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승우 (큰믿음교)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제2의 성경

munje 2009. 6. 10. 23:58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제2의 성경

위 책은 성경66권 외에 변승우의 성경계시 저술


 

 



변승우 목사가 이단시비의 대상이 된 책이「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로서, 이 책의 [수정증보판]이 근간 (큰믿음출판사)/판매가 : 13,000원 소비자가 : 16,000원에 홍보, 내용 중에(5년 전 책을 쓸 때 성령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책은 너의 책이 아니다. 나의 책이다." <출처: GFCTV - 큰믿음교회 인터넷 방송국, Great Faith Church TV. / http://www.gfctv.org>한편 “모든 크리스천 글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 여기서 크리스천은 진실한 신자가 아니라 명목상의 신자를 가리킵니다. 그러므로 오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가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위 사실은 제2의 성경을 더하는 성령의 책인 변승우의 계시성 영감저술, 이는 틀린 것이 없는 “주님이 직접하는 말과 같은” 책이 등장했기 때문에 변명의 여지가 없다.

1. 변 목사는 31권을 저술한 사람이다.

현재 변 목사의 저술이 31귄이다. 이는 1년에 5권 정도에 저술로서, 1년에 5권의 책을 2개월에 1권씩 저술을 했다는 것이 된다. 여하지간에 권수가 문제가 아니라 내용의 질이 성경이 보장하는 것이냐가 문제일 것이다.

2. 변 목사의 대표성 저술은「지옥에 가는 크리천들」이다.

작금 변 목사의 저서 중에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수정증보판이 시판중이다.
위 책을 홍보하는 출처 내용에서
(5년전 책을 쓸 때 성령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책은 너의 책이 아니다. 나의 책이다.")
라고 한다.

그렇다면 드디어 성경66권 이외에 변 목사의 계시성 저술로 성경이 생긴 것이다.
이는 곧 성경 외에 몰몬교의 몰몬경이나
통일교의 원리강론이나, 여호와의 증인의 파수대나 무엇이 다른가?
따라서 위의 책은 성령께서 말씀하신대로 변승우의 著가 아니라,
제2의 성경 계시성, 성령의 著가 되어야 할 것이나, 변승우의 저술이라는 것이다.

3. 변 목사 저술은 성경저자께 임한 영감으로 틀린 것이 없는가?.

이 증거는 변 목사 저술 「다림줄」25쪽에
“그 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경 저자들이 성경을 쓸 때에 임했던
그런 영감을 준 사람은 이 종 하나뿐이다
.
「다림줄」26쪽에 “그가 성경을 해석하는 것은 틀린 것이 없을 것이며, 내가 직접하는 말과 같을 것이다.“

그러면서 교묘히 주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긍정도 부정도 아닌 것으로 서술하나
결론적으로 확신하는 문장을 전개한다. 따라서 성경해석의 달인으로서
틀리지 않는다는 예언을 변 목사는 확신하기에 이른다.
따라서 그의 책은 직통계시의 도서라는 굴레를 벗을 수가 없다.
그런데 어떻게 수정증보를 하는가?
문제는 그가 계시를 받은 확신과 수정증보라는 것은 일관성이 없다는 것이다.

4. 성경기록 영감의 저술에 수정증보는 거짓계시임을 입증한다.

변 목사는 성경의 기록영감에 틀린 것이 없는 책을 수정증보를 하는가?
그렇다면 이 행위 자체가 계시성의 글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것으로 그의 주장이 상반되는 것으로 일관성이 없어 자중지란(自中之亂)을 일으키는 것인데 말이다.
변 목사는 수정증보의 이유를책을 출판한지 여러 해 지났고,
그 사이 구원론에 대한 저의 이해도 증가했습니다.
그리서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현재의 생각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을 제거하고 문장도 다듬어 보았습니다
.”라는 것이다.

이 말은 결국 변 목사가 계시성 성령의 책을 인간이 수정했다는 것이 아닌가?
이는 곧 변 목사의 저술이 성경기록 당시 같은 계시성 영감이
성경에 주님과 성령님의 계시가 아니라는 결론에 이른다.
따라서 자신이 주님이고 성령님이라는 것이 아닌가?

5. 성경의 기록은 수정 증보한 사실이 없다.

변 목사는「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의 저술로 심각한 위기에 봉착했다.
결국은 수정증보로 오해라는 문자를 사용, 그의 구원론의 정체성을 미봉하는 전략이 곧 수정증보판으로 출판하기에 이른 것이다.

그를 비롯하여 추종하는 이들이 알 것은 성경66권은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수정 증보한 사실이 없다는 것을 아는가 모르는가? 자신이 기록한 것이 직통계시인 성령의 산물이라 것을 예언에서 확신을 한다면 어찌 수정증보를 하는가?
그가 수정 증보를 한다는 것은 자신이 주님이던지 성령님이기에만 가능한 것이라 본다
. 그러나 진짜 하나님은 수정 증보하는 수준이 아닌 절대자이다.

6. 변 목사의 저술은 성령의 著로서 제2의 성경이다.

변 목사의 저술은 자신이 믿는바와 같이
성경기록 영감의 틀린 것이 없는 기록임을 일관성이 있게 주장해야 한다.
그는 자신의 계시성 글들이 오류성 궤변으로 자중지란이 일어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변 목사의 저술은 성령께서 자신의 책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위 책은 성령의 것으로 성경66권 정경완성 이후에 제2의 성경이 등장한 것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서슴없이 자기 필요에 따라 수정한다는 것은
결론적으로 변 목사 자신의 저술을 성령의 계시성의 책으로 위장한 것인즉,
변승우 목사에게 말씀한 주님과 성령님은 성경에 주님도 성령님이 아니다.

7. 수정증보는 행위구원에 근본 변함이 없는 미봉전략이다.

변 목사가 이렇게 수정증보의 출판을 하는 것은
그에게 문제가 제기된 행위구원론 근본에 변화가 없다는 증거이다.
어찌 자신의 글이 행위구원이든지, 은혜구원이든지
수정증보 할 이유가 없는 것이 아닌가?

사실 수정증보 한다는 것은 곧 자기합리화를 위한 미봉에 불과한 것이라 본다.
더구나 변 목사는 바울의 저술시 영감과 천사의 도움을 받는 영감이 충만한
그의 저술이 어찌 구원론의 문제에 시달려서 수정증보를 하는가?
이는 곧 행위구원론에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는 것으로
누가 파렴치한 것인지 스스로 판단할 일이다.

어찌 위 책이 변승우의 책이 아니고, 성령의 책인데 수정증보를 하는가?
성령님이 수정증보를 하라는 말씀을 변승우 목사는 듣고 수정을 하는가?
이러한 과정은 곧 변 목사에게 계시로 나타난 주님과 성령님은
성경에 주님과 성령님이 절대 아니라는 것이다
.

왜냐하면 제2의 계시인 성령의 著가 정확무오 해야 하는데 수정을 하니 말이다.
따라서 변 목사의 책은 성령님으로 위장한 어두움의 영에 사로잡힌
임의해석인 행위구원론에 변함이 없다는 것이 되는 것이다.

나가는 말.

이러한 바탕에서 변승우 목사가 성경에 합당한 구원론을 따른다면,그가 저술한 모든 책을 수정해야할 것은 물론 모두 폐기 처분을 해야 할 것이라 믿는다. 이는 그의 즉흥 메시지나 설교, 저술을 구입하여 살피면 쉽게 확인이 되는 것이다.

변 목사는 구원론 지적에 개전의 정이 없이 여전히 수정증보판을 출판한 것은 성경적인 비판에 도전이요, 사실 변 목사가 “행위구원을 주장하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파렴치한 거짓말인지 아시게 될 것입니다.”라는 것이 역으로 적용이 된다.

이번 수정증보는 행위구원이 강화된 자의적인 아성을 구축한 것으로 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아진 이론이라 할 것이다. 한국교회는 변 목사에 대한 특단에 조치가 시급하다
.

기독교이단대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