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코리아

알파코스 새이사장 새출발 위기대처 희석용

munje 2007. 9. 3. 01:02

 

알파코스 새이사장 새출발 위기대처 희석용

윤희주 새 이사장 취임사 신앙검증 도마 위에 오름 자초


 



알파코리아 알파코스가 금년 총회를 앞두고 근본이 변한 것이 없이“한국 교계의 고견에 따를 것”임을 밝히면서, 주말수양회 성령역사 중단선언을(2007/7/) 했다. 이는 사실 카멜리온 위장 백기 행각으로 작전상 멈춤이다.

알파코스 사건이 심각한 지경에 이르자. 이사장 류영모 목사는 6년 만에 명예이사장으로 추대, 새 이사장 윤희주(합동 ; 대구 성덕교회) 중심으로 새 출발을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알파코스의 본질이나 주말수양회의 실재가 성경적으로 바뀐 것이 아니라, 이사장의 얼굴만이 이단논쟁시비의 해결을 위한 의도적인 수단에 희석용 도구로서 바뀐 것이다
.


새 이사장으로 새 출발 이유는 이단논쟁 시비에 해결사로 발탁.

알파코리아 알파코스의 이사장이 바뀌면서 새 출발이라는 것 자체가 알파코스 주말수양회의 비성경적인 행각에 따른 문제가 벼랑 끝에 위기인지라, 합동측 윤희주 목사가 목회와 저술 전력으로 보건데 알파코스에 대한 오해를 풀 수 있는 적임자로 꼽혔기 때문이다.

결국 알파코스 이단 및 사이비 논쟁에 해결사로 선택이 됐다는 것이다. 그러나 알파코스가 비판을 받는 것을 제대로 알았다면 새 이사장으로 취임함을 거부함이 합동 개혁신학에 걸 맞는 현명한 처사로 얼굴을 지켰으리라 믿는다.

알파코스의 근본에 변함이 없는 한 이단시비의 해결사 발탁은 수포로 돌아갈 것은 물불을 보듯이 빤한 것이다. 그저 윤희주 목사의 이력이 알파코스의 의도에 수단이나 방편에 도구로서 이용되는 것이라 본다.


새 이사장 윤희주 목사 신앙 검증대상 도마 위에 오르다.

국민일보 2007/08/31 기사에 취임사를 종합적으로 살피건대, 새 이사장 윤희주 목사의 신앙도 검증의 대상이라 여겨진다.
왜냐하면“취임예배에서 취임 패를 받아든 그는 알파코스에 큰 신뢰와 애정을 표하고 난 후 일부 부정적인 시각에 대한 해명부터 했다.”는 것이 객관성이 없기 때문이다.
취임사에서“알파코스가 일부 세력의 근거 없는 문제 제기에 시달릴 때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저 자신 예장 합동 소속이고 100여 권의 강해설교 집을 낸 목회자로서 전혀 문제없음을 확신합니다.”라니, 자신의 신앙이 도마 위에 오름을 자초한 것이 유감스럽다.


일부세력 근거 없는 문제제기 한국교회 향한 기만성 우롱행각.

알파코스 윤희주 새 이사장은 “일부 세력의 근거 없는 문제 제기에 시달릴 때에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라는 것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근거 없는 제기가 무엇인지를 밝혀야 할 뿐 아니라,

성경에 반하는 각 교단이 금하는 것을 지적한 것이 근거 없는 것이라 홀대하여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난 것으로 독자에 유포하는 것은 한국교회를 향한 기만과 우롱하는 행각으로 눈을 멀게 하는 표현이다.

윤희주 목사는 각 교단 총회의 결의로 금한 것을 적용하는 알파코스 주말수양회 실재를 성경적이라고 동의하는가?
참 진리는 임의적으로 성경에 반하는 해석에 따른 진리의 체계가 아니다. 개혁신학은 알파코스의 본질사상과 실재를 신앙하지 않는다.


알파코스 주말수양회 본질과 실재는 각 교단이 금지한 것 실행 처벌대상.

알파코스는 본질과 실재는가톨릭영성+알파코스+뜨레스 디아스+은사주의+오순절 주의+빈야드운동+신사도운동+금가루, 금이빨변화+가계저주론+대적기도 치유핸드북+셀교회에서 G-12으로+양태론+성령님은“교회의 영”이라는 등이 총체적인 오류로 혼합된 잡탕 상태이다.

이것은 명백한 이단 및 사이비성으로 각 교단이 금한 것이다. 이것을 시도하는 것은 기독교복음의 핵심과 진리의 체계에 심각한 타격을 입히는 위기로 몰아간다는 것이다.

이곳에 프로그램이 성경적이라고 추천하는 이들의 신앙이 표리부동한 이중적 얼굴이든지, 아니면 근본이 그 맥락을 같이 하는 인본주의로 판단이 된다.


알파코스 성령사역은 조금도 성경에 벗어나지 않는가?
그러면 왜 공동으로 류영모 이상준이 공동중단선언을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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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도 성경에 벗어나지 않는데 각 교단의 노회에서 헌의를 했는가?.
이를 적용한 교회들이 신앙의 갈등과 혼란으로 피해사례로 아우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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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주 새이사장 취임 때에“알파코스의 성령 사역은 조금도 성경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이는 내로라하는 신학자와 목회자들이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다만 성령에 감동된 이들에게 기적이 일어나는데, 그것조차 문제 삼으면 성령의 역사하심을 제한하는 것이죠. 그래도 만에 하나 불필요한 오해를 사지 않기 위해서 앞으로 최대한 조심하고 경계하도록 방향을 잡았습니다.”라는 것은 무엇을 제대로 파악이나 되었는지 의문은 물론 설득력이 없는 것이다.

각 교단이 금한 것을 적용하는데“알파코스 성령 사역은 조금도 성경에 벗어나지 않습니다.”라니 이것이 말이 되는가? 이것을 비판하는 것이 성령을 제한하는 것인가? 조금도 성경에 벗어나지 않는데, 오해, 최대한 조심 경계의 방향을 잡을 이유가 있는가?


유명인사 알파코스 참여가 정통을 보장하는가?.

알파코스는 유명인사들의 참여가 정통성인 것인 냥 발언을 삼가 하기 바란다. 기독교의 부패가 내로라하는 신학자나 교수, 목사들에 의한 것임을 안다면, 어두움의 영으로 인한 속임의 시대에 하나님이 주신 명예가 이단과 사이비 집단에 팔리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신분이 이런 자들에게 이용되는 것은 건전한 교리에 무감한 실용주의 성장신학 방법론에 빠진 자들이라는 지적이 이구동성이다.


알파코스가 지적받는 이단성 그대로 추천 후원자는 신앙하는가?.

혹 알파코스를 실행 추종하거나 후원하는 분들이“실제로 이동원·강문호·전병금 목사 등 목회자들과 고용수·김외식·김의원·도한호·최종진 박사 등 신학자들이 알파코스를 후원하고 있다.

외국에서도 릭 워런, 빌 하이벨스, 마이클 그린, 로런 커닝햄 등 저명한 목사들이 자신들의 목회에 이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있다.”것이 이들로 인하여 유리한 쪽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보이나, 성경이 아닌 것을 행하는 부분에 대하여 인정 할 수가 없음은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알파코스의 성경에 반하는 것을 신앙하므로 추천 후원을 하는 것이라면 그 밥에 그 나물에 적용이 되는 것이 아닌가?

그저 이해관계라면 분위기에 편승하여 공생출새하려는 실용주의나 인본주의에 빠진 자는 상황에 따라 박쥐가 전쟁에서 상황이 유리한대로 붙어서 때로는 새 편에서는 때로는 쥐의 편에서는 이곳저곳에 붙어 싸우다가 전쟁이 끝난 후에 이곳도 저곳도 환영하지 않아 궁극적으로 버림을 당하는 박쥐 비유에 해당하는 신세가 되는 것이라 본다. 복 있는 사람은 앉을 자리 설 자리를 분명히 한다.


성경을 임의 해석에 적용하는 방법론은 유사 진리적 사단의 위장행각.

성경과 관련이 없이 진리를 임의로 정의하여 적용하는 시도가 실패로 돌아가는 것은 교회사가 입증하는 것이다. 알파코스가 행하는 것은 마태복음7:22,23에 해당하는 불법이다.

따라서 알파코스에서 거론한 추천인사, 후원인사들은 자기 신앙을 분명히 할 것은 피해의 최소화를 위해서 조속히 표명하여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유익하도록 이바지는 물론, 하나님이 주신 성도의 명예는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하여 쓰여야 한다.

따라서 이단과 사이비로 판단되는 강단을 교류하여 설교, 축사하거나, 추천이나 후원하거나, 이들을 영입하려는 행각에 신분여하를 불문하고 참여하는 자는 가증한 이세벨의 꼬임에 빠진 자로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것이다.
이런 행각에 속임을 당하는 자도 어리석은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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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과 사이비들이 양의 옷으로 수시로 상황에 따라 위장하는 행태와 참여자 공개 경계하라.

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