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코리아

알파코스 디도서3:10,11해당

munje 2008. 8. 31. 21:23

 

알파코스 디도서3:10,11해당

알파검증에 반하는 총회보고 표현은 사람을 좋게 하랴


 


작금 알파코스 관련 이단과 사이비의 논쟁에서 성경신학의 검증과 일치하지 않는 작성 총회 보고문에 따른 갈등 현상이 언론에 공개됨이 유감스런 것이다.
왜냐하면 이는 곧 진리가 우위냐, 교단의 정치적인 이해의 관계가 우위 할 것이냐 이기 때문이다. 이는 사람에게 좋게 할 것이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이냐는 기로에서 고민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런 정황은 사람을 좋게 하려는 이들에 의한 것이 일반이다. 그래서 연구결과에 반하거나 흡족하지 못한 교묘한 문장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로 말미암아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과 사람을 좋게 하려는 것이 구분이 되어서, 마치 물과 기름이 융화되지 않음과 같은 결과가 나타나게 된다.

이렇게 되는 것은 사람을 좋게 하려는 분에 의하여 유사성의 잣대로 진리를 대신하려는 것으로서 직무유기에 남용이다.

어찌 신학검증의 결과 이단성이 교단신학은 물론 성경에 반함이 명백함에도, 이들은 하나님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이단성을 적용한 이들의 가시적인 몸집이나, 그들의 신분과 위치나 분위기에 사로잡혀서 중도 좌에 속한 입장에 표현을 위한 의도된 용어의 선택에 결과를 이끌어 낸다.

이는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타협으로서 자기 욕심의 성취일 뿐이다.

이는 매우 유감스런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진리의 결과는 비진리적 사고에 타협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정황에 얽혀 있어서 불가불 타협을 고집한 사람에 의하여 사람을 좋게 함에 만족하거나, 이단이나 사이비의 집단과 이를 추종자들에게 유익을 주고, 오히려 진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이 행각에 가슴을 칠 것이다.

왜냐하면 의와 불의가 타협한 결과물은 하나님의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알파코스는 신의 존재 증명을 위한 의도적 은사행각인 주말성령수양회 프로그램 시스템이다. 이는 교회성장을 위한 불신자 전도라는 명분에 가면을 쓴 극단 신비주의 잡탕코스로서, 이는 마태복음7:22-23에 행각으로 디도서3:10,11에 해당한다.

알파코스의 정체성은.

① 양태론 (니키 검블 저 / 인생의 의문점들? 신론 양태론 p.127"성령은 예수님의 또 다른 자기이다.“ p.128 "성령은 예수님과 똑 같다는 것이다.”따라서 알파코스에서 예수와 성령은 성경에 성자와 성령님이 아니다. 고로 알파의 주말성령수양회에 신적 신비한 체험은 성령님의 역사가 아니다. / 류영모 목사 : 성령은 교회의 영이다),
② 빈야드 운동,
③ 뜨레스 디아스,
④ 가계저주론,
⑤ 어두움의 영 축사,
⑥ 극단신비주의 금가루, 금이빨 변화,
⑦ 신사도 개혁운동,
⑧ 가계저주론
⑨ 치유핸드북,
⑩ 셀 교회에서 G-12교회로 적용,
⑪ 계시 예언행위, 교회관, 구원론, 성령론, 성직관, 전도, 기도론, 방언, 성령의 기름부음 (임파테이션 : 나누어주다), 등이다. 이단과 사이비들이 기생하여 서식하기에 최적한 분위기이다
.

알파는 이것에 지적을 받자,
이를 고친다고 수용의 의지를 보였지만, 그 결과를 살펴보면 여전히 변함이 없는 말 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종은 알파 관련 진리의 장벽을 넘나들게 하는 작당에 공조하지 말아야 한다. 만약 이들과 공동한 결과는 파수꾼으로서 직무를 유기하거나 남용한 것이 아닌가?

일반적으로 이단이나 사이비를 이롭게 하거나 비호하는 자는 로비를 당한 결과라는 구설수에 오르므로 그 신앙이 의심스러운 자라는 지적을 피할 수가 없음이 안타까운 현실일 것이다. 이렇게 잔머리를 굴리는 것은 스스로 만든 것이다.

이단과 사이비의 논쟁에서 검증결과에 최종적인 총회 보고에서 진리를 사랑하지 않는 이들에 의하여 연구한 결과와 일치하지 않는 보고문이라면, 이는 근본 진실에 반하는 것으로 사단의 전략을 이롭게 하는 수단이나 도구에 불과한 것이라 믿는다. 이런 짓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사실 진리대로 살면 이럴 필요에 고민으로 연구결과에 반하는 보고 행각으로 세간에 물의를 일으킬 이유가 없다. 그리고 이러한 결과물을 하나님 앞에 과연 내여 놓을 수가 있는지 묻고 싶다. 이를 떳떳하게 내여 놓을 수가 없는 보고문이라면 배설물같이 버려야 할 것이다.

알파코스 신학검증에 대한 신학자들의 연구결과가 성경대로라면, 그대로 적용하는 결과를 보고함이 바른 신앙에 신행이다. 그리고 알파코스에 관계하는 분들을 위한 구제 대안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지혜를 모으는 것이 현자의 태도일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이라 확신한다.

어찌 알파코스가 성경에 반함이 명백하여 이단규정이 넉넉함에도, 이에 대한 연구의 검증한 결과도 없이 총회 헌의를 무시하거나, 알파코스 문제를 삼지 않는다거나, 알파코스에서 빈야드운동 적용으로 문제를 삼은 헌의 결과에 빈야드가 불건전운동으로 규정이 되었음에도 어떠한 속성으로도 알파코스를 규정하지 않았다는 궤변에 변명이나, 알파코스가 신앙교리의 위배가 아니라거나(전자),

이와는 반대로 교단신학과 성경에 반함을 인정하면서 사용주의나(중도우), 극히 사용주의나(중도좌), 참여 및 사용금지나, 이단이라는 것은(후자), 전자나, 중도우나, 중도좌나, 후자의 입장에서 시각으로 살피건대 이것들이 정치적 이해의 관계에서, 어떠한 영향에 눈치의 결과인지 아닌지가 구분이 되는 것이다.
.
그렇다면 큰 틀에서 둘 중에 하나는 거짓이라는 결론에 이른다.
이러한 결과물은 사단에게 속기도하고, 한국교회 성도와 총대를 속이기도 하는 것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을 기만하는 것이라 믿는다.

따라서 이단과 사이비 이단성 검증결과가 명백함에도, 최종적으로 총회에 보고문이 진실에 일치하는 냥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이를 변명이나 비호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
물론 이단논쟁의 보고에서, 진리가 존재하는 고로 이러한 현상은 늘 존재한다
.

고로 이단의 경계를 느슨하게 풀어 놓는 행각으로 신학검증을 무시한 보고서 문장은 믿음에 문제가 생겨서 시험에 들었던지, 진리의식이 흐릿한 자만이 하는 것이라 믿는다.
이러한 보고는 진실에 반하는 결정을 위한 것으로 총대에게 보고하는 것은 유치 그 자체로서 심히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 할 것이다.

혹 비호자들이 이러한 결과로 정당성을 주장하는 빌미를 삼으려는 기대 심리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는 사단의 간계에 빠진 것에 불과한 것이라 믿는다
.

‘한국교회와 민족 앞에 빛과 사명의 모범이 아니며, 총회의 헌법과 규칙, 총회 결의에 반하는 것으로 정치적 입장에서 하나님의 공의가 무너뜨려지는 것이다.’이단논쟁에 진리의 문제를 정치 이해의 관계로 회중에 다수로서, 총회를 이용하여 풀려는 태도는 사단의 수법에 놀아나는 것이다.

이런 행각은 사도 바울의 갈라디아서1:10 가르침에 해당하는 것으로 매우 유감스럽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에게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

이 말씀을 사도바울이 기록한 이유가 무엇인가?
다른 복음 관련하여 논쟁의 때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는 현실을 직시, 우리에게 하나님의 종으로서 판단의 잣대를 제시한 것이다.
우리가 알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아진 모든 이론에 대하여는 단호해야 한다.

사도 바울은 이를 용납하지 않았다.

고린도후서10:3-7.

3 우리가 육체에 있어 행하나 육체대로 싸우지 아니하노니
4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5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6 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7 너희는 외모만 보는도다 만일 사람이 자기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줄을 믿을진대 자기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것같이 우리도 그러한 줄을 자기 속으로 다시 생각할 것이라

고린도후서6:14-16.

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디도서3:10,11.

10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 하라
11 이러한 사람은 네가 아는 바와 같이 부패하여서 스스로 정죄한 자로서 죄를 짓느니라.



기독교이단대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