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승우 (큰믿음교)

변 목사 요17:3영생 횡설수설 기만

munje 2009. 5. 27. 23:20

 

변 목사 요17:3영생 횡설수설 기만

영생해석 자신 이단정의에 적용돼


 

예장합동정통에 소속한 서울 큰믿음교회의 담임 변승우 목사는(이하 : 변 목사) 진리 체계인 교리에 문제는 설교와 저술에서 이단과 사이비의 시비가 끊이지 않는다. 이 상황에 왜 그런지 자성의 기회를 삼아야 한다. 그리하지 않으면 이단 및 불건전운동의 굴레를 벗을 수 없다는 예단(豫斷)이 설득력을 얻고 있음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그의 글 지혜와 계시의 영 | 변승우 목사님 2007.06.12 13:40/
http://blog.daum.net/bs_chunsa/12511324에 구원론 관련 영생 문장은 일관성이 있는 해석을 무시, 조리가 없이 이러쿵저러쿵 지껄이는 것이다. 이는 속이는 자의 문장에 기법으로서 독자를 헷갈리게 하는 기만이다.

결국 이 문장들은 비성경인 임의해석의 결과이다, 이것은 자신의 이단 정의에 적용이 되어서 이단의 굴레를 벗어 날 수가 없음을 밝힌다.


1. 변 목사의 주장.

우리는 반드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받아야 한다.<요10:3>영생은 하나님에 관해서 아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하나님) 자신을 아는 것이다..그것이 영생이다..그런 사람이 구원받은 사람이다.

계시를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을 알 수가 없다..<마11:27>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계시가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하나님을 아는 자가 구원받은 자고 영생을 얻었고, 천국에 갈수 있는 자인데, 계시를 받는 자만 아버지를 아느니라



2. 반 박.

위 변 목사의 글은 그럴싸한 것 같으나, 요한복음17:3에 문장을 제대로 이해를 못한 문장파괴 임의해석의 영생을 주장하고 있다. 왜냐하면 변 목사는“영생은 하나님에 관해서 아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하나님) 자신을 아는 것이다.”라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 목사의 주장은 성경이 보장하지 않는다.

요한복음 17:3은“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영 (아이오니오스 : 영원한, 영원히 / 형-주격여성단수)
생 (조에 : 생명, 생 / 명-주격여성단수)
유일하신 (모노스 : 남아있는, 유일한, 하나의 / 형-목적격남성단수)
보내신 (아포스텔로:떼어 놓다, 보내다, 내어 쫓다, 발송하다, 파견하다/동-과거능동태직설법2인칭단수)
아는 (기노스코 : 허락하다, 알게 되다, 느끼다, 인식하다, 알아차리다, 분석하다, 말할 수 있다, 확신하다, 이해하다/동-현재능동태가정법3인칭복수)
-이니이다 (에스티 : 그는 " "이다 /동-현재능동태직설법3인칭단수
)


위 요한복음 17:3에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것이다. 따라서 참 하나님과 예수님을 모르는 것은 영생이 아닌즉, 참 하나님과 예수님은 참 하나님=예수님이 아니다. 그 증거는 예수님은 그의(참 하나님) 보내신 자(예수님)를 아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영생은 참 하나님(성부)과 예수님(성자)을 아는 것이다.

그런데 변 목사의 영생은“하나님에 관해서 아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하나님) 자신을 아는 것이다.”라니 어불성설이다. 다시 말하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니라는 것으로 성경에 문장을 뺀 것이다. 이렇게 문장을 파괴한 것을 믿는 것이 영생이요, 구원을 받은 사람이라는 것은 성경이 아니다.

한 가지 더 지적을 한다면“예수님(하나님)”이라는 표기는 신론에 대한 삼위일체에서 양태론 이해에 기인한 것으로 사려가 되는 부분이다.
그리고 마태복음12:7과 같이 계시를 받은 자만이 아버지를 안다는 것은 성경66권 완성 계시의존 사상에서는 이해가 가나, 변 목사와 같이 지금도 직통“계시를 받는 자만”이라는 사상에 의해서 참 하나님 아버지를 안다는 것이라면 동의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런 아버지는 성경에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경 66권 계시의 완성을 신앙한다면, 66권의 계시 안에서 성령님의 인도를 받음이 바른 신앙이다. 그러나 변 목사는 66권의 계시를 이탈하여, 지금도 계시를 운운하는 신비주의 추종자들과 일반인 고로, 변 목사 식에 계시의 이해는 기존교회의“목회자들이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다..하나님과 관련이 없는 것이다.”라고, 유기를 받은 존재로 단정한다.


3. 변 목사는 그의 이단정의 적용에서 이단이다.

변 목사의 글에서,“이단이란 무엇입니까? 성경을 사용하지만 문맥과 상관없이 인용하여 성경의 본래의 의미를 심각하게 왜곡시키는 것입니다.”라고 정의를 했다.
이에 변 목사가 요한복음 17:3을 해석한 이단정의에 적용하면, 본래 문장의 문맥이나 뜻에 상관이 없이 심각하게 왜곡을 시켰음이 위 2.번 빈박과 같이 쉽게 확인이 되었다.

사실 변 목사의 20여권 이상이나 되는 저술과 그의 설교가 이미 언론에 지적을 받은 바에 의하면, 진리체계의 자체가 비성경적이고, 구원론에서만도 수다하나 한 가지 지적한다면,

변 목사는“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7쪽 3-6줄에“이 책에 다른 부분에서 예수님은 주일 낮 예배만 겨우 참석하는 사람, 인색하여 십일조도 제대로 하지 않는 사람, 미지근한 신앙을 가진 사람, 주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은 비록 크리스천이라도 천국에 올 수 없다고 엄중하게 경고 하셨습니다.” 라는“천국은 확실히 있다”토마스 주남 여사의 것을 인용 동의한 바,

어떠한 변명으로도 행위구원을 벗어날 수가 없다. 이들은 주님과 사도 바울의 은혜구원 가르침에 반하는 일구이언으로 사실을 오인케 했다(엡2:8,9, 롬8:31-39). 따라서 토마스 주남 여사가 들었다는 예수님의 경고는 참 예수님의 경고가 아니라, 위장한 어두움의 영에 역사로서 성경이 아니다.

그럼에도 변 목사는 이를 동의한 것은 스스로 속임을 당하여 헛소리를 떠들고 있는 것이 유감스럽다. 예수님은 구원에서, 토마스 주남 여사에게 나타난 예수님의 엄한 경고를 한 사실에 보장이 성경에 없는 고로 토마스 주남 여사에게 나타난 예수님은 성경에 참 예수님이 아니다.

그 어떠한 변명으로도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함을 얻음 외에 예배참석, 십일조, 미지근한 신앙 등은 구원의 조건은 아니다(행4:12).
본 주제 관련 영생에 관한 변 목사가 문장을 파괴한 해석과 더불어 그는 디도서3:10,11에 해당한다.

디도서3:10,11/10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 하라
11 이러한 사람은 네가 아는 바와 같이 부패하여서 스스로 정죄한 자로서 죄를 짓느니라

훈계 (누데시아 : 주의를 불러일으킴, 책망, 경고, 타이름, 훈계/ 명-목적격여성단수)
멀리하라 (파라이테오마이 : 거절하다, 반대하다, 비키다, 피하다, 변명하다, 부탁하다, 거부하다 / 동-현재중간태명령법2인칭단수)
부패하여서 (엑스트렙호:곡해하다, 멸망시키다 / 동-완료수동태직설법3인칭단수) 스스로 정죄한(아우토카타크리토스:스스로 정죄된, 양심에 가책을 받는/형-주격남성단수)
죄를 (하마르타노 : 과녁을 맞히지 못하다, 잘 못하다/동-현재능동태직설법3인칭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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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이단대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