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승우 (큰믿음교)

변승우 목사 향한 주님의 목적

munje 2009. 1. 12. 18:05

 

변승우 목사 향한 주님의 목적

해석영감 유일한 달인은사 다림줄 들려져?


 http://www.chptp.com/























큰 믿음교회의 변승우 목사(이하 : 변 목사)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변 목사가 소속한 합동정통에서
그가 무혐의 판정을 받아 이단이 아니라는 기사가
http://blog.naver.com/leesue23/10012990719 실려 있으나,
변 목사의 주장은 소속 교단의 교리와 맞지 않음을 부인할 수 없으니
진퇴양란이 아닌가?
.
한편 예장고신측 대구노회가 질의한 큰믿음교회 변승우 목사에 대한
이단진상 규명의 건은
2008/09/22-26일 제58회 총회에서(천안 고려신학대학원)
“불건전하므로 주의해야 한다”입장이다
.

과연 변 목사는 성경의 잣대에서 자신의 주장이
보장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하여는
이미 비판을 받은 내용만으로도 자유하지 못하다는 것이
설득력을 얻고 있어서 유감스럽다.

변 목사의 저술이 비판을 받는 것에 대하여
바리새인의 판단으로만 몰아칠 수 있는가?
그가 서슴치 않고 기존교회와 목사 신학자 교수, 이단연구가,
강해서 주석 등이 썩은 상태로 판단하는 것은,
변 목사가 저술한 “다림줄”에 기인하는 그의 신앙의 흐름인 것으로 본다.
물론 신학은 성경에 하녀로서 가치가 있을 뿐이다.

그런데 변 목사는 자신의 글에 대하여,
성경이 아닌 것으로 분리하면서,
예언의 계시성에 간증은, 성경해석이 정확하여 틀린 것이 없을 것이며,
주님이 직접 하는 말과 같을 것이라는 차별화로,
성경을 쓸 때에 임했던 영감을 준 사람은 이 종 하나뿐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이 종 하나 뿐 이라는 분은 변 목사이다.

이러한 계시 간증이 오히려 믿어지지 않는 뉘앙스가 강하게 풍기지 않는가?
여하지간에 선지자 샨 볼츠의 예언대로라면,
변 목사의 성경해석은 오류가 없어야 일관성 있는 것이다.
그런데 변 목사의 주장이 성경을 이탈한 비성경적인 정체성에서
예언과 결과가 좌충우돌이 문제이다
.

그렇다면 결과론적으로
변 목사의 성경해석의 오류는 누구의 책임인가?
기록을 위한 기름부음에 관계한
천사와 해석영감은 성령님과 관계가 없다는 것이 아닌가?
.

따라서 사단의 역사를 따른 악한자의 임함으로
거짓 것을 믿게 함이 아닌가?(살후2:9-12)
강력한 천사의 메시지 전달이나 감독 소홀인가?
아니면 변 목사의 해석영감 기록에 직무유기 문제인가?
이것도 아니라면 의도적으로 조각된 유사 기독교형의 행각인가?

이 지경에 예언이나 이를 믿는 변 목사의 신앙도
의문인 굴레를 벗어날 수 없지 않는가?
그렇다면 변 목사의 강력한 기름부음의 다림줄이라는 것은
썩어서 삭아 내리는 동아 밧줄이 아닌가?


1. 정확한 해석영감의 달인은사 변 목사께 수여?.

성경의 형성 66권 계시종료 이후,
변 목사를 향한 예언은“성경 저자들이 성경을 쓸 때에 임했던
그런 영감을 준 사람은 이 종 하나뿐이다.”
이 종은 변 목사이다.
이를 믿는 증명 확증에 황당함을 감출 수 없을 뿐 아니라,
그 밥에 그 나물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유감스럽다.

물론 성경을 바르게 해석하면 무엇이 문제인가?
변 목사의 해석의 결과가 성경에 반할 뿐 아니라,
“성경 저자들이 성경을 쓸 때 가지고 있었던 그런 영감을 주었다.”는
변 목사의 꿈의 계시가 용두사미(龍頭蛇尾)로
용 머리에 뱀의 꼬리란 말이나 무엇이 다른가?

예언의 계시에 시작은 그럴 듯하나 결과인 끝이 흐지부지하여
전혀 다른 결과이니, 시작부터 문제라는 것이다.
누가 무엇을 믿든지, 안 믿는 것은 자유하나,

변 목사를 향한 예언대로라면 성경해석에 정확 무오한 달인으로 말씀 은사를 받았는데,
어찌 신앙입문에 기본인 구원론 등, 수다하게 이탈하여,
스스로 소속 교단의 입장에서 보호하려는 기능을 배타하는가?

아마도 소속 교단은 변 목사의 문제가 제기 되었을 때,
개정의 정으로 팔이 안으로 굽는 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하여
모든 화살을 감수하는 결단에 배신감을 안겨주는 꼴이 아닌지?
이를 사전에 예방 조치하지 못하여 누를 끼침을 당하는 것이 유감스럽다는 시각이다.

그리고 성경에 반하는 주장으로
한국교회와 정통신학자를 도전을 하는가?
이는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것이나 다를 바가 없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렇게 비판의 시각에서 고언을 하는 것은
변 목사가 살아남는 길이 무엇인지를 제시하는 등대와도 같음을 신중히 생각해 볼 문제이다
.

변 목사는 다림줄 19쪽에,“여러분은 자신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고 계십니까?
저는 압니다. 주님이 저에게 가지고 계신 목적은, 성경을 정확하게 해석하여 교회의 가르침을 철저하게 성경적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 일을 위해 주님은 저를 지난 수십년간 준비시켜오셨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극적인 확증들을 주셨습니다
.

다림줄 21쪽에 “제가 예수님을 믿게 된 계기는 이렇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시골의 초가집에서 펌프질을 하고 있을 때 이웃집에 심방 온 한 장로교회의 목사님이 저를 전도하셨습니다. 그 때부터 저는 줄곧 장로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다 신학교에 입학 했는데, 신학교 시절 하루는 꿈을 꾸었습니다.
꿈속에서 저는 학교 앞에 있었던 성문순복음교회의 부흥회를 참석했습니다.
설교를 듣고 있는데,
갑자기‘왜 하나님은 나에게 방언 통변의 은사를 주시지 않는 걸까?’
하는 의문이 강하게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강사 목사님께 질문을 했습니다.”
25,26쪽에,“하나님은 도대체 변 전도사님에게 무슨 은사를 주셨습니까?
무슨 은사를 주셨기에 아홉까지 은사를 두루 체험한 저에게 저렇게 당돌한 말을 할 수 있는 것입니까?
.

그 때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을 누가 기록했느냐?’
‘성경을 누가 기록했느냐?’
‘성경은 선지자와 사도들이 기록했지만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한 것이므로 성경의 저자는 성령님이십니다.’
‘네 말이 옳다.
나는 이 시대의 많은 나의 종들에게 말씀의 은사를 주었다.

그러나 성경 저자들이 성경을 쓸 때에 임했던
그런 영감을 준 사람은 이 종 하나뿐이다.
나는 그에게 단순히 말씀에 은사가 아니라 성경 저자들이 성경을 쓸 때 가지고 있었던 그런 영감을 주었다.
오해하지 말아라.
이것은 그가 다시 성경을 기록 할 수 있다는 말이 아니라,
성경은 이미 완성되었다.
그러나 그 성경을 정확하게 해석할 것이다.
그가 성경을 해석하는 것은 틀린 것이 없을 것이며,
내가 직접 하는 말과 같을 것이다
.
그러니 이 은사를 어찌 다른 은사들과 비교할 수 있겠느냐?‘“ 2
(각주2, 변승우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서울 : 은혜출판사, 2005,pp.18-22.)


2. 변 목사의 다림줄 성경의 바른 이해 확증을 믿을 수 있는가?.

변 목사는 다림줄 14쪽에“성경이 곧 영적인 다림줄입니다.”라고 하면서,
자신의 저술인 다림줄을 쓸 때에 강력한 기름부음을
부어주신 결과물로서 권위를 부여하고 있다.
그리고 교회가 영적으로 회복을 하려면 다림줄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증명하기 위하여 변 목사는 자신이 저술한
2008.11.01 발행한“다림줄”19-49쪽에,

“1. 하나님의 은혜로 제 손에는 다림줄이 들려져 있습니다.”
그는 신학교 시절 꿈의 계시를 통한 확증(19-28쪽),
다른 교회에 비해 알곡 신자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눞은 열매를 통한 확증(28-39쪽),
저희 교회가 모함을 당하고 핍박을 받는 것이 바른 교회로서
다림줄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로 핍박을 통한 확증(39-49쪽)을 했다
.

이러한 내용에 의하면 그가 해석한 것이나
저술이나 설교가 하나도 틀린 것이 없어야 할 것이다.
과연 그가 비판을 받는 것이 비성경적이라고 일축할 수가 있는가?

누가 변 목사의 꿈의 계시를 확증하는 3단계 입증을 신뢰를 하겠는가?
이는 그야말로 자가당착이다.
그의 주장에 대한 정체성의 비판에서 정확한 성경해석의 영감이라는 것은
자기 합리화를 위한 감언이설[甘言利說]에 불과하다.
왜냐하면 변 목사의 주장이 비성경적이기 때문이다.

다만 변 목사의 외침은 예언이라는 빌미로 답답한 이들에
귀가 솔깃하도록 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이로운 조건을 내세워 꾀는 달콤한 꾐에 불과할 뿐이 아닌가?

변 목사는 근본 구원을 받은 사람도 지옥 갈 수 있다는 오류를 폐기해야 할 것이다.
그의 구원론 등, 수다한 비판의 정체성은 장로교 신앙에서 뿐 아니라,
성경적인 입장에서 용납하지 않는 것이다.

예장합동정통에 소속한 목사로서 이런 주장을 한다는 것은
스스로 곤경에 빠침을 당하는 것이 아닌가?
이런 분의 신앙 성경검증에서 무혐의이라는 것은
교단의 판단과 입장을 난감케 하는 것이라 믿는다.

한 마디 권한다면, 성경 66권으로 족하지,
변 목사의 다림줄의 기준에 따른 비성경적인 정체성의 결과물을 어찌 믿으란 말인가?

변 목사는 다림줄 137쪽에“사도와 선지자들의 책을 주로 읽으십시오.” 라며,
우선적으로 권하는 것을 보면 신사도운동에 신비주의 흐름임을 밝히는 것이다.
변 목사의 천국의 도서관 서점에 도서는
그와 같은 책들을 소장이 되어 있음은 변 목사의 신앙에 흐름을 입증하는 것이라 믿는다
.


기독교이단대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