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코리아

알파코스 이단성 없다는 기만표현

munje 2008. 8. 31. 21:24

 

알파코스 이단성 없다는 기만표현

미혹자의 속기도하고 속이기도 하는 기법 경계


 


알파측과 비호자의 변명과 신학검증 총회 보고문은 정당한가?

알파는 다음과 같은 생각을 털어 놓고 말한다.
그것은 알파코스를 비판하는 정체성에 지적이 오해나 편견이라거나, 무분별한 근거가 없는 것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이를 그대로 보도하는 것은 정론을 이탈한 속 보이는 언론인 것이다.

그리고 알파코스를 문제 삼지 않는다는 통합 총회의 2007년 9월 총회의 결정은 연구한 결과가 아닌 정치적인 결정으로 지적이 되고, 한기총 이대위나 한장총 이대위나, 알파를 비호하는 이들에 말이야말로 알파코스를 제대로 연구하지 않음을 스스로 들어내는 벌거숭이 임금님의 모습에 그의 소리임과 같음을 부인할 수 없는 것이다. 이는 곧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것이나 다를 바가 없다.

왜냐하면 알파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의 결과가 없다는 점과 알파코스의 교재나 이를 적용하는 실재에서 지적이 되는 까닭이 각 교단의 총회에서 이단 및 사이비성으로 결정한 굴레를 벗어날 수 없음은 물론 국내외 이단연구가의 비판에서 이미 판단을 받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지경에 있음에도 알파코스가 이상이 없는 것으로 표현하는 이들이야말로 온전하게 보일 수가 있겠는가?
따라서 알파코스를 비호하는 신분에 유무명한 분이나, 이단연구가라 할지라도 알파를 심도가 있게 연구를 하지 않은 인식에 결과이거나, 로비에 휘말려서 시험에 들었거나, 진리의식이 흐릿한 인식에 부조화로 말미암은 지적을 받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영적인 상태에서 이들의 이름이나 공적인 신분을 빌미로 삼는 언론이나, 심포지엄에서 알파의 비호적인 표현에 기법은 청자나 독자가 속기도하고, 이를 믿고 전하면 속이기도 하는 기만 행각에 원인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알파는 우려할 만한 이단적인 요소가 없는가?.

“교회와 가정신문”2008/07/30/목/ 47호/ 5면에“알파 이단적 요소 없지만 고칠 부분 많다”는 제하에 알파코리아 대표 이상준 선교사는(이하 : 이 대표) "개혁주의 신앙 노선에는 맞지 않지만 우려하는 이단적인 요소는 없고, 오히려 목회일선에서는 불신자 전도를 위해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라는 것이다.”는 기자의 인용문은 사실‘눈 가리고 아웅’하는 것이라 믿는다.

왜냐하면 신앙노선은 차제로 미루더라도, 이 대표의 말인 알파가“우려하는 이단적인 요소가 없고”라는 것이 진실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증거는 알파코스에 사용하는 교재나, 신비체험을 위하여 적용하는 것들이 각 교단이 총회에서 이단 및 사이비성 불건전운동으로 금한 것으로 잡탕코스라는 것이다. 알파는 이들의 핵심교재 pp.127-128에 신론에서 성령=예수라는 양태론인 바, 그 어떠한 변명을 해도 설득력이 없다.

근본 성령론과 기독론이 잘 못된 전도나 신비체험을 위한 프로그램이 성령의 역사라는 것은 마태복음7:22-23에 해당하는 것으로 주님이 도무지 모르시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의 행각일 뿐이다.

알파코스가 고친다는 수용의지는 진실한가?.

알파코스에서 당연히 받아야 할 비판의 지적을 수용이나 고친다는 입장을 표명하면서, 이상이 없는 것으로 여기는 것이나, 그 결과물을 면밀히 따져보면 위기 모면을 하려는 면피성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알파가‘우려하는 이단적인 요소가 없다거나 없지만’이라는 단정적인 표현이나, 이상이 없다거나 근거가 없는 비판을 받는 냥으로 훌 몰아넣는 행각은 스스로 기만임을 입증하는 두 얼굴의 이중성이라는 것이다.

알파코스 이단성 신학검증과 총회 보고 상응한가?.

알파코스측은 각 교단의 신학검증에 총회 보고서 작성이 자기들의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기 위하여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 여세는 알파측이나 비호자들에 의한 주변 분위기 작용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이 결과를 얻어내기 위하여 교단 총회에서 신학위에 수임된 연구에 합당한 결과에 상응하지 않는“사용주의”로 의도할 것이나, 신학검증의 결과가 총회에 보고되는 것은 이에 상응한 “사용금지(이단)”가 옳은 것임에도, 이에 반하는 수준에 것으로 만들려는 주변 분위기야 말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아니다.

이러니 로비를 당했다는 구설수나, 그 행각들이 이단이나 사이비들이 비진리를 가리 우려는 정황임을 면치 못함이 유감스런 것이 아닌가?

각 교단의 알파코스 관련 총회 앞 정황을 살펴보자.

예장 고신측은.
알파코스 관련 빈야드운동 적용에 문제가 제기되어 빈야드가 불건전운동임을 2007년도 9월 총회에서 결정, 이는 곧 알파코스가 빈야드운동을 벗어나지 못하는 이상에 알파코스는 불건전한 운동을 벗어 날 수가 없고,

예장 합동측은.
언론에 알파코스, G-12 청문회 결과 사용금지로 표현이 되었으나, 최종적인 결과 보고서 작성에서 알파코스“사용주의”로 표현이 된 것이,“극히”라는 용어를 빼고 언론에 게재한 것이라니, 이렇게 의도한 기자의 표현이 의심스럽다는 지적이다.
그러니까 진실은“사용주의”아닌“알파코스 극히 사용주의”G-12 사용금지라는 것이다. 물론 큰 틀에서 문제 사안을 적용하는 이들에 대한 고려에서 고민하는 문제임을 이해하지 못함은 아니지만, 여하지간 이단논쟁에서 연구한 결과에 상응한 의지의 결과물로 하나님 앞에 떳떳하게 내여 놓을 수가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예장 합신은.
알파코스“참여 및 사용금지”라는 것으로 총회에 보고 할 것을 결정한 것이다. 이는 이단이라는 굴레를 벗어나 날수가 없는 인식에 반영이 미친 작성이라 전해진다.

따라서 한국교회는 알파코스가 이단성이 없다는 표현에 미혹이나, 이상이 없다는 것이나, 전도 프로그램은 목회 프로그램이 아니라는 인식이나, 교리와 실천신학이 다르다는 인식으로 독자의 눈과 생각을 혼란케 하는 기만수법 표현에 따른 언론 플레이를 극히 경계를 할 것이다.

이러한 표현들이 진리인 냥 유포하는 것은 진실에 반하는 유사성 부조화 인식에 것들로 배설물같이 버려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교훈인 교리에 합하지 않는 어떠한 전도 프로그램이나 실천신학이나 교회성장에 방법론이 성경에 적합한 것으로 합리화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아진 모든 이론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이다.

알파코스에 대한 입장정리는 무엇인가?.

각 교단의 신학자의 연구와 이단연구가의 결과물에 의하면 디도서3:10-11로 정리가 되는 것이다. 이미 이렇게 신학검증의 결론이 나와 있음에도 일부 교단들이 연구한 결과에 상응한 결론에 이르지 않으려하는 정치적인 꼼수야말로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려는 진리의식이 흐릿한 것이다.
이것은 결코 진리를 대신하려는 하나님의 종이 아닌 행각으로 문제가 제기되는 개혁의 대상이다.

갈라디아서1: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에게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기독교이단대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