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코리아

알파 신비체험 의도 시스템 고쳤는가?

munje 2008. 8. 31. 21:15

 

알파 신비체험 의도 시스템 고쳤는가?

신의 존재증명 프로그램 성령역사 아니다.


 



조병수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2008.07.09 오후 2:15:01] 운영자 기자의 [sermon@igoodnews.tv] 글, [알파 논쟁] 신학꺼리는 말씀 부재 현상 심각한 수준 <출처 : 기독교연합신문>에, 조 교수는“알파코스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다른 문제야 어떻든 간에 전도가 되니 괜찮지 않느냐고 강변하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전도에 효과를 준다는 사실 때문에 알파코스의 치명적인 문제점들을 눈감아 줄 수는 없다”.

기독신문 댓글마당 박경열 2008-07-26 13:01:19 .
알파코스 적용하는 곳은
“무당교회로 변질될 것이다.
한 마디로 알파코스는 반성경적이다.
알파코스가 행하는 은사행각들이
성경에 은사목록에 없을 뿐 만 아니라,
이는 전혀 영적인 것이 아니다
.

사용중지가 아닌
사용주의란 결정을 내린
사람들의 학문이 의심스럽고,
장차 한국교회 전체가
초신비주의로 빠져서 무당교회가 될 것이다.“는 입장이다.

사실 알파코스가
불신자 전도 프로그램에 적용되는 것은
전도의 성취를 위하여
극단적인 신비주의 인간의 병과 귀신에서 자유를 선언하는 것이다.
알파는 이것을 그토록 오래 써 먹었는데,
이제 와서 안한다면
무엇으로
이 프로그램의 효과를 대처할 것인가?
이들이 비판을 받는 행각이 몸에 배었는데 말이다.

알파는「치유핸드북」찰스 프리시스 헌터 저술을 추천 활용하고 있다.
이것은 신비한 것을 경험케하는 귀신론, 치유론으로서 성경 이탈이다.
성경적인 귀신축사와 질병에서 자유한 가르침은
알파의「치유핸드북」에 사상에 따른 가시 현상에 결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알파는 성령사역과 치유사역의 날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
찬양의 기름 부으심이라는
의도적인 행각을 고쳤는가?
아니올시다
.
여전히 2008/07/14-16/사랑의 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신비한 체험을 의도한 프로그램 시스템을
2박3일 등록비 1인 120,000원을 받고 세미나를 했다.

이렇게 의도된 프로그램 시스템에 따른
행각들이 성령의 역사인가?
결단코 아니다.
그리고 마귀 대적 밝기 터널 통과 등을 고쳤는가?
이 짓들이 잘 못임을 안다면, 공개 사과는 물론,
무엇이 잘 못인지 구체적인 진실한 적시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을 고칠 수가 없는 것은
기본적으로 기사와 표적을 안 한다면
마귀의 대적이나 축사나 치료가 아니 되는데,
이것을 고친다는 것이 임시변명에 불과한 것인 증거는,
알파는 기사와 표적이 사라지면
신의 임재 존재증명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

따라서 그저 말로만 한국교회 앞에 안하는 것을 믿으라는 것은
말로다 떡을 해서 조선을 다 먹이겠다는 식이나 무엇이 다른가?
이런 것을 어떻게 믿으란 말인가?

오늘날 알파코스 전도 프로그램 주말성령수양회는
마태복음7:13-23에 적용이 된다는 것이 유감스러운 것이다.
그날에 많은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주여 주여 하면서
선지자 노릇, 귀신축사, 많은 권능을 행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심각한 것은 주님이 이들을 도무지 모르신다는 것과
이들은 불법을 행하는 자라면서 떠나가라는 것이다.
이들은 주님과 관계가 없음이 분명한 것이다.
그런데 이들은 주의 이름으로 주여 주여 하면서
가시적인 현상을 행한 자임을 강변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주님이 모른다는 것이다.
이들은 주의 이름으로 했다는데
그것도 도무지 모른다는 것이다.

주님은 불법을 행한 자들아
떠나가라는 것이다.
이들이 가시적인 현상을 했는데,
왜 불법인가?
이들의 역사가 성령의 역사인가?
성령의 역사를 했는데 주님이 모른다고 할 수 있는가?

오늘날 양태론(성령=예수)으로 역사하는
신비한 체험이 성경에 성령님이신가?
주님이 모르는 자들이 행한 역사가
성경에 성령님이 아님을 입증하는 것이다.
성경은 이런 사람이 그날에 많음을 시사한다
.

왜 이렇게 주님은 말씀을 하셨을까?
미래 가시현상에 따른 미혹을 예방하시는 주님의 가르치심을 믿는다.

마태복음7:13-23.

13 좁은 문(門)으로 들어가라
멸망(滅亡)으로 인도(引導)하는 문(門)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者)가 많고
14 생명(生命)으로 인도(引導)하는 문(門)은 좁고
길이 협착(狹窄)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15 거짓 선지자(先知者)들을 삼가라
양(羊)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擄掠)질하는 이리라
16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葡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無花果)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1 나더러 주(主)여 주(主)여 하는 자(者)마다
천국(天國)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行)하는 자(者)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主)여 주(主)여 우리가 주(主)의 이름으로
선지자(先知者) 노릇하며
주(主)의 이름으로 귀신(鬼神)을 쫓아 내며
주(主)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權能)을 행(行)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不法)을 행(行)하는 자(者)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


기독교이단대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