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기철장로

손기철 장로 양태론 주장

munje 2008. 11. 21. 23:11

 

 

손기철 장로 양태론 주장

성령님은 예수그리스도 성령님은 하나님 아버지


 















기독교이단대책협회는(이하:본회) 2008/08/26/이사회에서
손기철 장로의(이하:손 장로) 신행을 검증키로 했다.
이는 기독교의 바른 신앙에 공익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취지이다.

이렇게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손 장로의 집회는 각 교단이 경계 및 참여 금지한
빈야드 운동과 베니힌, 존 윔버, 토론토 블레싱,
신사도 운동의 흐름이라는 지적이 이구동성이다
.

그렇다면 그 위험성을 살피는 것이
상호간에 올바른 이해를 위하여 유익할 것이라 믿는다.

손 장로는 1957년 11월 14일 출생,
건국대학교 생명환경과학대학 학장 겸 교수로서,

1981 건국대학교 원예학 학사
1983 건국대학교대학원 원예학 석사
1989 조지아대학교대학원 박사 학위를 받고,
“미국 농무성의‘러셀 리서치 센터’에서‘박사 후 과정’(post-doc.)을 밟았다.
1990년부터 건국대학교 교수로 임용되어
현재 건국대학교 생명환경과학대학 학장으로 재직 중이다.

또한 한국창조과학회 이사이며,
온누리교회 장로이기도 하다.”<예장 통합>한편 한국원예치료협회 회장이다
.

손 장로의 저술은 3권이다.

①“왕의 기도”손기철,특급기도비밀,
규장문화사 2008.02.04 |240p|ISBN:9788960970472, (가격10,000원)

②“고맙습니다 성령님”성령님께 기회를 드리세요!
규장문화사, 2007.07.16 | 246p | ISBN : 9788960970267(가격 10,000원)

③“치유와 권능”기름 부으심이 넘치는
| 두란노| 2006.03.15 | 397p | ISBN : 8953106206(가격 13,000원)

손 장로는

“2004년부터 온누리교회 치유사역자로서
월요치유집회를 인도하는 가운데
성령님의 크신 기름부음으로 수많은 병자가 치유되는
표적과 기사(奇事)가 일어났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부흥과 성장, 그리고 체험에
목말라 하는 이들에게 이슈가 됨이 당연하다.
그런데 문제는
손 장로의 신행이 성경에 반하는 것이라면
비판의 굴레를 벗어날 수가 없다는 점이다.

특히 손 장로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에 사역자로서
신론이 성경에 합당한지 살펴본즉, 양태론이다.

사실 기독교 교리의 심장인 신론이 양태론의 경우,
이 역사는 마태복음 7:21-23에 해당한다
.

마태복음7:21 나더러 주(主)여 주(主)여 하는 자(者)마다 천국(天國)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行)하는 자(者)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主)여 주(主)여 우리가 주(主)의 이름으로 선지자(先知者) 노릇하며 주(主)의 이름으로 귀신(鬼神)을 쫓아 내며 주(主)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權能)을 행(行)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마태복음 7:23.
“그 때에 내가 너희를 도무지<부사 / 우데포테 : 전혀 아닌, 결코 아닌>알지 못하니<동사-과거능동태직설법1인칭단수 / 기노스코 : 허락하다, 알게 되다, 느끼다, 인식하다, 알아차리다, 분석하다. 말할 수 있다, 확신하다, 이해하다 >불법을<목적격여성단수 / 아노미아 : 율법의 위법, 무법, 악함, 부정, 율법을 어김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동사-현재능동태명령법 2인칭복수 / 아포코레오 : 떠나가라>하리라”

손 장로의 신론이 양태론 증거는 아래 인용문이다.
이 메시지는 2007/12/21/ 손기철 장로 초청특별기도회“말씀이 이루어지는 삶”(금요기도회 분당성전 지구촌교회) 집회 동영상에서 발췌한 것이다.(이외에도 수많은 양태론 메시지 증거 발췌).


.
.
“왜냐하면 그 말씀이 하나님이시고
말씀이 예수님이시고
말씀이 성령님이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는 수많은 집회를 하고
수많은 설교를 함에도 불구하고
왜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없느냐
믿지 않기 때문에

말씀과 성령님을 나눌 수 없습니다.
십자가와 성령님을 나눌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예수와 성령님을 나눌 수가 있습니까?
.

성령님은 예수그리스도이시고 성령님은 하나님 아버지십니다."


기독교이단대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