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태론 삼위일체 비유들
양태론은 성부 = 성자 = 성령
양태론은 성부 = 성자 =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을 반대하는 주장과 一體에 대한 비유가 무엇인지 알아보는 것은 이단적 탈선을 예방함에 유익하다.
삼위일체 관련 이단의 주장.
(리재학 발행, DTP교리강해연구 제16권 비교종교편, <서울 : 아가페문화사, 1993>431-446쪽 / 하문호 저, 기초 교의신학, 신론 Ⅱ,<서울 : 한국로고스연구원,1989>101-105쪽 참조)
① ‘아리우스’의 주장 (Arius 250?-336.)
하나님은 나시지 않고, 성자는 나신 때가 있어 성부와 동등하지 않은 자로 그는 완전한 피조물이다.
이 주의 종속주의 자는 성부만이 홀로 그 하나님이고 성자는 교제를 통하여 성부로부터 그의 성질을 받은 분으로 보아지는 하나님이다.
그는 피조물이 아니며 무로부터 산출된 분은 아니나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자는 성부 보다 열등하며 종속되어 있다 ( 주장자 : 저스틴 마터, 터툴리안, 크레멘트, 오리겐).
전형적인 아리우스 주의는 성자와 성령은 우주 창조 이전에 존재한 분들로 이들은 성부의 자유의지에 따라 창조되었으며 그들이 하나님으로 불리어지는 것은 그의 직무 때문이다.
② ‘쏘시니안’ 파.
이들은 성부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시다.
성자는 성자가 존재하기 이전에 초자연적인 개념으로 창조한 한 거룩한 인간이었다.
그리고 성령은 단지 하나의 힘이요 세력일 뿐이다
(주장자 : 폴란드와 독일에서 유행한 사상으로 존 비들, 나다나엘 라드너, 린드세이).
③ ‘유니테리안’ 파.
이들의 지론은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
예수는 분명히 그가 위대한 인간일지라도 통상적인 한 인간 이었다.
그는 지상에 하늘나라를 건설하기 위하여 자격을 부여받은 한 인간이고, 성령은 거의 언급되지 않고 그의 신성이나 인격성이 부정되고 있다.
이 주장은 합리주의와 자유주의 신학에 의해서 채용된 것이다.
④ ‘시벨리안’ 파.
이들은 성부, 성자, 성령의 신성을 확고히 주장함으로써 아리우스 교리를 반대하나 이들은 성부, 성자, 성령을 동일한 존재가 나타나는 三樣式이라고 본다. 성부라는 한 하나님은 성자로도, 성령으로도 나타난다는 것이다.
● ‘클로오메네스’는 십자가에 죽임을 당한 후 부활하신 분이 곧 만물의 아버지 하나님이라 주장하고,
● ‘프락세아스’는 성부 자신이 마리아에게 잉태되어 탄생하시고 자신이 고난을 받으신 예수 그리스도라 하였다. 이는 양태론이다.
따라서 동일한 존재의 3양식으로 나타나는 표현이다. 이는 곧 성부나 성자나 성령이 같다는 것이다.
⑤ ‘여호와의 증인’.
이들은 성경에 삼위일체라는 말이 어디 있느냐 공격한다.
그들은 ‘여호와’만이 하나님이며, 성자나 성령의 신성은 부정한다.
삼위일체 교리를‘머리 셋 달린 삼두사 교리’이다.‘사단의 교리’라고 주장한다.
기독교이단대책협회
'최근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故 원세호 박사 2주기 추모식 예배 및 기념 공개강좌. (0) | 2011.06.12 |
---|---|
한기총 이대위 규탄 성명서 (0) | 2010.12.09 |
김풍일 목사의 사과문 분석 (1) | 2009.08.23 |
바나바와 바울 두 사도 이해 (0) | 2009.08.13 |
거목 원세호 목사님 소천 (0) | 2009.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