 성도들의 신앙을 보호하기 위하여서 이단들의 해제를 무분별하게 주도하는 한기총에 일부 세력들이 그럴싸하게 포장한 행보를 십자가의 원수 우군적인 적군 행각(行脚)인 포도원을 허는 자(애 5:18, 렘12:10,11, 아2:15)로 규정하고, 이에 엄히 본회 정관 목적 제2조에 따라 아래와 같이 강력하게 규탄(糾彈)함은 오로지 한기총과 한국교회의 공익을 위한 충정입니다.
1. 한기총 이대위의 이단 해제는 진리의 벽을 넘나드는 종교다원주의 연합의 일치로 이단성이 틀림 아닌 다름이라는 인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방관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진리수호는 영적 건강에 정상적인 면역력 강화에 기능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기능을 약화시키는 것은 마치 ‘자가면역질환’과 같은 고로, 진리수호에 반하는 그 어떠한 인식이나 행보를 정통신앙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2. 이단들은 사단의 선택을 수용한 자로서 한 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고 인사도 말아야 할 대상입니다(딛3:10,11, 2요1:10,11), 이들에게 회개나 근본적으로 변화할 것이라는 기대로 이단 해제의 명분과 이해 입장으로 변명하는 그럴싸한 면피용 선언문, 각서, 사과문, 성명서, 질의서 답변, 연구보고서, 입장 전문 등에 언어유희 수용이 자이든지 타의든지 이단들의 침투에 문을 열어 주는 어리석은 행보로서 사단에게 속임을 당하는 친이단 성향에 인식으로 철저하게 경계해야 합니다.
3. 한기총 이대위가 작금 사건 전에는 한국교회에 유익하였으나, 현재는 각 교단에서 이단과 사이비로 규정한 총회의 권위를 무시, 이단들의 재심청구 수용과 이단 해제를 주도하는 친이단 성향에 일부 세력들에 의하여 한기총과 이대위 존재의 필요성이 유명무실한 자멸에 원인을 제공하는 불씨임을 경고합니다.
4. 한기총 이대위가 이단 해제에 제동이 걸리자, 한기총과 임원회를 경멸하는 불의한 정치적인 타협과 흥정으로 치부 운운하는 발언을 서슴없이 이대위 입장전문(2010.11.26)에 쏟아낸 것은 이리의 정체성 표출로서, 신속히 한국교회 앞에 공개적인 사과 및 주도 세력의 경질로 한기총과 임원회의 자존감 회복을 위한 입장표명을 촉구합니다.
5. 한기총 이대위가 이렇게 된 것은 이단연구가들 모함을 빌미로 삼아 좇아낸 이후, 새롭게 이대위에서 구성된 일부 이단 해제를 주도한 세력들의 본색이 여지없이 들어나 한국교회를 크게 혼란케 하고 있음을 알고, 한국교회와 이단연구가, 한기총에 명예를 훼손하는 이단 해제를 주도하는 자들에게 한기총이 이용을 당하는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못하도록 마음을 새롭게 할 것을 강권합니다.
6. 한기총과 각 교단 간에 갈등을 증폭하는 이단 해제를 강행하는 탈 성경적 인식론 자들을제재(制裁 : 일정한 규칙이나 관습의 위반에 대하여 제한하거나 금지함)하지 못하는 한기총이라면 동류로 인식되어 존재할 이유가 없다 할 것입니다.
7. 한기총 이대위의 이단들 해제는 이단비호대책위라는 별칭에 따라, 이들은 한국교회를 위협하는 암적인 존재를 서식케 하여 한국교회를 이단의 사상으로 오염을 시켜서 가리지 밭을 만드는 단초에 움직임으로 교회가 교회다워 지는 것이 아니므로 뿌리 체 뽑아 버려야 합니다.
8. 이단 해제의 주도 세력 이대위는. “한기총 ‘이대위’는 할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입장전문”<크리스천투데이 2010.11.26 /출처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42764>에
한기총 임원회의 재심청구 관련 결의(찬성 13명, 반대 9명) 자체를 월권행위로 맹비난,
이단 해제를 반대하는 각 교단의 이대위를 불건전한 특정세력에 의한
이단 규정의 발표인 냥 모두 부정하고 마녀사냥으로 비난,
각 교단의 신학을 초등학문이라 싸잡아서
헬라의 철학으로 오염된 신학에 오류로 이단 판단에 잣대임을 주장,
신학은 성화의 수단이지 믿음의 전제가 아니라고 부정,
이단이 형제로서 동거한다는 인식과 이단이 치료받을 대상으로,
이단의 판단 잣대를 사도신경으로만 한정하여
정통 이단연구가와 각 교단의 신학과 이단연구의 공식 결정을 부정,
이단 해제를 위한 원천무효를 서슴없이 주창하는 이들과 한기총이 동거함이 형제 연합의 일치로 한국교회 체질이 튼튼하게 된다는 친이단성향에 해제 주도 세력의 인식은 진리의 벽을 넘나드는 우군적인 적군으로서 십자가의 원수임을 천명합니다.
9. 각 교단이 규정한 이단을 해제하는 시도가 한기총 이대위가 할 일을 하는 것이라는 선언은 정통신학에 건전성 유지를 위하여 동의할 수 없습니다. 만약 한기총이 이단 해제 주도 세력과 소속 이대위가 함께 동의 공조한다면 정통교단으로부터 한기총과 이대위는 예의 주시 및 교류금지의 대상임을 경고합니다.
10. 각 교단과 이대위, 이단연구협회와 전문가들이 한기총 이대위의 이단 해제의 재심 청구 수용에 부당성을 계속 항의함에도이를 무시 적극 추진한다면, 한기총은 정통교단에 강력한 반대로 존립에 위기는 물론 이단 해제로 비호하는 불건전한 단체로 불명예스러운 경계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한기총, 각 교단과 한국교회는 성도들을 미혹하는 짓에 이단비호나 이단과 강단 교류하는 자와 이들의 저변에서 날개 치는 하인배들의 지위 고하를 불문하여 색출하는 강경 대책을 세워서 이에 해당하는 이들을 지속적으로 1차 권고하되 이에 불응하는 이들을 권징 제명 조치는 물론 지상에 공개하여 한국교회와 한기총의 기강을 바로 세워서 대내외적인 신뢰를 회복하여 삼위일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할 것을 성명합니다. ‘끝’
기독교이단대책협회
대표회장 백남선 목사
상임회장 원문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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