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코리아

알파코스는 잡탕 은사주의 운동

munje 2007. 8. 5. 21:04
알파코스는 잡탕 은사주의 운동

가톨릭과 오순절 은사주의로 가증한 연합일치 잡탕적용운동



본 글은 2007.07.27 17:06 / jskw119 / http://cafe.naver.com/areobago/598 / 자유로운 글을 요약 인용한 글이다.

알파코리아 알파코스는 가톨릭의 영성 / 오순절운동 / 은사주의로 가증한 연합일치 잡탕적용 운동이다. 이는 교파의 장벽을 무너트리는 유사복음 비진리적인 은사의 행각으로서 수단에 불과한 것이다. 이는 가톨릭의 영성으로 흠뻑 빠져들게 하는가증한 음녀 바벨론으로 입문 야합하는 사단이 위장한 물결이다.


《지금 한국교회에 밀어닥치고 있는 은사주의의 물결의 실체는 무엇인가 알파코스 g12, 빈야드 운동, 신사도 운동...
그런데 우리 교단이나 성도들은 이러한 운동들의 지엽적인 현상들(금이빨변화, 쓰러짐, 방언, 입신 등)에 대한 거론을 하며 비판을 하지, 정작 그 운동들의 원천이나 배경에 대하여는 무관심한 것 같습니다.

교단이나 이단 연구가들도 이러한 운동의 표면적인 것에만 국한하여 연구하고 그것을 논란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아닌지요.

도대체 밀어 닥치고 있는 이 물결은 어디서 온 것이며 그 배경은 무엇인가에 대하여 제대로 밝히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 인용하는 글은 이러한 측면에서 지금 한국 교회에 밀려오는 은사주의의 물결에 대하여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로마 카톨릭 교회와 오순절 운동의 연합
이 글은 「천주교는 기독교와 다릅니다」
(도서출판 두루마리, 02-2277-8087)에 들어 있는 글로서,
윌슨 에윈(Wilson Ewin)이 지은「The Spirit of Pentecostal_Charismatic Unity」(Quebec Baptist Mission, P.O. Box 113, Compton, QC, Canada)의 요약입니다.

"여러분이 이번 회의의 장소로서 로마를 택했다는 사실은 여러분이 교황청에 중심을 두며 믿음과 사랑의 카톨릭 연합 안에 뿌리를 둔다는 것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다는 특별한 표시입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제4차 은사 운동 지도자들의 국제회의에서 위와 같이 언급했다. 1981년5월4일부터 9일 사이에 로마에서 개최된 이 모임에 전세계 은사 부흥 운동의 대표자 523명이 참석했다.

그 목적은 무엇이었을까?
다름 아닌 일치 및 통합을 위한 명분과 정의를 얻기 위함이었다...
"약 50,000명의 은사주의자들 - 로마 카톨릭, 루터교, 침례교와 성공회와 메노나이트, 그리고 장로교와 감리교, 그리고 교파가 없는 기독교인들 - 이 '주 예수의 주되심 안에서의 일치'라는 주제 하에 1977년 9월에 모임을 가졌다.

준비위원회의 위원장은 로마 카톨릭 교회의 케빈 라나간 이었고, 핵심 연사는 레온 수에넨스 추기경이었다.

남침례교의 루스 카터 스테이플튼은 '이 운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 가운데 하나는 교파의 장벽을 헐어버리고 있다는 사실이다'라고 말했다."(Cherry Hill Courier-Post, 1977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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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