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코리아

알파코스 성령역사 중단 공동선언문 허상

munje 2007. 8. 30. 23:38

 

 

 

알파코스 성령역사 중단 공동선언문 허상

성령역사 중단선언은 백기 작전상 유보행각


 


알파코스는 급기야 성령의 역사 중단선언 발표에 이르렀다(2007/07/). 이것을 추종인에게 이메일로 보냈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건의 중대성 정황으로 보건데 공개적으로 한국교회 앞에 구체적으로 공표를 해야 할 것이다.

사실 이번 중단선언은 성경 앞에 겸손히 백기를 든 것이 아니라, 자기 살려는 작전상 위장 유보의 행각임을 지적한다. 그러니까 이번에 꼬랑지 내린 것은 이단과 사이비 규정의 대세를 피하여 연명하자는 것일 뿐이다. 이는 곧 죽은 사자보다는 산개가 났다는 속담에 적용되는 것이 아닌가?

한국교회는 이같은 유사성의 대형 사건들이 있었다. 이들에 대한 관용적인 정치적인 행각은 강단을 활보 할 수 있도록 한 판 벌리라고 멍석을 펴 준 꼴이다. 이렇게 된 것은 이단과 사이비들과 그 비호자들의 로비에 휘말려서 사슬의 규정을 유보내지는 영입이나 면죄부를 준 것이다. 이것이 미친 영적인 부패에 따른 해악은 말로 다 할 수 없는 지경이다.

이 일에 가담한 유명인사, 이대위, 부흥사, 언론사나 발행인 기자들은 자자손손 불명예는 물론 그리스도의 숙적으로서 우군적인 적군이라는 세작(細作) 짓으로 조망이 되는 것이다. 이들은 유사 진리적인 명분에 의도 여부를 떠나서 십자가의 원수가 된 굴레를 벗을 수가 없을 것이다.

이번에 알파코스의 행각은 결단코 성경과 일치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기존교단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발언은 종교다원화나 영성신학 사상에 지배를 받는 자들의 경우로서, 류 목사가 성령의 나타남의 현상 역사의 중단 선언에 절재요청이나, 각 교단의 결정을 넉넉히 참아주어야 되지 않느냐는 것은 사실 가상한 짓으로서 쥐새끼가 고양이 생각해 주는 꼴이나 무엇이 다를까?

이제 비로소 교단의 결정을 존중한다. 이는 속 보이는 것이다.
알파코스가 행한 것들은 이미 오래전 이단과 사이비성으로 금지를 각 교단이 결정한 것이다. 그런데 이제 존중한다. 이게 말이 되는가?

어떤 무식한 자들은 이번 사건이 성령의 물꽃이 꺼졌다면서 이단연구단체를 비하 냥 거리지만, 이는 알파코스의 정체를 모르던지, 아니면 이단과 사이비의 집단을 추종하는 자들이 쏟아내는 비방성으로 본다.

류 목사와 이상준 선교사의 공동선언의 문장에서 확인이 되는 것이 있다.
이는 성경 안에 복종하는 것이 아니라는 위장 백기를 든 것인 증거이다.
공동선언문에서‘한국교회가 긍정적으로 평가나 대답을 주지 않는 한’이라는 용어를 수차 사용한다. 이미 평가를 나리였음에도 말이다.

이는 상대적으로는 성령의 나타남에 무지한 기존교단에 대한 배려의 행위로, 그들은 보는 것이다. 그래서 이해가 되는 때까지 넉넉히 참을 것이라는 가상한 선언문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정체성의 발견에서 그 영적인 배후가 성령님과는 상관이 없는 것을 확인케 되는 것이다.

한국교회는 알파코스의 배경을 알아야 한다. 이것은 가톨릭의 영성과 에큐메니즘에 영향을 수용한 것이다. 세월의 흐름에서 다양성은 뉴에이지 사상, 신비주의에 뿌리를 둔 경험들로 인도, 휴머니즘, 교회연합운동, 은사운동을<금가루, 금이빨 변화>조장하는 은사주의 경험에 있음을 지적한다. 이는 이단과 사이비성을 혼합한 운동들이 개입함이 증거이다.

알파코스에 대하여 <영국 씨알엔 뉴스레터는 '그것은 복음의 도구로서 쓸모가 없다, 그것은 묽게 된 죄책감 없는 복음과 유약한 그리스도를 제시한다.'고 했다. 씨알엔 저널 1998년 봄호 "우리는 대중매체를 통해 과대 선전되고 영적으로 기만적인 알파코스와 그리스도인의 회개 경험에 대한 그것이 전적으로 부적절한 견해에 대해 할 수 있는 대로 사람들을 깨우쳐야 한다."고 했다.>알파코스 주말수양회가 교회 본질을 회복하는 운동이 아니다.
이들이 전도 프로그램에 뜨레스 디아스, 빈야드 운동, 가계저주론, 어두움의 영들 대적 축사 결박, 방언, 금가루 금이빨 변화, 춤추기-방무. 영무-성령 춤, 생기 들이마시기, 등을 도입하는 것이다.
이는 이단 및 사이비성으로 판정을 것을 적용하는「잡탕코스」이다. 이 경우 이단이나 사이비들이 습합하여 변별종의 이단을 발생하는 것은 당연지사이다.

사실 이것은 조직신학 전반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알파코스 주말수양회는 이단이나 사이비의 것들을 혼합 변신한 종합 세트(set) 프로그램이다. 이단과 사이비의 서식이나 기생하기에 최적한 분위기이다.

알파코스의 본질이 불신자 전도 프로그램이라지만, 이를 빌미로 비성경적인 행위를 적용하여 성령의 역사인 냥 과신한 것에 근본 정체는 한국교회가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긍정적인 평가의 때까지 넉넉히 기다리자는 유보적인 행각은 각 교단의 결정에 승복하지 않고 무시하는 것이다.
따라서 류 목사와 이 선교사의 공동 선언문을 구체적으로 인용하여 반박한다.

1. “성령님은‘교회의 영’이다”며 “알파코스 중 나타나는 현상들에 대해 한국교계가 긍정적으로 평가하지 않는 이상 중단 하겠다”.고 말했다.

<반 박>.
류 목사는“성령님은 교회의 영이다”라니, 이게 말이 되는가?
성령님은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이다. 그런데 교회의 영이라니, 이는 곧 거듭난 무리들의 영이라는 것이다. 류 목사의 이런 표현은 성령님이 피조물 인간에게 부림이나 당하는 것으로 소유격화로 믿는 것이다. 그러니까 성령님을 제 맘대로 부리는 짓에 현상을 만들어 내는 것에 집착하는 유사 진리적인 비성경적인 인식에 표출인 것이다.

그가 한국교계가 긍정적인 평가하지 않는 한 상태에서 중단이라는 것이 설득력이 있는가? 류 목사는 <교회와 신앙>의 발행인이다. 사실 류 목사 관련에서, 수많은 세월 속에 침묵으로 일관한 <교회와 신앙>은 문제의 대상을 은둔케 한 것이라는 점에서 사명수행에 치명적임은 물론 이단과 사이비연구기관으로 류 목사에 대한 비판의 소리가 없다는 것이다.

엣 말에 서당 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이단연구지 발행인 류 목사가 각 교단이 결정한 것이 곧 긍정적인 평가를 하지 않는 것을 몰랐단 말인가? 이제 와서 긍정적인 평가를 하지 않는 한이라는 말을 누가 믿는가?
이는 눈가리우고 야옹하는 속 보이는 짓이다.

사실 류 목사는 오래전 의도적으로 자기 은패를 위하여 이단연구를 하는 <교회와 신앙>에 잠입한 것이라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것은 뜨레스 디아스 제1기라는 것은 물론 그가 적용하는 알파코스의 행각들은 한두 가지가 아닌 <혼합잡탕? 이라는 것이 연구의 결과이다.

2. 불신자 전도 프로그램인 알파코스에 참석한 비 그리스도인들이 회심하면서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금이빨 현상’이 문제가 된 이유에 대해 류 목사는 이러한 현상 자체보다도 그것을 체험한 사람들의 태도에 있다고 분석했다. 이런 체험을 한 사람들에게 간증하는 시간을 주다 보니‘알파코스 = 금이빨 변화’라는 오해를 많이 받게 됐다는 것이다.

<반 박>.
류 목사는 전도 프로그램에서 나타난 것이 성령의 임재라고 확신하면서 이것을 주도한 리더로서 책임을 회피하는 것은 책임을 지는 각성의 자세가 없다는 것이다. 성령의 나타남의 문제를 체험한 사람들의 태도를 탓으로 돌리는 것이다. 그 결과 알파코스 = 금이빨 변화라는 오해를 받았다는 것이다.

이것이 알파코스 지적에 대한 각성의 자세라 할 수가 있는가? 오해를 받는 현상을 중단선언을 한다니, 이는 오해일 뿐이라는 것으로서 중단선언으로 판단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알파코스 체험현상이 오해라면서 적극 변명할 일이지, 성령역사 중단선언이 웬 말인가?

그러니까 류 목사와 이 선교사의 중단선언은 성령역사 체험현상이 비성경적이기에 중단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다만 교단이나 연합회 모임에 반응에 대처로 이단과 사이비의 결정을 면하려는 행각이다. 이는 곧 결정적인 위기를 피하여 제2의 도약을 위하여 눈치 보면서 엎드려 있는 자기 보호의 행위로서 움 그린 개구리가 오줌을 싸고 뛸 자세라 본다.

류 목사의 판단은 지금까지 각 교단의 결정이 오해한 것이란 말인가?
이런 인식에서 중단선언이기에 기존교회들이 오해가 풀리기를 넉넉히 기다리자는 추종자들을 향한 이메일의 권고이다. 그야말로 말로 웃지 못 할 일이다.

3. 류 목사는“여과 없이 그러한 경험들을 간증하고 사역을 격려함으로써 마치 그 같은 현상들이 알파코스의 본질인양 비치게 한 점은 우리의 잘 못이었다”.고 고백했다.

<반 박>.
알파코스의 본질을 본질이 되게 하는 것이 주말수양화가 아닌가? 그렇다면 알파코스의 본질과 주말수양회는 양 수레와 같은 불가분의 관계이다. 그런데 여과 없이 경험을 간증하고 사역을 격려하여 본질인 냥 비치게 했다는 것이 잘 못이라는 것은 표리부동한 변명의 고백이다.

왜냐하면 알파코스가 말하는 본질의 결과론적인 현상이기 때문이다. 어찌 간증을 여과를 시키는가? 이는 꾸며지는 것으로 기만하는 것이 아닌가? 이것이 진실한 체험일 수가 있는가?

알파코스의 주말수양회는 알파코스 전도 프로그램의 꽃이다.
이는 본질의 결과이다. 따라서 본질이 아니라는 궤변을 떨지 말아야 한다. 한편 주말수양회 중단을 선언한다는 것은 수래 바퀴 하나가 빠진 꼴이니, 알파코스가 굴러 갈 수가 있겠는가? 물론 굴러가지 못함을 모를 리가 없은즉 성령역사 중단선언은 1회 소모용 일 뿐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중단선언이 마치 알파코스가 바르게 선 것으로 최종적 마침표를 찍는 경솔한 일이 없어야 한다.
사실 알파코스의 불신자 전도 프로그램 주말수양회의 매력은 신의 체험이라는 성령의 임재를 맛본다는 점이다. 그런데 주말수양회 성령의 역사를 중단 선언이라니, 이는 김빠진 사이다나 맥주나 무엇이 다른가?

누가 이것을 마시겠는가? 이는 꿀이 없는 꽃에 나비가 날아 올 리가 없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알파코스에 모여든 것은 사도적인 권능으로 신을 체험하는 성령의 임재 때문에 모여든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성령역사 중단 선언을 한다. 이성이 있는 자라면 단순무식하지 않고 이런 행각에 속을 자가 없을 것이다.

알파코스를 행하는 이들이 성령역사 중단선언이 김빠진, 꿀 없는 것을 모를 리가 없은즉, 스스로 진실한 중단선언이 아님을 들어 낸 것이다. 사실 성령역사 중단선언은 이단사이비의 규정을 피하려는 미봉책에 불과한 것이다.

사실 알파코스는 빈야드 운동이나 금이빨 변화 말고도 이단성이 즐비하다.
이것을 거론하지 않는 것은 알파코스를 깊이 연구하지 않은 결괴이든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알파코스를 은패를 시키려는 교단정치와 이대위, 이단연구전문가와 언론이 공동한 미봉책의 전략으로 속 보이는 선언이다.

이것이 아니라면 속 보이는 표리부동한 중단을 선언을 하지 말고, 주말수양회 성령체험에 따른 수다한 이단과 사이비성의 정체가 성경이 아니라고 백기를 들고 치켜보아 달라고 하는 것이 솔직성을 보이는 것이다.

4. 류 목사는“알파코스는 교단의 신학을 존중하며 교회의 덕과 유익을 위해 일한다는 대전제가 있다”며 “교단 신학의 틀 안에서 본질적 목적인 불신자 전도에 초점을 맞추고 사역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 박>.
류 목사의 대 전재가 교단의 신학을 존중, 교회의 덕과 유익을 위하여 본질적 목적인 불신자 전도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 그럴싸한 것 같으나, 그들이 입에 침이나 바르고 말하는지 의문이다. 그런데 성령체험은 본질이 아닌가? 알파코스의 꽃으로 표현되는 것인데 말이다. 이는 불신자 전도의 본질 사역의 적용에 결과가 성령체험이다. 따라서 초점을 운운하여 속이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신학의 틀 안에서 불신자 전도에 초점을 맞추어 사역을 해야 한다는 사람이 어찌 각 교단의 신학의 틀이나 전도의 방법이 아닌, 오히려 이단과 사이비로 규정이 된 것들을 도입하여 9년에 걸쳐서 행 할 수가 있는가?

류 목사는 번번이 성령임재의 현상 반박에서 알파코스의 꽃인 주말수양회가 성령의 역사라는 변명을 그치지 않았다. 그런데 이제는 와서 다급하니까? 성령역사를 중단한다니, 그가 말하는 대 전재는 애지당초 적용하지 않은 것이다. 다만 중단선언은 위기 대응용의 표현이라 할 것이다.

성령의 역사라고 신앙하는 사람이 이를 중단한다는 것이 성령님의 주권 침해 행위인 것을 모른가? 그가 믿는 성령의 역사는 임의로 부리는 수단에 불과한 비인격적인 것으로 판단이 된다.

이제 비로소 벼랑 끝에 위기에서 대 전재를 운운하면서 이탈한 주말수양회 적용의 행각은 이중성에 표리부동 한 것을 드러낸 것이다.

5.“설령 그 요소가 성령의 사역이라고 판단된다 해도 교회를 어지럽게 하거나 상처를 내고 있다면 기꺼이 중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시 말해 한국교회의 전체적인 평가를 존중하고 공 교단에서 내리는 지침을 철저히 따르겠다는 것이다.

<반 박>.
류 목사가 공 교단이 내리는 지침을 철저히 따른 것이 용기 있는 결단인 것 같으나, 이는 꿀 바른 사탕발림의 소리에 불과하다. 그는“설령 그 요소가 성령의 사역이라고 판단된다 해도”라는 표현은, 공 교단의 판단을 교묘하게“설령”이란 말을 넣어서 철저히 인정 시인하여 따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직도 그는 성령의 역사 중단선언의 문장에서 주말수양회에 나타난 현상을 성령의 임재로 성령의 터치로 믿음이 바탕에 깔려 있음에 변함이 없다.
그러기에 성령의 역사라고 판단이 된다 해도 교회를 어지럽히거나 상처를 낸다면 기꺼이 중단한다는 말을 서슴없이 하는 것이다.

이야 말로 교묘히 믿음을 이탈한 것을 가리 우는 문장이다.
이런 행위는 성령을 근심시키는 것이요, 소멸하는 행위이다.
사실 성령의 임재와 역사를 임의로 중단을 시킬 수 있다는 발상은 성령의 역사를 제한하는 인본주의 사단적인 행위임을 알아야 한다.

한국교회는 성령님의 역사를 제한을 하거나 중단시키는 지침을 내리지 않는다. 정통교회가 원하는 것은 알파코스의 본질인 불신자 전도의 최종 주말수양회에서 적용하는 것을 배설물같이 버리기를 원하는 것이다.

6.“알파코스를 하는 모든 교회에 그러한 사역을 언급하거나, 가르치거나, 사역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교단의 지시와 가르침을 존중해 줄 것을 공식적으로 요청했다”며 “만일 그런데도 문제를 일으키는 곳이 있다면 적절한 대처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반 박>.
류 목사는 과거 공식적인 교단의 결정이 있음을 모르는가? <교회와 신앙>발행인이 말이다. 그렇다면 알파코스를 적용하기 전에 이런 것은 하지 말라야 할 것이다. 그런데 공식적인 요청은 하지 않고, 이미 지나간 것을 한장연 이대위에서 거론한 결과에 반응을 보였다는 것이다.

이미 짜진 각본이 아닌가? 류 목사에게 중단을 선언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여러 정황으로 보건데, 이는 앞으로 철저한 감시의 눈으로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류 목사의 주변이 <교회와 신앙>에 발행인이라는 분위기가 얽힌 것은 물론 통합 이대위원장의 인터뷰에서 알파코스가 전도 프로그램으로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비추어지는 것이나, 류 목사 소속 통합총회에 헌의안인 2006년 91총회에“셀과 알파코스”에 대하여, 셀은 받아 드리고 알파코스는 제외가 된 것이라 는 것과 2007/07 이대위 모임에서 발표된 전문과 여타 정보에서 추론이 되는 것으로 조망하여 본다.

사실 셀과 알파코스의 정체성에서 특히 알파코스가 제외 될 수가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알파코스는 이 시대에 반드시 경계하여야 할 성경에 반하는 은사주의 잡탕코스이기 때문이다.

이제 와서 류 목사는 성령의 임재역사로 문제를 일으키면 적절한 대처를 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이야 말로 알파코스를 추종하는 이들에게 어처구니없는 일이 아닌가? 이는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찢긴 것이 아닌가?
사실인즉 이제 비로소 적절한 대처를 할 것을 말해서 되는가?

오래전 알파코스 시작하기 전에 교단들의 결정을 반영하여 적절한 대처가 선행 했어야 할 것이다. 사실 이사장 류 목사와 대표 이 선교사는 알파코스가 이단으로 규정을 받을 강력한 조짐에 자기 살려는 행각이라는 것이다.

7.“우리는 성령님을 환영하고 인정하고 사모하지만 나타나는 외적 현상들에 대해서 자꾸 드러내거나 과장하거나 그것이 마치 기독교의 본질인양 말하는 것은 교회를 어지럽게 한다”며 “성령님은 예수님을 증거하고 교회를 아름답게 확장하는 분이기 때문에 성령 체험을 한 사람들은 교회를 섬기는 쪽으로 가야지 은사에 치중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알파코스 사역 방향에 대해서도 류 목사는“알파코스는 외적으로 나타나는 현상보다도 원래의 목적인 복음 증거에 더욱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류 목사는 “알파코스를 도입한 후 한소망교회에 등록하는 교인 중의 80%가 비크리스천이다”며 “현재 재적 성도 1만명 시대를 열게 한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
.고 알파코스를 소개했다. 알파코스가 불신자 전도를 위한 탁월한 프로그램이지 은사지향적 프로그램이 아님을 분명히 한 것이다.

<반 박>.
류 목사는 알파코스 외적인 현상에 치우치면 안 된다면서 복음 증거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외적 성령역사 체험의 현장인 주말수양회 꽃이 사라지면 알파코스 전도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겠는가?

류 목사는 자신의 교회에 등록한 교인이 80%가 비크리스천 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이들은 모두 성령체험을 중심으로 모인 이들이 아닌가?
현재 성도 1만명 시대를 열고 있다는데, 성령역사 중단을 선언한 류 목사에게 성령이 역사를 하시겠는가? 일산 한소망장로교회가 성장한 것은 성령체험의 주말수양회가 원동력으로 알파코스의 모델이 된 것인데, 이를 중단한다는 것은 이제 단물을 다 빨아 먹어서 별 볼일이 없어 졌다는 말인가?

이를 추종하는 지도자나 교회들은 닭 쫓던 개가 닭이 하늘로 날라 가니 멍하니 처다 보는 꼴이 아닌가? 물론 이것이 아니라 생각되나, 류 목사가 알파코스는 은사 지향적인 프로그램이 아니라니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인가?

알파코스는 은사지향적인 프로그램인 것을 부인 할 수 없는데, 성령체험으로 확정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아니라고 분명히 한다는 단정이야말로 알파코스의 양 날개를 잘라 버린 단정이다. 알파코스가 한국에서 9년간이나 날을 수 있는 것은 전도 프로그램과 분리 할 수가 없는 주말수양회이다.

그런데 은사지향적인 프로그램이 아니라니 말이 되는가? 성령의 나타남을 터치를 지향하는 이들이 은사지향적인 것이 분명히 아니라면 누가 이런 가당치 않은 것을 믿는가?

8.이 시간 이후 알파 컨퍼런스 및 알파코스 진행 현장에서 논란이 되는 사역을 한국교회가 긍정적으로 대답을 주지 않는 한 자제해 주실 것을 요청 드린다”.고 썼다.

<반 박>.
류 목사는 알파코스 현장에서 논란이 되는 사역에 대하여 한국교회가 긍정적인 대담을 주지 않는 한 자제 요청은 어쩔 수 없다는 식이다. 그렇다고 알파코스 프로그램의 주말수양회가 비성경적인 것을 인정, 승복하므로 주말수양회 자체를 중단선언을 요청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니까 작전상 머물렀다가 기회를 보자는 것으로 지적이 되는 것이다. 그가 성경대로 했다면 이러한 요청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중단선언을 하게 된 것은 비성경적인 성령체험의 적용에 따른 자업자득이다.

9.“본인을 비롯한 알파코스 모든 강사들도 논란이 되는 현상들에 집착하지 않을 것이며 한국교회가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지 않는 한 강의 도중에 문제가 된 현상들을 언급하거나 무리하게 가르치거나 사역하지 아니할 것을 천명 한다”.고 덧붙였다.

<반 박>.
류 목사는 선언문의 내용으로 알파코스 강사들이 각 교단이 금하는 문제의 논란들을 행했다는 것이 입증되는 것이다. 그가 주말수양회 성령체험 적용에 집착하지 않겠다는 것은 자신들이 행하는 것을 포기한다는 것이 아니다.

그가 수차 사용하는“한국교회가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지 않는 한”이라는 것이라는 것에 전재의 언급 무리하게 가르치거나 사역을 하지 않겠다는 말이 유보적인 뉘앙스에 자제를 한다는 수준을 이해되는 천명이다. 이러한 알파코스 현장에 집착한 세월에 주 강사들이 신비 은사주의에 잔뼈가 굵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9년의 세월 이전과 이후 한결같이 반복되는 실천을 한 것을 버리거나 중단한다는 것은, 그의 말 그대로 중단일 뿐이라는 것이다. 이들은 중단이지 패기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유보적인 행위로 이해가 될 수밖에 없다.

10. 작금 알파코스를 통해 불신자를 전도하는 현장에서 나타나는 여러 가지 성령의 나타남 현상들에 대한 한국 교계 내에 우려의 목소리가 있습니다.

<반 박>.
알파코스의 행위가 성령의 나타남이라고 이들은 신앙한다. 그러나 알 것은 성경에 반하는 그러한 전도 형장에서 나타나는 여러 가지 현상들은 성경의 은사 목록에 없다는 것이다. 이들은 이것을 성령의 나타남의 현상이라지만 이는 유사 진리적인 행위로서 불법에 따른 행각일 뿐이다.

11.한국에서는 98년 영락교회에서 열린 알파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약 3,000여 교회가 알파코스를 시행하여 그 중 10%를 웃도는 370개 교회가 건강한 교회로 급성장을 맛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교회 일각에서는 알파코스 진행시 나타나는 현상들에 대한 깊은 고민과 염려가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하여 몇 몇 교단에서 성령의 나타남 현상들에 대해 신학적 검토를 한 결과 그러한 현상들은 신학적 근거가 빈약하다는 의견을 내주셨습니다
.

<반 박>.
사실 알파코스가 영락교회에서 1998년에 알파 컨퍼런스의 시작을 말한다. 이렇게 장소의 성정은 새로 도입한 주말수양회의 역기능을 고려한 것이라 여겨진다. 왜냐하면 알파코스 주말수양회 성령의 나타남의 쓴 열매로 인한 우려의 목소리가 각 교단의 결정에 반하는 행각이라는 점에서 이해가 되는 것이다.

류 목사는 알파코스 3000여 교회 중에 10% 웃도는 370여 교회가 건강한 교회로 급성장을 했다는 것으로 맛을 봤다고 하나, 자신이 공동으로 중단을 선언할 수밖에 없는 것에 의한 결과는 물론 성장한 교회들이 이미 몸집이 있는 교회들이 대부분이라는 점과 3000교회 중에 10%는 적용에서 과신할 수가 없는 문제로 지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는 곧 성도의 영적인 체질의 성향이 아닌 전도 프로그램인 것으로서 진단이 되는 것이다. 그 증거는 각 교단이 금하는 이단과 사이비성들의 것임이 이미 밝혀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으로 주말수양회의 적용에 따른 성장은 건강한 성장이라고 말 할 수 없다. 혹 성장한 것이 현실일지라도 성경에 반하는 방법에 의한 것은 알곡으로서 체질의 성장이 아니라 잡초로서 성장이라 할 것이다.

그리고 성령의 나타남의 현상에 대한 신학검토의 결과 근거가 빈약하다는 의견을 류 목사는 제시하여 성경적일 수가 있다는 뉘앙스를 비친 것이 어느 교단의 누구인지 공식적으로 연구한 결과를 밝혀야 할 것이다.

류 목사는 사실 빈약하니까 에서 성경적인 가능성을 전재하고 싶은 것이라 본다. 그러나 성경에는 주의 이름으로 주여 주여 하면서 선지자 노릇 귀신축사 많은 권능을 행했다고 항변하는 자들이 있으나, 주님은 그들을 도무지 모른다는 것이다. 결론은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물러가라는 것이다.

12. 본인은 한국 교계의 의견을 알파코스를 사랑하는 충언으로 받아들이고 겸허히 그 고견에 따를 것을 밝히는 바이다.

<반 박>.
류 목사가 겸허히 교계의 충언을 고견으로 따를 것을 밝혔다면, 주말수양회에서 적용하는 모든 것들을 다 버려야 하는 것이다. 한국교회는 겸허히 따른 다는 공동선언한 말에 감격하는 단순성을 보이지 말아야 한다. 이단규정을 받은 이단자들을 만나서 다들 하는 말이 인간성이 좋고 사람이 됐다는 소리를 들음이 일반이다.

그러나 알 것은 양의 옷을 입은 노략질하는 이리의 정체로서 이중성에 표면적인 모습이라는 것이다. 사기꾼이 겉으로 사기꾼 같이 보이면 누가 사기를 당하겠는가? 기독교형의 탈을 쓴 종교 사기꾼들과 이단논쟁애서 적용해 볼 일이다.

13.이 시간 이후 알파 컨퍼런스 및 알파코스 진행 현장에서 논란이 되는 사역을 한국교회가 긍정적으로 대답을 주지 않는 한 자제해 주실 것을 요청 드리는 바입니다. 특히 아말감 치유 현상은 알파 본부가 전해준 것도 아닙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저절로 일어난 사역의 현상입니다.

<반 박>.

류 목사는 금이빨 변화의 현상에 대하여 본부가 전하여 준 것이 아니라, 기도하는 가운데 일어난 사역의 현상이라면서, 사실 본부와는 상관이 없는 것도 아닌데 발뺌을 하는 뉘앙스는 솔직하지 못하다는 책임을 회피하는 것으로만 여겨지는 것이다. 기도하는 가운데 저절로 일어난 것이 성경에 반하는 것이라면 이유 불문, 성령의 나타남이라고 호도하거나 주장하지 말아야 한다.

알파코스 한국교회의 모델은 일산 한소망장로교회가 아닌가? 이것이 성령의 나타남이라고 선전하면서 감격하지 않았는가? 이것들에 시작이라는 원인자라는 점에서 그 책임론이 따르는 것이다. 이를 회피하지 말아야 한다.

14. 아말감을 금으로 바뀌게 하는 것은 아말감으로 인한 고통스러운 질병 치유와 예방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라 생각하고 불신자 전도 현장에서 이런 일을 행하고 알파 컨퍼런스에서 이런 간증을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뿐만 아니라 많은 불신자들이 성령의 나타남 현상들 같은 초월적 경험을 한 후 하나님을 인정하고 주께 돌아온 것도 사실입니다.

<반 박>.
류 목사는 아말감이 금이빨로 바뀌는 초월적인 경험을 한 후에 불신자들이 하나님을 인정하고 주께 돌아왔다는 것이다. 위 문장에서“성령의 나타남의 현상들과 같은”이라는 말을 한다. 그러나 이것이 성령의 나타남이 아니다. 이것이 거짓이라는 것은 이미 밝혀진바 비평을 받은 것이다.

성경에 반하는 체험의 현상을 성령의 역사라고 믿어 주께 돌아 왔다니, 이들은 거짓을 믿고 주께 돌아 온 것인즉. 이 거짓의 배경은 결코 성령님의 역사가 아니다. 따라서 거짓말쟁이 사단의 역사를 따라 나타난 현상이거나, 유사 행위로서, 이를 믿고 따르는 자들은 주여 주여 할 것이나 주님이 모르는 불법 자들을 추종하는 자들일 뿐이라 믿는다.

15.여과 없이 그러한 경험들을 간증하고 사역을 격려함으로써 마치 그같은 현상들이 알파코스의 본질인양 비치게 한 점은 우리의 잘못이었습니다. 말씀 안에서 하나님은 어떤 역사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나타나는 현상은 숨기고 현상 뒤에 계시는 현상의 참 행위자인 삼위일체 하나님께 관심을 돌리게 하지 못한 점은 우리의 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앞으로 알파코스는 나타나는 현상보다도 예수님과 복음 증거에 더욱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입니다.

<반 박>.
류 목사는 나타나는 현상을 여과 없이 간증 격려함이 잘 못인 것으로 자책만하는 것은 빈야드와 금이빨의 변화를 손 털지 않았다는 증거이다. 이번에 지적을 받은 것을 돌이키지 않았는데, 이외에 알파코스 주말수양회 적용하는 것들은 그대로 존속하고 있으니, 그는 한 가지도 반전의 회개의 열매가 없다는 것이다.

류 목사와 이 선교사에게 묻는다.
성령의 나타님의 경험들을 간증하는 것을 여과를 해야 하는가?
여과를 시키는 간증이 온전한 것인가?
여과행위는 이미 각본에 의하여 만들어진 꾸며진 위장의 행위라 본다.
이렇게 하면서 복음의 본질을 운운하는 것이야 말로 그 속내의 드러내는 정체라 할 것이다.

16. 성령의 나타남 현상으로 인해 한국교회가 불편해 한다면 먼저 형제가 화목한 후에 예배를 드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굳게 서기 위해서라도 우리가 절제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알파코스의 본질과 목적은 불신자를 전도하여 교회를 부흥시키자는 것이지 교회의 일치와 화목을 깨자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성령님은 넉넉히 기다려 주시는 분이심을 우리는 압니다. 성령의 역사에 대한 이해의 갈등으로 형제와 교회 간에 화목을 이루지 못한다면 성령님은 차라리 기다려주시는 쪽을 택하실 것입니다
.

<반 박>.
류 목사는 한국교회가 불편하여 함이 성령의 나타남의 현상 때문이라니, 웃지 못 할 여유의 발언에 경악을 금치 못하는 것이다. 성경을 사랑하는 사람이 알파코스의 주말수양회에 적용하는 사상들과 방법들을 인정한다는 말인가?

이것을 하면서 형제 화목을 운운 절재 한다는 것이야말로 자기들이 행하는 것을 그대로 인정함에는 변함이 없다는 것이다.
사실 절재라는 말 자체가 비성경적인 것을 행하면서 절재라니, 주변정황에 반응하는 카멜레온의 변색이나 무엇이 다른가?

이런 상태에서 넉넉히 참는다는 것은 때를 기다리자는 속 샘 행위에 불과하다.
류 목사가 말하는 성령의 역사에 대한 이해의 갈등이라는 말은 무엇을 뜻하는가? 그는 한국교회나 교단이나 연합회나 연구기관에서 지적하거나 결정한 것을 전혀 인정 시인하여 돌이킨 사람이 아니다.

이런 상태에서 자신들이 참는 것이 성령님을 따르는 것이라지만, 전혀 성령님은 이러한 위장된 행위에 대하여 동의하므로 참으심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 성경이 아닌 것으로 형제간의 화목이라는 것은 희석논리로서 이단이나 사이비들이 하는 짓이 아닌가? 성경 어디에 진리와 비진리가 뜻을 같이 하여 화목을 하라는 교훈이 있는가?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는 것이다.
이단과 사이비성에 논쟁은 화목의 차원이 아니다.

17. 알파코스를 사랑하여 불모의 땅에 새로운 씨앗을 심는 실험을 기꺼이 감당해 오신 전국의 목회자 여러분! 이번 일을 통해 한국교회와 여러분 모두의 교회가 더욱 건강해지고 평안해지리라 믿습니다.

<반 박>.
알파코스 류영모 목사를 비롯한 추종 전국 목회자들은 새로운 씨앗을 심는 실험에 심혈을 기울여 온 것인가? 류 목사는 교인들이 임상실험용인가? 한국이 불모의 땅인가? 아마도 알파코스 주망수양회 전도 프로그램이 새로운 것이기에 불모의 땅이라 여겨서 실험을 하는 것이라 여긴다.

이것을 감당하는 이들은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믿음의 법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믿는다. 주여 주여 하면서 주의 이름으로 성령의 나타남을 운운한다고 은사의 결과라고 생각하는 것은 자기 착각이다.
어찌 기름과 물이 어찌 융화가 되겠는가?
유사 비진리적인 행각과 성경이 어찌 동의 할 수가 있는가?
따라서 알파코스는 성경대로 믿는 성령의 나타남의 현상이 아니다.

▲ 고린도후서6:14-18 / 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17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18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18. 한국교회가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지 않는 한 강의 도중에 문제가 된 현상들을 언급하거나 무리하게 가르치거나 사역하지 아니할 것을 천명합니다.

<반 박>.
류 목사의 알파코스 성령역사 중단선언은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지 않는 한”이라는 전재로서 유보적인 중단선언이다.
그가 무리하게 가르치거나 사역을 하지 않을 것을 천명한 것은, 사실 안 가르치겠다는 천명이 아니라, 무리하게 가르치지 않는 상태에서 눈치 것 하겠다는 것으로 이해가 되는 것이다. 그야말로 속 보이는 작전상의 중단선언이다.

따라서 유사복음의 자기 합리화이거나 선언을 자기변호에 보조 수단으로 사용하는지 여부를 살펴야 한다. 이런 것에 능하기 때문이다.

이런 천명은 백기를 든 것이 아니라, 위장용 백기로 중단을 선언한 것이다.
따라서 그의 저변과 행각을 예의 주시하여 한다.
그가 위장 백기를 든 상태에서, 기독교계의 유명 인사들이나 이대위 관계자들의 주변에 배회하는 로비의 행각을 살펴야 한다. 왜냐하면 진리의식이 흐릿한 자들에 의하여 포도원에 깊숙이 침투하여 포도원을 헐기 때문이다.

▲ 데살로니가후서1:7-14 / 7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8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저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9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10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 함이니라
11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誘惑)을 저의 가운데 역사(役事)하게 하사[注1]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13 주의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심이니
14 이를 위하여 우리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5 이러므로 형제들아 굳게 서서 말로나 우리 편지로 가르침을 받은 유전을 지키라
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17 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 마태복음7:21-27 / 21 나더러 주(主)여 주(主)여 하는 자(者)마다 천국(天國)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行)하는 자(者)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主)여 주(主)여 우리가 주(主)의 이름으로 선지자(先知者) 노릇하며 주(主)의 이름으로 귀신(鬼神)을 쫓아 내며 주(主)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權能)을 행(行)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不法)을 행(行)하는 자(者)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行)하는 자(者)는 그 집을 반석(磐石) 위에 지은 지혜(智慧)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漲水)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柱礎)를 반석(磐石) 위에 놓은 연고(緣故)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行)치 아니하는 자(者)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漲水)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甚)하니라.


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회 / 상임회장 원문호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