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통합이대위 마녀사냥 짓 정체 천명

munje 2008. 11. 1. 14:51

 

 

통합이대위 마녀사냥 짓 정체 천명

원세호목사, 삼위의 일체와 인격성 부인은 모함


 

(이단연구가 원로 원세호 목사의 86권의 저술 사진)


수제의 건을 게재하는 것은
이번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청원서”
3) 이단사이비 정의와 표준 지침에 관한 연구보고서-10p,-7-16-13,
집필자는 정신을 차려야 함은 물론
예장통합은 이 보고서의 진위를 밝히는
진상조사 위원회를 구성 실행하기 바란다.

왜냐하면 이 내용이 2002년도 통합이대위가
이단을 비호하는 문서 표절에 근거한 것으로
원세호 목사의 저술을 원문변조하여 적용한 것에 대한 결과를
7년이나 지속적으로 유인물과 그 내용을 인터넷에 반복 유포,

이 사건의 속내도 모르고
이것을 이용하는 이단과 비호자들에 횡포로
속이기도하고, 한국교회와 상도들에게 속임을 당케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한국교회와 원세호 목사의 명예를 죽이는 일을
지속적으로 하기에
불가불 진실한 사실에 대하여 독자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한
공익 행위로서 본회 정관목적 제2조의 실행임을 밝힌다.

물론 이 사건의 기록은 지속적인 명예훼손으로 쟁송의 대상이라는 점에서 유감이다.
사실 통합 이대위의 원세호 목사 관련 연구결정이
총회법을 위반 직무유기 남용에 처벌 대상임을
2002/10/05/ 한국장로신문에 방 기자가 밝힌 사건이다
.

이는 당시 이대위 관계자는 처벌 대상이고,
통합교단은 진위를 밝혀서 원로 원세호목사의
명예를 결자해지로 회복을 시켜야 하는 중대사안이다.

본회와 대표회장이 이렇게 억울함을 당해도
통합 표준예식서/가정의례지침
p.195 양태론 문장 수정에 필요성 정보를
통합교단 한국장로교출판사에 제공한바가 있다
.

이는 통합측이 이단자들의 초롱거리 되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원세호 목사는 당시 본회 대표회장으로서
통합교단과 이대위로부터 부당한 결정을 받아 막대한 피해를 받음에도
통합측에 얼굴을 귀히 여겨서 유익을 준 것이 원세호 목사이다.

본회의 문서에(기이사연대협 : 제2005 - 31호 /2005.10. 20. 목요일).
한국장로교출판사(한장출 90-16 / 2005/11/24)
박노원 사장님은 다음같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1. 한국장로교출판사에서 발행한 표준예식서/가장의례지침서의 본문중 195족 문장에 대해서 좋은 수정안을 제시해 주신 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회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2. 양태론 실책을 회복하는 문장수정 고언에 따라 한국장로교출판사는 다음과 같이 본문의 문장을 수정하기로 결정하고, 추후 인쇄 일정에 따라 개정판을 발행 및 보급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3. 결정사항 : 195쪽13-14째줄의 “하늘에 계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아버지 하나님이시여”를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이시여”로.

4. 본사의 출판물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여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오며 귀 기관의 번영과 발전을 기원합니다.”라는 것은
통합교단이 양태론의 시비를 면하는 기념될 만한 흔적에 교분이다.

만약 본회가 양태론 수정을 요구하는
기회를 제공하지 않았다면
통합 이대위는 소속교단 표준예식서 195쪽을
집필한 분과 감수하신 수많은 분들에게 이단시비를 했어야 할 것이다.
이 뿐 아니라,
신론에 양태론 이단 교단임을 면할 수 없는 것을
당시 본회와 대표회장은 가슴넓게 배려
이 사실이 3년이 지나는 이 시기에 침묵을 깨고
불가불 공개하는 심정을 헤아리기 바라는 것이다
.

사실 원세호 목사 이단성 운운하는 것은
어불성설에 모함임은 물론
일말에 양심이라도 있다면
정말 이래서 쓰겠는가?
통합교단에 진리를 사랑하는 의인들은 무엇을 하시는가?

이것이 억울하다면
원세호 목사가 지금도 생존하시니
직접 찾아 뵙거나
원세호 목사의 조직신학 성경해석의 원리 등을
읽어서 확인하시기 바란다.
그렇다면 아마도 역사의 흠을 남기는
수치스러운 결과는 초래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제도 이단자 자료나 표절한 수준으로
장난이나 쳐서 사명자의 명예를 죽이는 짓이나 하지 말고..
.
이 사건이 미치는 한국교회와 통합교단에 미치는 엄청난 해악을
생각컨데, 이단에게는 빌미를 사단에게 기롱을 당하는 것임을 알고
크게 각성을 해야한다.

통합이대위가 알 것은
이단과 사이비들이
왜 이단연구가 원세호 목사를 경계하는가?
.

원세호 목사는 기독교의 개혁을 위한
초교파적인 목회자의 교육을 25년 이상(15,000명 이상),
현장 목회와 더불어 86권의 방대한 저술로 영향을 끼치고,
한국교회 이단연구분야에 교리적인 연구에 초석을 놓는 일과
사사로운 이익을 생각하지 않고,
평생을 바친 진리수호의 거장임을 부인 할 수 없는 공인이 된 분이다.

한기총 이대위 이전 통합 총회장을 역임하신
이호준 목사님과 함께 초교파적으로 오랜 세월을 동역함에
오른팔에 역할과 한기총 이대위 전문직 부위원장으로
통일교와 천부교, 안식일교, 베뢰아, 구원파 등
수다한 이단으로부터
한국교회를 보호한 산 순교자로서 거목이라 할 것이다.

이미 고인이 된 탁명환 소장의 시대에
교리적인 부분을 담당한 분으로서
통일교 관련 교리적인 비판의 서적을 출판하여
통합 새문안 교회에서 출판 기념세미나를
사복경찰관의 보호 아래 행사한 주역이다
.

사실 원세호 목사를 이단이라고 떠들어 대는 이들은
이단이나 사이비들을 비호하는 자이거나 이용을 당하는 자로서
그 신앙을 의심받는 대상으로
성경과 진실한 사실 앞에
재심을 받아야 하는 자로서 의혹을 벗을 수 없다 할 것이다.

왜냐하면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원문변조에 따른 이단과 비호자의 글을 표절한 것이
“원세호 목사 관련 통합 이대위 보고서 정체”
(연구평가자료 제12집 p.161 /기독교이단사이비대책협의회/
2007/08/10)에서 낱낱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이 책은“베뢰아 비호변명 문서 질의이용
이단 이롭게 한 우군적 적군 초유사건/
원세호목사 명예살인 의도 보고서 원문변조
사실오인 검증확인/
통합교단ㆍ이대위 원세호목사 명예회복 결자해지
및 사건 관련자 권징 촉구/ 에서 들통이 났다
.

물론 통합 이대위가 다 잘 못한 것은 아니고
한국교회를 위한 공로는 인정이 되지만,
작금에 지적을 받는 것에서 결정적으로
이단을 이롭게 하는 것에 수단이 되고 있어서
이단비호와 이단연구가의 명예를 죽이는 행각에
역사는 지울 수가 없어 교단과 이대위의 수치로 기록이 될 것이다.

2008년도 통합측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청원서”
3) 이단사이비 정의와 표준 지침에 관한 연구보고서-10p,-7-16-13,
4) 삼위일체 관련 오판으로 원세호 목사를
어려운 처지에 빠지게 하고 있음에 유감을 표하지 아니할 수가 없다.

이 내용은 과거 통합 총회에서
이단성으로 수임을 받은 윤석전은 연구하지 않고,
수임을 받지 않은 이단을 고발한 원세호 목사를 임의 선택하여
연구를 했다는 것에 기인하는
원세호 목사의 글을 원문 변조한 이단과 비호자의 글을 표절한 사건이다.

이는 이단 베뢰아측과 비호자 이흥선이(한기총에서 이단규정)
"기독져널" 발행인이 원세호 목사께
공개질의 왜곡한 문장을 더 변조한 것임을 밝힌바가 있다.
이럼에도 여전히 문서와 인터넷의 매체를 통해서
명예를 훼손하여 불가불
진실한 사실을 게재하지 않을 수가 없어서 공개하는 것이다
.

통합 이대위는 이번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청원서에서,
“-원세호는“삼위일체론에서 삼위란 곧 천국에 세 보좌를 가리키는 말이다”고 주장하여 삼위일체론의 인격성을 부인한다.“라는 결론은 베뢰아측의 비방을 그대로 인용한 것에 불과하다.

사실인즉
원세호 목사가 위(位)에 대한
사전적인 의미를 밝힌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렇다고 원목사가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의 일체와
인격성을 부정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통합 이대위가 알 것은
원세호 목사의 글에
“삼위란 곧 천국에 세 보좌를 가리키는 말이다”라는
문장이 없을 뿐 아니라, 성경대로 하나님의 보좌가 있다는 것이
어찌 삼위의 인격성을 부인하는 것으로 단정하는가?
.

천국에 하나님의 자리가 보좌라고 말했다고 해서
인격성을 부인한다는 근거 제시도 없이 단정하는 비약의
결론으로 단정하는 것이야말로
이단의 비호자이거나 문장의 해득에 사실오인이라 할 것이다.
이를 면하려면 원세호 목사가
하나님의 일체와 삼위의 인격성을 부인하는 증거를 밝혀야 한다.

이것이 없이 하나님의 인격성을 부인하는 비인격성이라는 것은
교단과 이대위 청원서를 수단으로 남용하는
마녀의 사냥 짓이라는 굴레를 벗어날 수 없을 뿐 아니라,
이단자들을 이롭게 하는
우군적인 적군의 행각으로 규탄하지 않을 수가 없다.

아래의 글을 인내로서 살펴보라,
통합이대위의 오류가 명명백백하게 확인이 될 것이다.


1. 성경에 하나님의 보좌가 있다.

① 시편11:4 여호와께서 그 성전에 계시니 여호와의 보좌는(키쎄 : 접미3인칭남성단수 : 덮힌, 보좌, 자리, 덮은 것, 의자) 하늘에 있음이여 그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 안목이 저희를 감찰하시도다

② 왕상22:19 미가야가 가로되 그런즉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내가 보니 여호와께서 그 보좌에(키쎄) 앉으셨고 하늘의 만군이 그 좌우편에 모시고 서 있는데

③ 마5:3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盟誓)하지 말찌니 하늘로도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寶座)(드로노스)임이요
But I say unto you, Swear not at all; neither by heaven; for it is God's throne:

③ 행7:49 주께서 가라사대 하늘은 나의 보좌요(드로노스)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짓겠으며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뇨

④ 히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드로노스: 명>소유격남성단수 : 군주, 자리,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④ 계20: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드로노스 : 명>목적격남성단수)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고

④ 마23:22 또 하늘로 맹세하는 자는 하나님의 보좌와(드로노스) 그 위에 앉으신 이로 맹세함이니라
And he that shall swear by heaven, sweareth by the throne of God, and by him that sitteth thereon.


2. 통합 이대위가 모함한 원세호목사 삼위일체(三位一體) 연구정체.
(기이연대협 연구소장 : 이영호 목사 글 인용).

A. 베뢰아의 연구내용.

「원세호의 주장」- “삼위일체 하나님의 제2위의 하나님은 성자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주의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위’라는 용어의 뜻입니다. 어떤 분들은‘위’를‘머리’라고 하여 설명 하지만 잘못된 것이며 보좌 곧 천국의 하나님의 자리를 의미합니다.”(원세호『임마누엘』제1집,1994, p.17)

베뢰아측의 (분석과 해석).

1. 그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말하면서“엘로힘 여호와는 오직 에하드 이십니다.” 고 하는데, 삼위일체의 “삼위”(三位)에서 ‘위’(位) 는 “보좌 곧 천국의 하나님의 자리” 라고 주장한다. 그러므로 그의 주장대로라면 “삼위” 는 곧 ‘세 보좌’를 의미한다. 그러기에 그의 삼위일체론은 삼신론적 이단론이라는 비판을 면치 못한다. 이 무슨 해괴한 해석인가? 기독교 신학에서 누가 이러한 해석을 한적이 있는가?

3. 삼위일체론 에서‘위’(位)를 하나님의 보좌 곧 천국의 하나님의 자리로 보는 것은 하나님의 신성한 인격성을 부인하는 이단적 주장이라 아니할 수 없다.10)
<『베뢰아 이단설 연구』베뢰아 국제 진흥원 편. 1995. p.164>.

B. 통합측 연구내용.

원세호는 또 “삼위일체론 에서 위(격) persona 라는 용어는 사람들이 ‘머리’ 라고 설명하지만 잘못된 것이며, 보좌 곧 천국의 하나님의 자리를 의미하는 것으로 삼위란 곧 천국에 세 보좌를 가리키는 말이다.”(임마누엘 제1집, 제12과 성자 하나님은 누구십니까? p17) 라는 해괴한 주장을 하고 있다.

위(격),persna, 는 성부, 성자, 성령의 독특한 인격성 또는 실제성을 의미하는 말로‘천국의 하나님의 자리’와는 아무 관계도 없다. 그러므로 이 주장은 정통 삼위일체론도 아니며 기독교의 교리도 아닌 이교적인 발상이며 자의적 해석이라고 할 수 있다. 삼위일체 교리는 기독교 신앙의 가장 중요한 신앙고백이며 교리이므로 이런 주장은 비 성경적이며 이단적 주장이다.

C. 원세호 목사의『기독교변증서-김기동 이단설 연구』변론.

3. 삼위일체 용어의 성경적 근거 - 본 필자가 교회학교 교재에 어린 성도의 이해를 위하여 ‘위’를 ‘자리’또‘보좌’‘직위’등으로 엘로힘이신 하나님 여호와는 일체(에하드; 복수단일) 라고 증거한데 대하여 삼신론적 이단설이라고 공개 질의한 것을 보고 참으로 안타까운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다. …

그러면 하나님의 보좌의 ‘위’ 에 대하여 성경 근거를 제시하겠으며 성경을 자세히 찾아 침착하게 읽기 바란다. 여호와의 보좌(시11:4; 잠16;12) … 등을 확인하면 오해가 풀릴 것으로 믿어진다.

위의 보좌는 구약 용어로‘키쎄’ 이며 신약용어로 ‘드로노스’ (앉다 에서 유래) 로서 권좌, 보좌, 자리, 의자라는 사전적 의미이다.11)<『김기동 이단설 연구』원세호 저. 국제신학연구소 간. 1995. pp.80.81.>원목사가 위(位)에 대한 사전적 의미를 위와 같이 밝히고 있지만 그렇다고 원목사가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의 인격성을 부정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

이상으로 본다면 통합측 연구는 자체 연구가 아니라
대부분 베뢰아 측의 주장을 그대로 인용한 것에 불과한 것이다
.

인용을 하더라도 최소한 폭넓은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조급하게 처리한 흔적이 분명하며,
베뢰아 측의 주장에 대한 반박서가 존재하고 있는지
조차도 모른 상태에서 연구 안된 일종의 ‘표절 보고서’가 상정된 것으로 보인다.

이런 행태는 베뢰아의 아류들이나 할 수 있는 행태일텐데
어떻게 통합측 이대위가 그런 일을 할 수 있었을까?

이것은 통합측 2002년도 회기 동안의 이. 대. 위 안에
베뢰아의 아류가 있거나
접선된 인맥선상의 인물이 꼭두각시놀음을 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거야말로 교단에서 척결해야 할 존재 중에 하나인 것이다.
그렇지 못할 경우
이단 분별과 진리수호는 요원한 것이 되고 말 것이고
그렇게 되면 교단은 비진리의 혼탁성을 피할 길이 없을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2002년도 통합측 이대위는
베뢰아의 주장을 가져다가 마치 자기들이 연구한 것인 양
통합측 전 총대원들을 기만했고,
나아가 적(주: 이단들)이 만들어준 무기를 가지고
이적행위를 한 셈인데
그렇다면 통합측 이대위는 이단 대책위원회의 역할을 한 것이 아니라
이단비호대책의 역할을 충실히 해낸 우수운 꼴이 됐다
.

아무튼 그들은 이단 비호대책위원회라는
오명을 남기고 말았고,
지금까지 이단으로 결정한 그 결정에 신뢰도를 여지없이 추락시키고 말았다.


기독교이단대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