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기철장로

손기철 기도문 적용 실전편 공개

munje 2008. 12. 4. 22:52

 

손기철 기도문 적용 실전편 공개

자신과 문제, 악령을 향해 명령 꾸짖고 결박 축사


 



손기철 장로의(이하 : 손 장로)「왕의 기도」실전편은
자신과 문제, 악령을 향해서 선포 축사하는 기도의 행각이다.
다시 말하면 비성경적 가시적인 현상을 유도하는 치유를 전제한 기도예문이다.

이 각본(시나리오: scenario]은 하나님의 능력에 의존이 아니라,
가시적인 현상을 전제한 형식에 따라서 작성한 문장이라 본다.
사실「왕의 기도」실전편은 인간을 의존하는 외침인
주술적 주문(呪文)과 유사한 짓으로
무당이나 박수의 행각이나
무엇이 다른가?
이 증거는 손 장로의 기도예문과 동영상이다.

기도의 대상이 하나님, 예수님(주님), 성령님, 사단과 귀신의 세력을 번갈아 등장.
기도를 들으시는 대상이 절대자와 피조물이 혼합되어 있다.
그리고 기도 내용에서 간구와 저주가 동일하게 포함,
자신과 각양 문제를 향해서 대적, 명령, 선포, 결박, 추방하노라가 가득하다.
이야말로 자기 암시 최면의 반복인 심리적 요법에 계시성 선포기도 축사행각이다
.

이것이 성령의 나타남과 기름 부으심에 권능으로 치유케 하는 방법인가?
전혀 성경적인 방법이 아니다.
이는 가시 현상의 경험을 우선하는 신비체험주의 지론을 적용하는 짓일 뿐이다.

기도는 하나님을 향하여 믿음을 전제하여 기도하는 것이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롬1:17)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는 것이다.
가시 현상을 전제한 경험을 유도하기 위한 바탕에서 성령님을 이용하는 수단은 망령된 것이다.
이는 기독교형의 너울을 쓴 무당이나 박수의 짓이다.

이것은「왕의 기도」기도예문 실전편을 인용한
아래 1-10번에서 쉽게 확인이 되는 것이다.

기도의 대상이 자신과 문제,악령,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혼합,
기도 내용은 이러쿵저러쿵 지껄인다.

자신과 문제, 악령은 기도를 들으시는 절대자가 아니다.
다만 기도의 문제를 야기한 당사자와 내용일 뿐이다.
그야말로 손 장로의 기도 예문은 횡설수설[橫說竪說] 뇌까리는 속풀이 선포이다.
그러니까 불쾌하다 생각되는 뜻을 담아 상대를 무시 마구 지껄이는 것이다
.

손 장로의 선포 기도에 대한 이해를 살펴보자.

그의 글, 고맙습니다.「성령님」 2008/11.24. 발행, p.114에
"선포기도는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가 되는 대상을 보고 대화하는 것입니다.”라고 하면서,
위의 책, p.115에“선포하는 것은, 결국 마음속 고민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과 같은 뜻입니다.”
라는 궤변으로“대부분의 사람들이 선포기도가 무엇인지 잘 모르다보니,
대상에게 직접 말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향해서만 말합니다.”
라고 하나,
이는 어불성설이다.

왜냐하면 기도를 들으시는 이는 하나님이신데,
그 대상에서 이탈이요,
자신과 문제, 악령의 대상은
결단코 기도를 듣는 대화의 인격체가 아닌 문제의 내용일 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손 장로는“선포기도는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이 아닙니다.”
라고 마침표를 찍었으면,
아예“선포기도”라는 합성어를 만들어서 적용하지 말아야 한다.

성경에는 손 장로와 같이 문제의 내용과 자신을 대상으로 선포하는 기도는 없다.
다만 악령을 향하여 선포하거나 대적하는 행위가 성경에는 있으나,
악령과 자신과 문제를 향하여 선포하는 것이 선포기도라는 것은 없다.

그러니까 손 장로는 왜곡한 선포 행위를“선포기도”라는 개념을 만들어서 적용,
이를 동일시하는 자기 합리화를 시킬 뿐 아니라,
더 나아가“선포기도는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입니다.”라고 권리까지 부여하나,
성경 어디에도 이러한 기도 예문의 선포기도의 권리를 누리거나 권장하는 가르침이 없다.

사실 손 장로와 같이 선포기도의 상황을 만들어서
경험을 의도하는 기도예문 실전편은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이는 빈야드운동과 같은 유사성에 흐름들을 각색한 변형이다.
이것이 무슨 특급기도 비밀이란 말인가?
이는 가시적인 현상에 목말라 하는 이들을 자극하는 외침으로
상업성 실용주의 발로일 뿐이다
.

따라서 이를 적용하는 손기철 기도예문 실전편의 집회는
말씀으로 치유하는 성령님의 역사가 아니라,
신비한 체험(경험) 제일주의를 의도하여 치유를 지향하는 연장선상에서 반복일 뿐이다.
이 방법은 비성경적인 빈야드 운동, 베뢰아나 가계저주론이나 대적기도 원리와 권능에 속한 흐름이다
.

이에 속한 증거는, 가계저주론 이윤호 목사의 인터부에서 아래와 같이 확인이 된다.

(출처 : 2006/09/30 09:46 /http://blog.naver.com/kjyoun24/60029211758)
“가계저주론”의 이윤호 목사 인터뷰, 일부 교단 결정에 정면 반박에서.

《이 목사는‘가계저주론’에 동조하는 국내 사역자들과 교회의 실명을 거론해 논란이 예상된다.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한소망교회 류영모 목사,
건국대 손기철 교수, 최성욱 목사(요들송으로 유명한 김홍철 씨) 등이다...중략》

뉴스파워 이윤호 목사와의 인터뷰 전문 중에.

손 장로는 (영국) 크리스 헤리슨 목사에게 안수기도를 받은 사람이다.
헤리슨 목사는 영국의 내적치유 및 예언적 사역자로서 대명사이다.

《지금 온누리교회가 추천하는 분은 딘 셔먼, 크리스 해리슨 같은 경우 매년 온다.
이들이 와서 하는 얘기가 가계 저주를 끊으라는 것이다.
온누리교회 교인 중 한 분이 나한테 상담을 받으러 왔다. 영어를 잘했다.
그래서 자기가 말하기를 ‘크리스 해리슨 목사를 만났다’는 것이다.
해리슨 목사가‘가계에 흐르는 저주를 끊어야 한다’고 했다.
그 다음 집회에서 또 만나서 상담했더니 또 그 얘기를 하더라는 것이다.
‘어떻게 끊어야 하나?’고 물으니‘시간이 없으니까
한국에서 나오는 책을 읽어 봐라’해서 내 책을 읽고 온 것이다.

손기철 교수(건국대)의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넘치는 치유와 권능]이라는 책이 있다.

그 분도 책에 가계에 흐르는 저주에 대해서 써놨다.
하용조 목사가 추천서도 썼다.
그 책엔 내가 얘기하는 게 다 들어 있다.
그러면서 저자가 하는 말이 "이런 논쟁이 있다.
그럼에도 나는 확실히 믿는다.
그리고 이 분야에 있어 한국에서는 이윤호 목사와 구요한 목사가 지도자다.'
이렇게 써 놨다.
두 번이나 만나서 '어떻게 이걸 하 목사가 추천해 줬냐?'고 묻기도 했다.
그러니까 온누리교회에서는 자기네가 하면 능력이고 남이 하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인용과 자신의 글.

「치유와 권능」5부 뱀과 전갈을 밟으며...(눅10:19)
5. 저주의 이해와 저주 끊기 360쪽에 의하면
손 장로는 가계저주론을 모방하여 추종하는 유사성 그 아류[亞流]이다.

손기철, 특급기도비밀 실전편 실행에서,
손 장로는 먼저 묵상의 말씀을 나열한다.
이것은 기도예문의 실전편을 위장하기 위한
성경을 이용한 것으로 겉이다.
이는 실전편을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성경말씀 일 뿐이다.

그러니까 비성경적인 가시적 치유를 전제한 말씀의 묵상은
특급기도비밀 기도 예문을 포장한 양의 옷이다.
이것이 손기철, 특급기도비밀 실전편의 비성경적인 본질을 포장한 정체성이다.

한마디로 이율배반[二律背反]이다.
이는“서로 모순되어 양립할 수 없는 두 개의 명제”이다.
이것이 이성의 인식에서 대비착시[對比錯視]로 비성경적인 기도예문이 크게 보여 완결적 전체로서 받아들일 수 있을 때,
이성이 필연적으로 빠지게 되는 자기모순으로 초경험적인 신비한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가시적인 경험은 성경의 근거나 성령님이 역사하신 결과가 아니라,
비성경적인 기도의 실전편을 적용한 결과이다.

다시 말하면 치유를 전제한 성경 묵상은
손기철, 기도 실전편의 성취를 위한 액세서리 [accessory]이다.
이는 곧 왕의 기도 비성경적인 실전편인 본체(本體)의
기능이나 효과를 증대시키거나 변화를 주는
부속물로 이용하는 수단인 도구에 불과한 것이다.

이것은 양립할 수 없는 상반되는 명제로서 스스로 속이거나 속기도 하는 경우이다.
따라서 왕의 기도 실전편을 성경으로 포장하여 그럴싸하나 양립할 수없는 것은
그 속이 자기 욕심을 쟁취 하려는 정체성이 본질이기 때문이다.

진실한 사역자라면 성경적으로 앞과 뒤가 일치하는 조화를 이루어야 할 것이다
.

그저 치유 목적의 성취를 위하는 것이라면서,
그 과정에서 은혜와 진리, 진정성을 무시하는 짓을 서슴없이 행하는 것은
사단의 간계와 미혹에 사로잡힌 것은 아닌가?

성경은 무엇을 가르치는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마24:4,11거짓 선지자),
성경적 이성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그럴싸한 논리나 적용은,
속이는 노략질을 하는 이리의 속성이라 믿는다.

거짓의 합리화는 이율배반적인 짓으로서 그 굴레를 벗어날 수가 없다.
이는 모순된 명제의 정립과 반정립을,
완전히 대등하게 주장하지 않을 수 없게 됨에 이르는바,
이는 곧 진리의 과정을 무시, 결과론 상황만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부조화인식에서 발생하는 것이다.

손 장로는“치유를 위한 왕의 기도문”예문
이전에“묵상할 말씀”을 전제한다.
이는 비성경적인 기도문에 성경 말씀으로 탈을 씌워서
겉과 속이 다른 목적을 달성하려는 행각이다.
이것은 치유라는 목적의 달성을 위한 양의 탈을 쓴 이리의 짓이라 본다.

사실인즉 손 장로의 기도예문과 같이
선포하는 모범이 성경에 없다는데 주목해야 한다.
이같은 행각은 진리에 상반되는 부조화로
결과를 이끌어 낸 경험을 성령님의 역사로 지칭 기만하는 것이다.
이 결과는 결단코 성령님의 역사가 아니다.

성경을 무시하는 성령론 운운하는 것은 결코 진리에 이를 수 없다.
성령님은 진리의 영이시고(요14:16),
그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말씀을 도외시 하는 적용은 용납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들은 자기 이성의 논리에 쟁취를 위하여 성경을 이용하는 자들이요,
성경을 왜곡한 적용에 오류를 범하는 자이기 때문이다

바른 성령론과 그 역사는 성경의 본질에 반하지 않는다.
성경대로 믿는 지적 이해로 순종하는 삶이 성령님의 역사를 보장받는
영적 체험의 스탠더드(standard : 표준<標準>)이다.
그러나 신앙생활에서 경험을 우선하기 위하여
하나님과의 직접적인 관계만을 인식 체험을 중시,
교리에 대한 지적 이해를 무시 방관하는 것은 바른 신앙이 아니다
.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아가는 것이다(롬1:17).
이에 성령님께서 원하시면
자기의 뜻대로 은사를 주셔서(고전12:11) 도구를 삼으시고 경험케 하신다.

따라서성도는 자의 해석에 따른 의도된 경험을 쟁취하려는
긍정적인 믿음에 무한한 가능성에 집착하는 최면에 사로잡히지 말아야 한다.
또한 이를 위하여 성령님의 주권을 무시,
자기 마음대로 성령님을 부리는 행각을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 그의 뜻을 위하여 자연발생적으로 경험케 하시는 체험이 성경적이다
.

그러나 이에 반하는 짜진 각본 안에서 프로그램의 실행으로 일괄 적용 경험케 하려는
자기암시 최면요법과 계시성의 선포기도 이후 느낌이나 감정적인 경험이
마치 성령님이 부분적으로 점진적으로 만져 주심이라거나,
기름 부으심이라거나, 성령님의 임재, 성령세례라는 것은
자의적인 믿음의 행각으로서 사이비에 입문하는 것이다
.

예장 합동 빈야드 운동에 대한 합동측 결정문 | 연구. 분석 비판 - 7
2007.01.09 10:52 areobago2109 http://cafe.naver.com/areobago/351
제82회 총회 보고서 pp. 411~431중에서
.

《개혁 주의자들과 우리 교단은 성경을 통하여 성령이 역사하고 성령의 사역인 이적 기사를 이해하고 성경을 벗어나 직접 계시, 主體的인 체험을 신학과 신앙의 中心으로 삼지 않는다.
윔버는 성경을 신학의 기초 출발점으로 삼지 않고 상황을 출발점으로 삼았다.
성경을 신앙과 삶의 유일한 기준 근거로 삼지 않고 개인 체험이나 이성이 판단 기준이 될 때 거짓된 사상이 출현했다.
윔버의 이러한 主體主義的인 신학은 위험한 사상이다. 퀘이커의 직관에 기초하여 치유 즉 질병, 가난을 사단이 주는 것이라는 전제 아래 치유사역을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사역의 핵심이라고 했다.
예수께서는 설교보다는 치유사역이나 귀신을 쫓아내는 일에 그 사역의 대부분을 할애하셨다고 했다.(능력전도 85p) 病과 가난을 罪값으로 보며 그리스도의 사역을 치유 제한으로 성경을 해석 한다. 》

손 장로는 빈야드운동의 존 윔버나, 신사도개혁운동,
가계저주론 등에 사상의 맥을 모방한다
.
이는 손 장로에게 영향을 끼친 유명인사나 배경과
그를 안수해준 인사 연구에서 확인이 되는 것이다.

아래 손 장로 기도예문의 실전편을 살피건대,
인간이 당하는 모든 문제나 질병의 배후에 악령이 존재, 치유의 대상으로서 인식한다.
그렇다면 인간은 온통 귀신의 집이라는 굴레를 벗을 수 없으니,
인간을 악의 영들의 노리개 감으로 여기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악령과 대결구도에 수단으로 기도문을 만들어서
어리석게 적용하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문제와 질병을 기화로 사로잡아
사단을 위한 광대 짓을 연출케 하는 것이다
.

이는 사단과 귀신론, 죄론, 기도론 등의 인식에 문제가 있음이 지적이 된다.
손 장로는 전반적으로 성경적인 정립이 시급히 요구가 된다.

하나님의 자녀는 사단과 귀신의 영향을 받을 수 있으나,
악령이 성도의 몸 안에 거하지 못한다.
성도는 하나님께서 인치시고“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고후1:21,22)

손 장로와 같은 입장에 사람들은 성도가
선교현장에서 귀신이 들린 것을 본다는 것을 전제하나,
귀신이 들린 그가 거듭난 성도인지 의문이다.

왜냐하면 성경에는 주의 이름으로 주여 주여 하는 자들이 있으나,
성도가 아닌 경우가 있다.
주님은 주여 주여하는 너희를 알지 못하고(마25:11,12), 도무지 모른다는 사실이다(마7:21-23).
이에 주목할 것은 주께서 모른다는 이들이 불법을 행하는 자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거듭나지 못한 자가 선지자 노릇(예언기능),
귀신을 축사, 많은 권능을 행한 것이다.
그것도 그날에 많은 사람이, 이런 행각을 한다는 주님의 예언이다
.

그리고 알 것은 성경에는 성도를 향하거나,
가시적인 현상에 상황을 유도하는 치유를 위한 축사가 없다.

그리고 성도에게 마귀와 귀신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다.
다만 악령들이 성도를 향하여 하나님의 사역을 훼방 혹은 시험에 들어 영향을 끼칠 때에
대적할 대상일 뿐이다(약4:7). 그래서 성도에게 전신갑주를‘입으라, 취하라’는 것이다(엡6:10-17).

그러나 불신자가 악령이 들린 경우는 축사의 대상이기는 하나,
범사에 성도 자신과 상대나 문제를 향하여
명령하거나 귀신을 쫓는 행각은 불법을 행하는 것이다.
주님의 가르친 기도나(마6:9-13), 성도들의 기도의 발자취에서,
손기철, 특급기도비밀인 기도 예문은 찾아 볼 수가 없다
.

손 장로의 기도예문의 행각은“성령님! 오시옵소서”로부터 시작한다.
그러나 다른 보혜사 성령님은“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요14:16-17)

이미 계시는데, 손 장로와 같이“성령님! 오시옵소서”초청을 할 이유가 있는가?
성령님은 초청해서 오시는 대상이 아니라, 자기의 뜻대로 행하시는 분이시다.
인간의 요구에 따라 들락 날락 하시는 수단이나 도구로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

손 장로는“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제를 향해 명령하고 꾸짖고 결박하고 쫓아내고,
떠날갈 지어다, 사라질지어다, 사로잡아주옵소서, 깨끗하게 될 지어다,

나에게 있는 죄악과 망령된 행실들(구체적으로 표현)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파쇄하노라.
악한 세포와 조직은 중식을 멈출지어다.
암 종류를 붙들고 통제하는 악한 영들은 묶임을 받고 떠나갈지어다.
하나님의 보호 아래 있음을 선포하노라.”

나의 영혼육을 사로잡아주소서!
육신의 모든 죄도 죄 사함 받았음을 선포하노라.
지금 나음을 입었음을 선포하노라.
사라질 지어다.
모든 악한 세포를 파괴할지어다.
모든 양분은 정상적인 세포로 갈지어다.
하나님의 보호 아래 있음을 선포하노라.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의 통로가 열리기를 선포하노라.
하나님 나라를 섬기는 자임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

아래 손 장로의「왕의 기도」실전편은 기독교형의 너울을 쓴 유사 모조품이다.
왜냐하면 비성경적이기 때문이다.
이를 그대로 인용한다.

1. 성령님을 초청하는 기도(p.206.).

성령님! 오시옵서서.
나를 힘들게 하는 모든 질병과 묶임으로부터 자유케 하시고,
하나님 영광의 날개 아래 들어가게 하소서!
지금 이 시간 찾아오셔서 나의 영혼육을 사로잡아주소서!
주님! 제 마음에 죄 된 감정과 생각,
저의 삶 가운데 일어난 죄가 있습니까?
이 시간 그 죄를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기 원합니다.
성령님! 생각나게 하시고 보여주옵소서!
(성령님이 알려주시면 구체적으로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십시오)

2. 육신의 질병*( )안에 기도 대상자의 이름을 적용하세요.(p.207.)

내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 )의 질병을 짊어지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므로
( )이 지금 나음을 입었음을 선포하노라.
( )을 아프게 하는
(구체적인 질병 명)이 ( )의 몸에서 사라질지어다!

3. 마음의 병(p.207.).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 )을 묶고 있는
(잘못된 감정과 생각, 마음의 쓴 뿌리)는
영원히 떠나갈지어다!

4. 육체의 질병 치유를 위한 왕의 기도문(p.213.).

내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 )를 괴롭히고 고통스럽게 하는
(구체적인 질병의 명칭)들은
( )의 몸에서 사라질지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 )의 질병을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므로
( )이 지금 나음을 입었음을 선포하노라
또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채찍에 맞음으로써
( )이 나음을 입었음을 선포하노라.
(아픈 환부)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덮고
치유되고 온전히 깨끗하게 되었음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5. 암을 파쇄하는 왕의 기도문(pp.214-215.).

하나님, ( )의 영혼이 하나님 말씀에 통제를 받듯이, ( )의 육신도 하나님 말씀의 통제를 받기를 소원합니다. ( )의 마음의 모든 죄들이 예수그리스도로 인하여죄 사함을 받듯이, ( )의 육신이 하나님의 법을 따르지 않은 모든 죄 또한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죄 사함 받기를 소원합니다.

주님! 지금까지 ( )의 영혼이 주님 안에서 순종한 것처럼, ( )의 육신을 주님의 말씀에 순종시키려 힘쓰지 않았던 것을 회개합니다.
주님! 암종이 생기도록 육신을 방치한 것을 회개합니다.
부모로부터 내려오는 질병의 저주를 끊지 않고, 잘못된 생활 습관을 고치지 않고, 하나님의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해결하지 않고, 좋지 않는 환경에서 벗어나지 않고, 나쁜 관계를 개선하려고 노력하지 않은 것을 회개합니다.

(당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육체의 강건을 돌보지 않고 방치한 것을 살펴서 더 구체적으로 회개하십시오.
다음 기도문을 적절히 병행하여 지속적으로 선포하십시오)

이 시간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 )의 영혼이 죄 사함을 받은 것처럼,
( )의 육신의 모든 죄도 죄 사함 받았음을 선포하노라.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하나님의 말씀에 통제받지 않고, 스스로 자라가는 모든 더럽고 악한 세포와 조직은 중식을 멈출지어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스스로 삶을 주도하는 모든 세포는 지리멸렬할 것이며, 서로 파괴시킬지어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암종으로 가는 모든 혈관은 파괴될 것이며, 모든 양분은 정상적인 세포로 갈지어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암종 주위에 있는 건강한 세포와 조직들은 연합하여 선을 이룰 것이며, 모든 악한 세포를 파괴할지어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암종을 붙들고 통제하는 악한 영들은 묶임을 받고 떠나갈지어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암종에 덮노라. 모든 암 조직은 녹아 없어질 것이며, 깨끗하게 될지어다.

6. 마음의 병을 치유하기 위한 왕의 기도문(pp.220-221.).

주님! ( )가 지금 마음의 병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아버지, 당신은 우리의 피난처이시고 힘이시고 환난 주엥 만날 큰 도움이심을 고백합니다. ( )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아버지께서 ( )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죽음에서 살리신 그 영을 ( )에게 보내주셔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육신의 소욕을 제하고 몸의 행실을 죽일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이 시간 ( )의 정체성과 존재가치를 새롭게 하기를 소원합니다.
( )는 더 이상 세상의 풍속을 좇고 공중 권세 잡은 약한 영에게 속하거나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것을 하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가 아님을 고백합니다.

또 ( )가 단지 죄 사함을 받고 구원만 얻었을 뿐 아버지와 아무 관계도 없이 매일매일 스스로 열심히 살아가기만 하는 존재가 아니라 ( )가 아버지께로부터 새롭게 태어났기 때문에 아버지의 생명이 ( )안에 오셔서 ( )가 ( )의 생각과 감정을 포기하는 만큼 아버지께서 ( )를 통해 당신의 영광을 나타내심을 믿습니다.
매일 아버지의 아름다운 덕(德)을 선전하는 것이 ( )삶의 목적임을 고백합니다.

그런 삶을 위해서 성령님께서 ( )를 사로잡아주시옵소서! ( )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에 빠져 들지 않을 것이며, 스스로 포기하는 마음에 속지 않을 것이며, ( )가 육신의 감정이 이끄는 데로 가지 않을 것이며, ( )의 생각과 감정을 무시하거나 다른 중독으로 회피하지 않을 것을 선포합니다.

( )는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자녀이며, 의롭게 되었으며, 모든 죄를 용서받았음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 )는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가 행한 선한 일에 동참하며,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나타내는 자임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 )를 사로잡고 있는 모든 불안, 근심, 걱정, 염려, 두려움, 수치심, 거절감, 어두움과 죽음의 영아, ( )의 영혼육으로부터 영원히 떠나갈지어다.
( )가 더 이상 너희에게 묶여있지 않음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 )는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시어 지켜 보호하시며, 모든 상황마다 하나님께서 친히 임하시어 ( )와 함께 하시며, ( )의 미래도 그분께서 함께해주실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7. 자녀와의 관계 회복을 위한 왕의 기도문(p.226.).

주님! 먼저 부모인 제가 주님과 올바른 관계를 갖지 못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하나님과의 친밀함, 거룩함, 순종함을 자식들에게 보여주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주님! ( 자녀의 이름 )에 대한 진정한 사랑과 용납이 없었음을 회개합니다. 또한 여러 방법으로 ( )를 학대하고 지나친 기대감으로 ( )를 억압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저에게 주신 축복과 영적 유산이 나의 자녀 ( )에게 흘러가기를 소원합니다. 그러나 주님, 제가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죄와 망령된 행실을 제거해주시고, 이런 잘못된 유산이 저의 자녀 ( )에게 흘러가지 않도록 해주옵소서.

나에게 있는 죄악과 망령된 행실들(구체적으로 표현)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파쇄하노라. 또한 나와 ( )사이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두노니 어떤 더러운 영향력도내 자녀 ( )에게 미치지 못할 것임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또한 ( )가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인데도, 온전히 아버지의 손에 올려드리지 못하고, 내 자식처럼 생각하고, 판단하고, 정죄하고, 미워했음을 용서해주시옵소서. 아버지께 온전히 드리지 못하고, 나의 부정적인 생각으로 악한 영이 ( )를 붙잡고 흔드는 빌미를 주었습니다.

주님 ! ( )의 영적인 상태를 지켜주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일에만 관심을 가지고 남들과 비교하며 키웠음을 회개합니다. 이 시간 ( )를 묶고 있는 모든 더러운 염려, 걱정, 근심, 불안의 영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지어다.
내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원하노니,
( )에게 (신뢰감, 자율성, 주도성, 근면성, 정체성, 친밀감)이 새롭게 형성될지어다.

8. 부부 관계의 회복을 위한 왕의 기도문(pp.227-228.).

주님 ! (남편이나 아내 이름)를 내가 먼저사랑하기보다 사랑받기만 원했음을 고백합니다. ( )사랑하기를 제 몸처럼 사랑하지 못햇음을 고백합니다.
( )에게 복종하지 못했고
( )를 배려하지 못했고 먼저 판단하고 비난했음을 회개합니다.

서로 가장 잘 알 뿐만 아니라 깊은 친밀감을 나누어야 하는데도 상대를 이용했고 이기적으로 자기 육신이 편하기만 원했음을 회개합니다.
심한 말로 마음에 상처를 주고 알게 모르게
( )를 영적 육체적으로 학대해온 것을 회개합니다.

자아가 죽지 않고 살아서 진심으로 ( )를 섬기지 못했음을 용서하여주옵소서.
( )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는 각오로 희생하는 마음으로 ( )를 돕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부부 사이에 일어난 특별한 사건이나 상황이 있다면,
그 문제를 예수님 앞에 구체적으로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고 죄 사함을 받으십시오).

지금 이 시간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우리 부부 사이에 영적 육적 하나됨을 방해하는 분리의 영들은 이 시간 영원히 떠나갈지어다.
이제부터 주 안에서 순종하며 먼저 사랑하며 서로 용납하게 되었음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9. 사람들을 축복하는 왕의 기도문(p.229.).

성령님 !( )에게 주의 영광이 임하여주옵소서! 전후를 두르시고 날마다 함께하셔서 모든 악으로부터 벗어나게 하시고 더러운 영향력으로부터 보호하여주옵소서!

( )는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거하며, 지혜와 총명이 넘치며, 모략과 재능이 뛰어나며, 하나님이 주시는 지식과 경외하는 마음이 넘침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 )는 날마다 영혼육을 강건해지며, 사람들과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 가운데 거하며,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넘쳐나며, 날마다 새로운 소망으로 사는 자임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 )는 날마다 하나님의 새로운 계시를 받으며,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기뻐하며 즐거워함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자가 되었음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 )는 부모를 존경하며, 가족을 사랑하며,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찾으며, 하나님이 주신 직업에 종사할 것이며, 하나님나라를 섬기는 자임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10. 하늘의 축복을 누리고 묶임을 끊는 왕의 기도문(pp.234-235.).

주님! 우리가 하늘의 신령한 복을 누릴 뿐만 아니라 이 땅의 물질 또한 청지기로서 합당히 누리고 관리하지 못한 죄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끊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물질의 복의 일부를 하나님께 마땅히 돌려드리는 것을 마치 내 소유의 일부를 떼어 하나님께 선심 쓰듯 생각했고, 이것마저 아까워했음을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또한 ( )안에 욕심, 탐욕, 인색, 자기의존 그리고 소유욕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 )를 사로잡고 있는 소유 권세는 사라질 것이며 다스리는 권세가 회복될지어다.
아버지! 당신께서 지금까지 부어주신 모든 것이 ( )의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의 것임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이 시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의 통로가 열리기를 선포하노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 )의 인생에
(상대)로부터 행해진 (부정적인)말 (또는 구체적인 행위)로 인한
모든 악한 영향력을 끊노라.
또한 이 말(행위)로 인한 모든 육체적, 감정적, 정신적(죄책감, 수치심, 두려움, 거절감, 낮은 자존감, 외로움, 반항감 등과 이런 감정들로 인한 마음의 쓴뿌리와 잘못된 생각들, 또한 그것들로부터 연유한 육신의 질병 등)묶임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파쇄하노라.
( )가 이제 그 악한 영향력으로부터 놓임을 받았으며 자유케 되었음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라.

하나님 아버지, ( )이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는 일을 믿고 행했음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 )이 이 시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체적인 우상숭배의 내용)을 포기하며, 그동안 행한 모든 주문(의식, 행위 파기하며,

( )에게 악한 영향력을 미치며 고통과 질병을 준 모든 악한 영과의 관계를 끊노라.
하나님 아버지, ( )의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습니다.

(우상숭배)로부터 온 두려움과 불안감, 죄책감 그리고 어두움과 죽음의 묶임으로부터 자유케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노니
(우상숭배)의 모든 영향력으로부터
( )의 영혼육이 완전히 자유케 되었으며 하나님의 보호 아래 있음을 선포하노라.


기독교이단대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