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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코스 핵심교재 양태론 고쳤는가?

munje 2008. 8. 31. 21:07

 

알파코스 핵심교재 양태론 고쳤는가?

알파의 성령=예수 양태론 문장수정 기만증거


 

알파코스의 생존전략은 알파본질과 불신자 전도 프로그램 이분법의 분리 주장으로 알파가 비판을 받는 것을 지도를 받아 고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고친 결과물을 공기관에 공인을 통해서 제시, 인정을 받으려는 심포지엄과 언론으로 “수용의지”밝힌 것이다. 이는 알파의 비판을 희석하는 전략이다.

여하지간에 바르게 지도를 받아 고쳐서 바르게 한다는데, 누가 이의를 제기하겠는가? 그런데 문제는 고친다는 수정의 결과가 여전히 독자나 청자를 기만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라 변명을 하겠는가?

알파를 바르게 세우려고 한기총 이대위가 개입되어 있음은, 이를 주도하고 있는 최병규 목사가 한기총이대위 위원의 공인의 신분으로 지지함이 2008/07/11/여전도회관 2층 김 마리아 기념실에서 열린 알파코스 심포지엄에서 확인이 되는 것이다.

이 날에 알파가 지적을 수용했다는 결과물들을 참여자에게 무료로 제공을 했다. 그 중에 알파의 핵심교재「인생의 의문점들」에 게재한 양태론 관련에 대한 수정이 임시방편에 불과함이 확인이 되니, 알파를 신뢰하는 기회를 스스로 잃고 무너트리니 문제이다.

그 증거는 수정 전에「인생의 의문점들」니키 검블 저, p.127. 기록은<성령은‘예수님의 또 다른 자기’이다.>p.128 <“성령은 예수님과 똑 같은 것이다.>을 고쳤다는 것이다. 이를 살핀즉 <성령은‘예수님의 또 다른 자기’이다.>라는 문장이 제거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번에 고쳤다는 수정본으로 제공한 위 책 127쪽 아래 줄에는 여전히<“성령은 예수님과 똑 같은 것이다.>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것이 고친 것인가? 이는 일부 문장을 삭제한 것에 불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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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다른 보혜사”에“다른”이라는 의미가“같은 종류”라는 것 역시 사전적인 의미에 부합하지 않음에도,“같은 종류”라는 말로 적용하는 것은 성령=예수를 합리화하는 기만 수법인 것이다. 이래야 “성령은 예수님과 똑 같은 것이다.”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요한복음14:16에“다른”은“알로스”(άλλος)로서, 형- 목적격남성단수로서“다른”이다. 우리말 사전에는 [관형사]로서“당장 문제되거나 해당되는 것 이외의 ≒딴”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알파코스의 핵심교재에 양태론 관련 문장은 근본 사전적인 의미도 이탈 한 사상을 합리화시키는 것으로 성경적으로 고치거나 변한 것이 아니다
.

다시 말하면 양태론 주장에는 여전히 변함이 없다는 것이다.
알파가 알 것은 저자 문장의 수정이 일부 삭제로 양태론의 사상이 수정이나 된 것으로 공표하는 것은 독자를 기만하는 것이다.

그리고 알파의 이 정도의 삭제 행위가 영국성공회 신부 니키 검블 저자와 상호간에 교류에서 신론 사상이 근본적으로 인정된 문장의 변화인지 의문이다.

이러한 제시가 없는 출판의 과정이라면 저자의 동의가 없는 문장의 수정으로 밖에 볼 수 없지 않는가? 물론 현재 삭제한 것이 여전히 양태론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무엇이라 변명할 수 있는가?

알파코스는 성령론과 기독론이 바르지 않으면, 주말성령수양회에서 나타나는 성령의 임재와 기름 부으심에 따른 가시적인 기사와 표적이라는 것이 몽땅 물거품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알파코스의 신의 존재증명이라는 입증이 가짜라는 결론에 이른다. 고로 지금까지 성령의 역사라는 것이 거짓임을 스스로 입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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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의 성령=예수라는 양태론에 준한 불신자 전도 프로그램은 성경에서 가르치는 구속의 교리 전달이 불가능한 것이라는 점에서 심각한 것이다.

왜냐하면성령=예수라는 성령님과 예수님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알파의 전도 프로그램 주말성령수양회가 그럴싸한 것일 뿐이다.

성령=예수라는 것으로는 성경에 예수님을 주로 시인케 하거나 거듭나게 하시는 성령님이(고전12:3, 요3:5-7) 아니라는 것이다
.따라서 이는 곧 구원론 이탈로 이들의 모임은 성도로서 교회의 구성원으로 지체가 되지 못한다.

그 증거로 마태복음7:22-23을 살펴보자.

이들은 선지자 노릇, 귀신축사, 많은 권능을 행하는 자이다.
이들은 주의 이름으로 주여 주여 하는 자이다.
그러나 주님은 이들을 도무지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는 것이 결론이다.
주님이 도무지 모른다는데 구원을 받은 자인가?
물론 거듭난 이들이 아니다.
이들이 기독교적인 유사성으로 행한다는 것이다.
이는 곧 성경의 본질을 이탈한 불법의 행각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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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표적인 집단으로 알파가 적용이 되는 것이라 점에서 유감스럽다.
이를 무분별하게 도입하여 결과만을 중시하는 것은 이미 탈선한 것이다.
신론의 교리는 마치 심장과 같은 것이다.

그저 알파를 봐주기로 은근히 성령론이 벌 것이 아닌 것으로 얼버무리거나, 이를 면밀히 따져 보아도 잘 못을 고친 것이 아님에도 봐주기 식에 발언을 서슴없이 하는 것은 주님의 교회와 진리를 사랑하는 이들이 할 것이 아니다.
성령론을 이탈한 신비한 행각을 마태복음7:22절과 같이 의도하는 것은 불법이요,
주님이 도무지 알지 못하는 자이다(마7:23).



▲ 마태복음 7:23에“그 때에 내가 너희를 도무지<부사 / 우데포테 : 전혀 아닌, 결코 아닌>알지 못하니<동사-과거능동태직설법1인칭단수 / 기노스코 : 허락하다, 알게 되다, 느끼다, 인식하다, 알아차리다, 분석하다. 말할 수 있다,
확신하다, 이해하다 >불법을<목적격여성단수 / 아노미아 : 율법의 위법, 무법, 악함, 부정, 율법을 어김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동사-현재능동태명령법 2인칭복수 / 아포코레오 : 떠나가라>하리라”

▲ 마태복음 25:11,12“...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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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알파 전도 프로그램 적용 적격한지 살핀다.


기독교이단대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