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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의 교류 속수무책 예방시급

munje 2009. 4. 24. 23:00

 

 

이단의 교류 속수무책 예방시급

기독교형 우군적 적군 색출 처벌강화 대안 시급


 



일부 한국교회는 혼합된 비성경적인 사상
및 우군적인 적군들의 간계로
이단과 사이비를 이롭게 하고,
이단연구가의 사역을 훼방하는 행각으로
각 연합 모임이나 교계와 강단이 심히 어지럽다.

이들은 기독교의 다양한 모임에 산재하여
진리의 여부를 떠나
시대의 다수에 필요를 선택,
이(利)를 취하는 정치꾼 종교인으로 말미암아 위기에 놓여 있다
.

이들의 결과는하나님의 뜻에 의한 선택이 아니라,
어두움의 흐름인 시대적 요청을 선택하는 자들로서,
이것이 마치 하나님의 뜻인 냥, 이것을 이루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그래서 돈이나 예배당이 크면 이단 및 사이비성이나,
금지규정을 상관하지 않고 교단의 행사들이나 연합 모임에 강단을 교류케 한다.
이는 교회성장이나 선교를 명분을 삼은 로비의 산물이다.
이들에게 기독교와 성경은 이익의 수단일 뿐이다.

이런 행각이야말로 경건을.
이익의 수단으로 삼는 자로서 특단의 조치가 시급하다.
이 가증한 행위는 시대마다 존재하는 것으로
이세벨의 영적인 수준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이런 자들은 사단의 전략에 하인배로서 처벌의 규제를 만들어
그 적용을 폭 넓게 강화해야 한다.

무엇보다 각 교단은성경에 합당한
영적인 질의 수준을 높이는데 총력을 기우려야 한다.
다시 말하면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분별할 수 있는
실력을 보편화하는 목회자의 인식과 강단의 메시지가 기복에서 성경적인 변화이다.

특히 이단의 강단교류 예방은 목회자와
성도들이 이단을 분별할 수 있는 제자화와
이단과 사이비들에게 붙어서
그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 맛으로 공생하는 자들을
신분의 고하를 무론하고 폭넓게 색출하여
지상에 공개하므로 침투를 예방함이 최선이라 믿는다.

한국교회의 강단은진리수호에 따른 교육의 부재와
직무유기로 말미암아 이단들이 판을 치는 것이다.
이 일에 피해는 심각한 지경에서 일부 처리를 하지만
이는 사후 약방문이나, 소 잃고 외양간이나 고치는 것이나 다를 바 없다.

이 일에도 로비를 당한 경우는.
사실 왜곡하는 오판이 종종 발생하여 개탄케 함이 현실이다.
이들은 사명 이전에 현실 충족에 마음이 열려서 상황에 흐름을 선택하는 자이다.
그러니까 진리가 우선이 아니다.
이들이 비성경적인 사상과 이단과 사이비들과 비호자나,
부패한 정치 세력이 유통하는 통로인 것이다.

구멍을 봉쇄함은물론
진리의 분계선을 들락거리지 못하도록 경계를 강화해야 한다.
특히 오늘날은 교회성장이라는 미명아래 이단이나
사이비의 사상에 따른 포교 방법 중에서
좋은 것만을 골라서 적용한다는 이들이 많다.

이런 인식은 그럴싸한 것 같으나,
이들은 진리의식이 흐릿한 자로서,
이단이나 사이비의 집단에 참여는 물론 분별이 없이
비성경적인 메시지의 영향과 더불어
그 방법에 검증을 무시 무차별적으로 도입한다.
이들에게는 각별한 주의가 요청이 되는 것이다.

한국교회는 정체성은영적으로 심히 혼탁하다.
따라서 상호 견제하는 감시의 기능을 게을리 할 수 없는 정황이다.
고로 각 교회들은 담임 목사와 성도들이
어떤 영적인 교류를 하는지,
비성경적인 도서를 도입하여 적용을 하는지,
각 방송과 TV, 인터넷 사이트 등에 출연하는 메시지에
감시의 기능을 게을리 할 수 없다.

왜냐하면 검증되지 않은 이단과 사이비들이나 이단규정이나
불건전운동으로 규정을 받은 자가
방송과 TV에 등장하는 지경에까지 왔기 때문이다.
사실 한국교회의 미래가 암울한 것이다.

따라서 담임목사와 성도들이
혹 각 교단이 이단 및 사이비로 규정한 집단에
서슴없이 왕래하는 여부를 살펴서,
비성경적인 이단의 사상을 거부하는 견제 기능을 강화하여야 한다.

이는 전신갑주를 입은 완전무장만이 그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이는 주님의 피 값으로 사신바 지체인 교회를
건강한 교회로 보호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이단의 사상 침투를 예방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모든 교회 뿐 만이 아니라,
각 교단에서는 정체성의 유지와 보전을 위한
그 대책을 세워서 강력하게 실천,
이단이나 사이비의 집단에 왕래하는 이들은
노회나 교단의 차원에서 단호히 대처하여 적극 대응해야 한다.

특히 이단이나 사이비들로 규정을 받은집단과

행각인 빈야드운동(쓰러짐 등),
신사도개혁운동(사도, 선지자 예언행각),
추수꾼, 양태론, 사단결박 축사, 천사동원,
가계저주대물림사상, 다락방 사상에 준한 영접기도와 메시지의
유사성은
물론, 정통교단에 소속한 교회로서
이단 및 사이비의 사상을 무차별로 도입하거나,
이단이나 사이비를 초교파연합행사나 정통교단이나 교회의 강단에 설교나 세미나 강사로 세워서 왕래하는 이들이 많은바, 그 대책이 시급하다.

물론 이 사실들을 문제 삼아서 정리를 하려고 해도,
다수의 극성으로 용이하지 못함이 현실이다.
우리 저변에 인맥, 학연, 교권이 연루된 로비의 행각으로
진실한 사실들이 총회에 다수로 무참하게 짓밟히는 횡포야말로 개탄할 노릇이다.

이는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진리의 문제를 다수의 민중이 결정하는 것은 영적으로 부패한 오판에 기인한다.
여기에는 돈과 부패한 정치꾼 인맥이 작용하는 것이다.
특히 이단이나 사이비의 집단에서 나와
자기의 정체를 숨겨서 부임 후에 강단을
메시지로 더럽히는 자들이 많음을 교인들은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종들은주님의 교회를 섬기고,
사단의 세력으로부터 교회를 보호해야 하는
진리수호의 직무를 성실하게 수행해야 한다.
이 사명을 유기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교회가 양을 치는 우리가 아니라,
염소나 치는 곳으로 만드는 것이니,
이를 방관하는 것은 공동의 책임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한국교회가 사는 길은교회성장이라는 명분에 탈을 쓴
인위적인 방법론 프로그램의 적용을 거부하는 것이다.
사실 이것에 사로잡히면 마약성과 같아서
선악간에 구별이 무기력하여서 무차별 도입에 따른
그 피해는 고스란히 자신과 성기는 교회와 한국교회가 입는 것이다.

이러한 비성경적인 방법을적용하여
일부 성장한 예가 있다하더라도 성경이 보장하지 않는 성장으로서,
사단의 포교전략인 기독교형의 너울을 쓴
가장한 의의 일꾼에 의한 결과로서,
이는 하나님이 자라나게 하신 것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이단과 사이비를 인정하여 교류하는 자는 가증한 자이다.


기독교이단대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