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중앙침례교회 윤석전

윤석전씨 고난주간 양태론 설파

munje 2006. 4. 9. 22:20
 
 
윤석전씨 고난주간 양태론 설파


예수님이 성령으로 여러분 안에 와 계신다는 동격 주장

 

연세중앙침례교회 윤석전씨는 1999.5.27. 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의회로부터 신중한 연구결과 최초 이단규정을 받았다.
그 이후 예장합신 교단 제85차 총회에서 윤석전 모든 집회참석금지 결정이 되었을뿐 아니라. 예장고신‘유사종교연구위원’주준태목사는‘인터넷이단사이트’에 포함시켰다.
사실 윤석전씨의 이단성에 대한 인식은 베뢰아 10기로서 이러한 결정들이 있기 전이나 후인 지금에도 윤석전씨가 이단이라는 소리들은 이구동성으로 교계에 깔린 것이다.


.물론 지금도 변함이 없는 그는 2006 / 03 / 19 / 주일
설교제목 : 예수의 생애를 재현하는 교회 / 성경 : 마16:13-29 / 행1:8 양태론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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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 주님은 이곳에 와 계십니다.
말씀으로 와 계십니다.
성령으로 와 계십니다.
그 분이 못하시는 것이 없으시며 해 주겠다고 약속했으니
그리고 이루셨으니 믿음 있는 자는 모든 고통에서 자유하시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설파하여.

1998년 이단성논쟁이 극심한 때 11년 전에 고쳤다는 것이 거짓임이 여실히 드러났을 뿐 아니라.

작금 연세중앙침례교회 인터넷 홈 2006 / 04 / 02 / 고난주간 성회에서, 성경본문 : 눅7:1-10 / 제목 : 믿음과 함께 살아있는 말씀 / 내용 중에서 예수님이 성령님이라는 동격 양태론을 서슴없이 설파하여 이단임을 재확인이 되는 것이다.
윤석전 이단 왈(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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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이 가는 곳 마다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고
그 분이 가는 곳 마다
귀신이 떠나가고
그 분이 가는 곳 마다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기 때문입니다.
그 분이 지금 이곳에 성령으로 와 계십니다.
여러분 안에 와 계십니다.
여러분이 충만한 역사의 체험이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므로 살아있는 말씀이란
지금도 예수께서 살아계셔서
그는 우리와 똑같이
인생과 똑같이 죽어서 숨이 딱 떨어져
시체가 들려 무덤에 들어갔지만
그는 삼일 만에 부활하셔서 삼일 만에 부활하셔서 삼일 만에 부활하셔서
지금도 영원히 살아 계시고
성령으로 이곳에 와 계시고
내 안에 있습니다.
믿으시면 아멘 합시다.】
.

이상과 같이 이단성을 설파하여 신성 모독하는 윤석전씨에 대하여
본 협의회는 정관 목적 제2조에 준한 사명수행으로 한국교회의 정통성과 성도들의 보호를 위하여 이단성을 발췌 정보를 공유함이 게재의 근본 취지이다.

윤석전교를 정치적인 이해관계로 비호하여 이단성연구보고서가 없이 면죄부를 주거나, 문제가 없다거나, 회개한 것으로 인정하여 문제를 삼지 않은 교단이나 이대위는 이단을 이단이 아니라고 신중을 기하지 못함을 크게 각성하는 자성의 열매로 지금이라도 재 연구하여 성도들의 미혹을 예방하는 일에 사명을 다해야 할 것이다.

기침교단은 과거 모 목사에 대하여 양태론을 근거로 제명을 시킨 사례가 있는 바, 어찌 윤석전씨에 대하여는 일어반구가 없이 형평에 맞지 않는 행태를 취하는지 의문은 물론이고 의혹이 일고 있는 바, 누구든지 이단을 이단이라 말하지 못하는 묵비와 이단과 교류하는 자들은 신분여하를 무론하고 꿀 먹은 벙어리라는 지탄이 이구동성이다.

한국교회의 일부 정치와 교권으로 이단에게 면죄부를 주거나, 이단이 아닌 사람을 이단을 만드는 행위로 이단을 이롭게 하는 짓은 사단의 하인배나 하는 것이다.


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