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전씨가 주님은 청부업자라고
하네요.
제목: 인격적인 감사(마 8:1~4) (2002.6.30) 우리가 도무지 해결할수없는 문제가 있느냐?
윤석전씨가 주님은 청부업자라고 하네요. (저는 하청업자가?) 무슨 청부업자인지 그의 육성을 잘 들어 보세요.
제목: 인격적인 감사(마 8:1~4) (2002.6.30)
우리가 도무지 해결할수없는 문제가 있느냐? 그런것이 있거든 내가 할수있다고 믿고 나에게 청부매껴라 아멘! 그러면
네가 너에 청부업자가 되어서 해결해 줄테니 오늘
주님은 나에 문제를 담당하신 청부업자시니라 (목이터지도록) 주님은
나에 문제를 담당하신 청부업자다 (저는 하청업자인가보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내
죄를 담당하실 청부업자시요 아멘 (목이터지도록) 내
질병을 담당하실 청부업자시요 아멘 내
불가능을 담당하실 청부업자시요 아멘 내
고통을 담당하실 청부업자시니라 아멘 오늘
그에게 완전이 매끼고 손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자유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주님은 한번도 이러한 말씀을 한적도 없다.
신성모독하는윤석전씨 목이터지라고
도급업-자(都給業者)〖법률〗 어떤 일을 완성하고 그 일의 결과에 대하여보수를 받는 일을 하는 사람.≒청부업자.
======================================================================== 아니면 악령일까요? 그렇다면 '얼마나 주님이 미치겠냐?'라는 것 또한 강조적 표현으로서 주님이 무척 미쳐가고 있거나 매우 미쳤다고 강조하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 것이 기독교회에서 외쳐야 할
복음입니까? 얼마나 주님이 미치겠냐 이 말이여! >" 최소한도 직분자가 될라먼 주님이 내 사정 알듯이 나도 주님 사정 알어야 혀~ 주님이 내 사정 알고 나를 위해 죽듯이, 나도 주님 사정 알어서 일해야 되는데. 교회사정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직분자가 되 가지고서 남들이 손들고 나니까. “저 사람 손들었나 나도 들어야지” 이러고 자빠졌으니. 이러고 직분자니 그러고 손드는 숫자에 헤알려서 가부를 결정허니. 이이 이게 이게 보통 문제냐 이 말이여 이게에… 이게 이렇게 해서 교회를 망치고 주의 일을 디디 벌허고 못허고 파괴하니 이게 이게 직분자 되서 멋허겄어, 었다 써먹겠어? 이거어? 주님이 이를 갈지 않겠어?
" 니가 내일에 반대표를
던졌냐?" 언제나 주님의 일에 가표를 던져야 혀? (아멘!) 아멘혀! 주님의 일에 가표! . 어? 논리를 내세우지 마! 주님의 일은 논리속에 있지 않고 믿음에 있어! (아멘!) 아멘합시다!. (아멘!)
믿음에 있어 . 근데 무슨 이런 사람이
직분자에 자격이 있냐 이 말이여~ 음?
그러고 직분자 안시키면 시험들고 ..." 자빠졌네! 어?" “다른 교회로 가까?
내가 다른 교회로 가면 장로감인데! “ <주님이 이를 갈지 않겄냐 이 말이여>논리가 있는 집사나 장로가 일어서서 ! 우리 교회가 사정이 이렇고 선은 이렇고 후는 이래서 목사님이 참 하고 싶어하는 것을 했으면
얼마나 우리도
좋겠습니까? 그러먼 그 논리적인 말에 그저 설득되서
전부다 거기 손 딱 들어서 목사님이 기도하고 응답받은 일이 묵사발 될 때. 주님이 이를 갈지 않겄냐 이 말이여. 윤석전의 이단정체라고 사료된다.
신성모독을 하게 된
것인가? 그냥 십자가에서 달려 죽은 것
같아서" 윤석전이 건전한
사람인가? 신성모독을 하게 된
것인가? 이게 다 양같아서 그려. 우리는 다
양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이 얼마나 답답. 이런 성도들. 이런 사람들을 시작( 청중 : 야! 하나님 답답하시겠다!) 누구떼미? 누구떼미? 나떼미. 나떼미.
음? 윤석전의 신성모독은 그가 이단인 증거들 입니다
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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