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승우 (큰믿음교)

변승우 천국체험과 이론 불신확산

munje 2009. 1. 24. 11:30

 

천국체험과 이론 불신확산

천국은 확실히 있다(주남) /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변승우)


 














 

 

 

 

 

사람은 사후 미래 천국과 지옥의 존재에 관심이 크다.


구원에 합당한 믿음으로 말미암은 성도는 천국이 있음을 믿는다.
사실 이것이 믿기지 않는 분은 불신자이거나, 구원에 확신이 없는 분이 일반이다.
이들은 구원의 상실을 신앙하는 분들로 성도인지 의문이고,
기독교형의 종교성이 있는 신도이다.

여하지간에 천국이 확실히 있다는 것에는 이의를 제기할 이유가 없다.
그러나 이를 믿지 않거나, 비성경적인 천국을 체험으로 인식케 함이 문제이다.
그리고 주관적인 체험에 행위구원 이론이 짝을 이룬 천국체험을 신앙하는 것은
천국 입성에 유일한 조건인 구원에 걸림돌이다.

구원 상실을 신앙하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인 성도로서 생활이 아니다.
왜냐하면 구원은 천국에 가봐야 아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행위로 말미암아 천국에 가려는 분은 기독교형의 신도일 뿐이지,
하나님의 자녀로서 구별된 성도는 아니다.

이들은 항상 구원이 불안한 상태인바, 잘 못된 구원의 인식으로
구원을 위한 자력행위나 체험을 하려는 경험위주 증표확증에 빠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구원의 확신이 없는 분들은 신비한 체험을 연연 갈구할 수밖에 없는 것은
구원의 확증을 위한 가시현상에 충족으로 불안을 해소하는 매체를 삼는다.
이것은 마치 물에 빠진 분이 살려고
지푸라기라도 있으면 잡으려는 심정에 빠져드는 것이다.

이는 구원이 상실될 수 있다는 분들에
다수가 신비주의 경험에 빠지는 이유 중에 하나이다
.
그 어떠한 신비한 체험이 구원의 확증이 아니라,
오직 구원은 믿음의 결과이다.

성경에 주여 주여 하지만 주님이 알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
이들은 주의 이름으로 주여 주여 행하지만 도무지 주님이 알지 못하는 무리이다.
어찌 구원을 받았으면 주님이 모르시겠는가?
주님이 모른다면 구원과 상관이 없는 자임이 자명한 것이다.

성경은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친다.
불신자가 쭉정이인 것은 물론 기독교형의 행위론 구원을 믿는 이들도 이에 속한다.
반면에 생명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한 분은 알곡으로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분이다.

예수님을 구주로 마음에 영접하지 않은 분은 쭉정이로서 행위 구원론 자이다.
이런 사람에게“천국은 확실히 있다”는 체험 간증서는
구원을 받지 못한 신도들로 하여금 자의노력을 불타게 만들 것이다.
그래서 구원을 받으려는 열심으로 미치게 만들 것이나
이는 구원의 불완전 활성산소(유해)이다.

이것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단이
미혹하는 행위(율법) 구원론의 방법인 것이다.
이에 미혹을 받지 않을 것은
성경적인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은 은혜의 복음이기 때문이다.

이에 상반되는 행위론 구원을 신앙한다면 구원이 없는 상태이다.
이렇게 믿는다면 천국은 확실히 있다는 것은 환상에 불과한 것이다.
왜냐하면 천국은 있다는 것은 분명하나,
행위구원론 자는 영원히 이곳을 가거나 경험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는 마치 사막의 신기류와 같은 오아시스의 환상이나 무엇이 다를까?
이곳에 빠진 자의 결국은 환상의 오아시스 사막이 무덤이 될 것이다.
행위구원론 자에게 천국은 확실히 있다는 것은
사막에 접어든 오아시스의 환상이나 무엇이 다른가?

사단과 그의 사자들이 천국이 있음을 알지만
이들이 천국에 가지 못하고 지옥으로 던진바 되듯이 말이다.

사단은 이방종교들의 영적인 대부로서 거짓의 아비이다.
어두움에 사로잡힌 이방종교는 행위론적이다.
그러니까 양의 탈을 쓴 사단은 성도로서
기독교인이 되는 것을 훼방함에 전력을 다한다
.

이 방법이“천국은 확실히 있다”는
체험의 간증서를 만들어 행위구원을 믿게 하는 수단이 되는 것이다.

이 사슬에 매인 자는
미련한 다섯 처녀가 주여 주여 하는 것이나 무엇이 다른가?
이들에게 닫힌 문은 주여 주여 열어주소서 하여도 영원히 열리지 않는다.
그 이유는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는 행위구원론의 신앙이 원인이다.

헤드라인 관련한 천국을 체험한 간증서 토마스 주남과(변역 : 조용기 목사),
이 체험을 뒷받침하는 이론 변승우 목사의 구원론은 지옥을 향한 양수래 바퀴이다.
왜냐하면 “천국은 확실히 있다”와“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
주장을 쌍방 동의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체험과 이론을 성도의 바른 신앙을 위하여 추천을 할 수 있는지 의문이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는(이하 : 조 목사) 「천국은 확실히 있다」는
토마스 주남의 글을 번역하여(출판사 : 서울말씀사, 판매가 : 정가 12000원 |
최저가 9600원 부가정보 : 2003.12.01 발간 | ISBN : 898434186X 9788984341869)

이 책을 소개하자면,“주님은 친히 나를 열일곱 번이나 천국에 데리고 갔습니다.
그때 나는 변화된 내 영의 몸으로 갔고
내 영의 몸은 15세 내지 16세에 젊은 몸이었습니다.
주님은 자신의 백성을 위해 준비해 놓으셨던 천국의 수많은 것들을”

토마스 주남에게 보여준 현상들을 간증한 것이다.
이는 마치 소설 같은 이야기다.
세인들의 이목을 끌기에 이슈가 될 소지가 많으나,
이 체험은 성경의 시각에서 문제의 책이다.
왜냐하면 이는 비성경적인 내용으로 성경이 보장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이 수백만의 백성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도구라고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신앙의 기본적인 입문인 구원론에서 행위론인 바,
그릇 되게 믿는 고로 구원을 보장할 수가 없다.

이 책에 대한 비판을 종합하면,
이미 성경이 보장하지 못함이 심각한 문제들로 지적이 된다.
구원론 관련 천국과 지옥은
오직 믿음에 근거한 구원이 은혜이냐,
아니면 행위인가로 양당 간에 갈라지는 것이다.

따라서 토마스 주남의 체험과
이를 이론적으로 뒷받침을 하는 변 목사의 글은 행위구원이다.

이들은 구원의 확신에 사각지대를 이용
성경을 자의해석과 천국체험을 교묘히 행위구원으로 합리화시킨다.
그래서 노략질하는 이리의 전략을 수긍케 한다.
이것을 따르는 기독교형의 신도나, 시험에 빠진 성도들이 속는 것이다.
거듭나지 않은 기독교형 신도는 구원을 위한 행위에 목말라하다가 지옥으로,
성도들은 부끄러운 구원으로 하나님이 약속하신 보상을 잃게 되는 것이다
.

성경에 합당한 성도는 믿음은 바라는 것들에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에 증거로 살아간다.
선진들이 이로서 증거를 얻었음을 믿는 것이다.

비록 어떤 체험의 간증서가 신학적 교리적인 저서가 아닌
주관적인 체험이라도 성경에 합당한 체험으로 구원론을 훼손하지 말아야 한다.
이래야 함에도 불구하고, 체험 간증의 내용인 이론이 행위의 구원이라면,
이는 거짓 구원론으로 사로잡으려는 홍보용 전략 도서일 뿐이다
.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은 은혜의 구원에 상반하는
크리스천이 지옥에 갈 수 있다는 발상의 전제 자체가 사단적이다.
필자는 주관적인 체험의 가시적인 현상을 문제 삼는 것이 이니라,
성경을 이탈하는 주관적인 체험을
성경으로 합리화 시키는 것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다.

이는 양의 웃을 입고 양을 노략질하려는
이리의 속성에 간계한 정체성을 용납하지 않는 것이다.
누구나 체험은 주관적이다. 그 결과는 성령의 열매에 합당해야 한다.
어떤 체험을 했다고 해서 이것을 우선하여
성경을 무시하는 것은 신비주의에 빠진 자이다.

바른 신앙은 꿈과 환상이나 계시나 음성이 들리는 체험을 우선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는 믿음이 우선함을 명심해야 한다.
어떤 자기의 생각이나 구상을 성령께서 말씀을 하셨다거나,
계시를 받은 것으로 둔갑을 시키는 오버를 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이에 사로잡혀서 신접한 자인 냥 특별한 자로 군림하지 말아야 한다
.
이러한 분은 기독교형의 무당이나 박수나 무엇이 다른가?

“천국은 확실히 있다”는 토마스 주남의 체험 간증서는 주관적인 체험이다.
이 책 11쪽 19-20줄에 “주님이 방문하실 때마다.
나는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전적으로 통제하는 가운데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
주님이 나를 방 ”12쪽 1-5줄에“문 하실 때마다 방문하기기 바로 직전,
적어도 20분 동안은 내 육신의 몸이 떨리고 진동했습니다.

나는 이에 대해 모든 것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주님께서 자신의 능력을 내 존재 안으로 풀어 놓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때로는 이러한 준비 시간이 30분 혹은 그 이상 계속되었습니다
.”라는 산물이다.

이 책을 번역한 2003/12/ 조 목사는 토마스 주남의 글 1쪽10,11줄
“이 책은 신학적이거나 교리적인 저서는 아닙니다.
여러분은 이 책에 담긴 모든 내용을 신학적이거나 교리적인 논쟁의 대상으로


2쪽1-3, 5,6줄에
“여기지 말고 주님과 함께 천국을 구경하신 토마스 여사의 진솔한 체험이
사실 그대로 담긴 기록으로 받아들이고 읽으면 좋을 것입니다...
이 책이 전달하는 메시지에 꼭 귀를 기울여 보십시오.
주님의 크신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라고 했다.

이 책에 대하여
2005-02-11 11:43:50「목회와 진리수호」사이트에 게재한 림/헌/원/목사
현. 성남시분당구 한돌교회(예장합동) 담임목사,
명지대학교 강사(기독교와 정신건강, 현대사회와기독교윤리 등 강의)의 글에서
비성경적인 비판의 요소들이 확인이 된다
.

“조용기 목사 번역‘천국은 확실히 있다!’에서
비성경적인 심각한 허점을 다수 발견-경악!
‘계시관. 천국관. 기독론’등이 비성경적, 비신학적으로서
‘위험천만!’그리스도의 거룩성에 흠집!
그리고 십계명의 제2계명과도 충돌되며, 성경계시의 최종성과 만족성을 위협하는
‘제2의 계시록?’처럼 주장. 정통 기독교 신자들로서는
대부분의 내용이 용납하기 어려운 것들로 가득하다.”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위 조용기 목사가 번역 베스트셀러가 된 저자 토마스 주남은
지난 7년간 17번이나 천국을 갔다 온 경험 간증서“천국은 확실히 있다”와 변 목사의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은 연결되어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구원에 대한 내용을 더욱 믿을 수 없는 것은 행위론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 변승우목사(이하 : 변 목사)는 은혜와 감동을 받은 이후“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을 저술한 것이다
.

이 책의 7쪽 3-6줄에
“이 책에 다른 부분에서 예수님은
주일 낮 예배만 겨우 참석하는 사람,
인색하여 십일조도 제대로 하지 않는 사람,
미지근한 신앙을 가진 사람,
주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은 비록 크리스천이라도 천국에 올 수 없다고 엄중하게 경고 하셨습니다
.”

변 목사는 이 내용을(12-15줄)
“이미 20년 전부터 성경을 통해 이것을 알고 있었고 외롭게 그것을 전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성령님께서 저에게 가르쳐주신
‘성경적인 구원론’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내어 놓게 되었습니다
. ”라는 취지를 밝힌다.

변 목사의“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은“천국은 확실히 있다”와 연결한 후속편이다.
그는 7쪽 16-20줄에

“주남 여사의 책이 구원론에 대한 체험적인 책이라면
본서는 구원론에 관한 성경적이고 계시적인 메시지를 모아
그것을 이론적으로 뒷받침하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주저하지 말고 이 책을 사서 읽으십시오.
그래서‘예수 믿고’지옥 가지 말고‘제대로 예수 믿고’
꼭 천국에 가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라고 권한다.

토마스 주남 여사는 변 목사의 글 추천사 3쪽 9-13줄에
“저는‘지옥으로 가는 크리스천들’이‘천국은 확실히 있다!’
라는 책과 관련이 있다고 절대적으로 확신합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주님께서 제게 이 추천의 글을 쓰도록 허락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이 책이 온 세상 모든 크리스천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지를 깨닫습니다.
주님이 오시기가지 저는 이 책을 모든 사람에게 홍보하고 싶습니다.
이 책은 주님께 매우 중요합니다
.”라고 했다.

이러한 토마스 주남의 글 천국 체험의 간증서나,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을 저술한 변 목사의 글은 행위론 구원이다.
이것은 바른 신앙을 위하여 추천을 할 수 없는 것이다.

이 책들은 성경에 반하는 비성경적인 내용으로
그 밥에 그 나물인 동질성이라는 점에서 불신 확산이 됨을 다행으로 여긴다.
구원상실의 행위론은 복음이 아니다
.


기독교이단대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