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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원세호 박사 2주기 추모식 예배 및 기념 공개강좌.

munje 2011. 6. 12. 21:57

 



“이단을 막을 때 누구의 연구를 제일 많이 의존합니까?”

故 원세호 박사 2주기 추모식 예배 및 기념 공개강좌.

故 원세호 박사 2주기 추모식 예배 및 기념 공개강좌가 지난 6월 7일 대림감리교회에서 있었다.

이 모임은 100여명의 정동섭 교수등 이단연구가들과, 유가족으로는 이태경 장로(미국 남부 이단대책위원회 사무총장) 등 이 모인 가운데 기독교이단대책협회(이사장: 백남선 목사. 상임회장: 원문호 목사)에서 예배를 주관하고, 기독교이단대책협회 연구소장이며 아레오바고사람들(대표 이영호 목사)이 세미나를 주관했다.

1부 예배는 최상림 목사(협회 이사)의 사회로 조영래 목사의 기도와 최삼경 목사의 설교 백남선 목사의 축도로 드려졌고, 추모의 영상을 감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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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현대종교 앙케이트에
“이단을 막을 때 누구의 연구를 제일많이 의존 합니까?”
기자들의 답변 제1위는 원세호 목사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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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삼경 목사는 설교를 통해 “내가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 편과 진리편에 서 있다는 확실한 증거는 세상이 나를 미워하고 저주하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 면서 “이것을 감사하는 것이 십자가를 지고 주를 따르는 것이다” 라고 했다.

특히 현대종교에 있을 때 한국기자들을 상대로 앙케이트를 만든 것을 알고 있는데, “이단을 막을 때 누구의 연구를 제일 많이 의존합니까?”라는 물음에 대한 답변 제1위가 원세호 목사였는데, 모교단이 이런 원세호 목사 자신을 이단성으로 규정했다고 지적 하였다.

이날 2부 기념 공개강좌는 이덕술 목사의 사회로 림헌원 목사의 개회기도로 시작하여, 박형택 목사가 <한국교회에 몰려오고있는 이슬람교>에 대해서, 이영호 목사가 <뇌호흡 뇌파진동의 대안>을 이인규 권사가 <신사도운동의 정체와 비판>에 대해서 강의를 맡고 허병주 목사의 마무리 기도로 끝났다.

<전국 모슬램 50주년 기념대회>모슬램 선언문

 


2020년까지 한국의 모슬램화를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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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먼저 강의에 나선 박형택 목사는, 이슬람의 국내선교 활동을 위협적인 것으로 보는쪽과 쓸데없는 갈등을 만드는것이라고 주장하는 쪽이 있으나, 이슬람은 88올림픽 이후 한국을 본격적인 선교대상국으로 지정했고, 2005년 롯데호텔에서 열린 <전국 모슬램 50주년 기념대회>에서 선언한 모슬램 선언문을 통해 2020년까지 한국의 모슬램화를 선언했다고 지적하면서, 유럽의 이슬람화가 보여주는 예로 사건과 상황을 제시해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이슬람이 폭력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로는 코란경에 나타나 있는 내용을 들었는데
“어디서든지 이교도를 발견하면 그들을 붙잡아라. 포위하라. 죽여라. 그리고 매복장소에서 기다려라. 하지만 그들이 회개하고 할 다섯 번의 기도와 자선을 실행하면 그들을 풀어주어라. 진실로 알라는 흔히 용서를 베푸시고 가장 관대하신 분이다.”(코란 9장 5절) 등을 예로 들면서 CIA보고서에 나타난 4단계 이슬람화 전략을 소개하였다.

이전략의 1단계는 무슬림이 1% 이내일 때 평화를 사랑하는 소그룹으로 수면 밑에 잠복한다. 2단계는 무슬림 인구가 2-3%로 소폭 증가할 때 감옥에 수감된 재소자들을 집중적으로 이슬람화 시켜 개종을 시도한다. 3단계는 무슬림 인구가 5%를 넘었을 때 무슬림인구를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전략이 시작된다. 4단계는 무슬림 인구가 20%를 넘어설 때 폭동과 소요사태가 시작되고 이슬람 성전 지하드를 위해 테러단을 조직한다는 것이다.


. “단학수련은 단군신앙을 보급하기 위한 도구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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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강의에 나선 이영호 목사는 뇌호흡과 뇌파진동의 대안으로 유대인의 5가지 천재교육 방법을 제시했다.

이승헌씨는 뇌의 미답지를 개발하는 유일한 도구는 뇌 호흡이라고 주장하여 뇌개발 프로그램으로 선전하나 한편으로는 뇌호흡 훈련 또는 건강법이라고 주장하고있고, 그가 말하는 건강은 병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몸이 가진 기능과 에너지를 100% 자기 의도대로 목적에 맞게 활용할수 있는 상태라고 하므로서 헷갈리게 하고 있고, 결론적으로는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신성을 깨닫게 하고, 그 각성된 신성을 기반으로 하여 깨달음의 문화 즉 이화세계를 이루는 것이라고 하므로서 단군신앙을 보급하기 위한 도구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뇌파진동은 신을 불러 들이고 그영과 교류하는 접신운이기도 하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한문화 비전 1권』196쪽에는 영을 불러들인다는 기도문이 있다고 한다.

이와같은 프로그램에 30%가 기독교인라는 통계도 발표됐으나 기독교인들이 거금을 들여 참여하는 것은 반신앙적인 것이기 때문에 합당치 않고 오히려 천재를 제일많이 배출한 유대인의 유아교육 방법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사도 운동은 이단백화점”

‘신사도운동의 가장 큰 특징 ‘사도와 선지자’ 직분을 주장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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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강의에 나선 이인규 권사는 신사도 운동은 이단백화점이라고 비판하고, 신사도운동의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는 ‘사도와 선지자’ 라는 직분을 주장하는 것이라 하고, 문제점으로는 1. 오중 직분과 은사. 2. 기적과 표적의 현상집회. 3. 예언과 계시. 4. 도미니온(통치신학. 주권운동. 킹덤나우) 5. 개방신학(열린신학) 6. 영적 도해. 7. 종말론적 성취. 8. 임파테이션. 9. 새 포도주와 새가죽부대. 10. 중보기도. 10가지를 지적했다.

기독교이단대책협회 http://www.chptp.org/

2011-06-10 11:0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