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코리아

알파코스 신앙교리 위배 아닌가?

munje 2008. 7. 24. 22:31

 

 

알파코스 신앙교리 위배 아닌가?

통합·한장총과 합동·합신·고신 신학위 상반주장


 


본 기사는 알파코스를 지지“신앙교리 위배 아니다.”문제를 삼지 않는 언론 게재에 따른 인용문을 살펴본다. 한국기독공보 뉴스종합 2008/05/31토요일 제2659호에 신동하 기자는 주제목 : "'알파'신학적 오류 많다" 부제목 : 장로교단들 공청회 세미나 통해 집중분석《"한편 본 교단 총회는 알파프로그램에 대해 지난해 열린 제92회 총회에서"문제 삼지 않겠다"고 결정한 한바 있다."》

2007년11월13일(화)11:48:45 김희돈 기자 lefty@kidok.com는 주제목 :“신앙 교리 위배 아니다”부제목 : [한장총 이대위원장 최〇〇목사] 이단시비 앞서 프로그램 개발 필요/《지난6월15일 한국장로교총연합회(회장 : 엄신형 목사) 이단대책위에서는 금이빨 현상을 성경적 신유은사로 보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 세미나를 주도한 한장총 이대위원장 최〇〇 목사(고신총회 유사기독교연구소장)에게 알파코스를 물었다. “신앙적 교리에 위배되지 않는다면 알파는 새신자 전도와 정착 프로그램으로 좋다고 봅니다. 또한 알파를 이단시해서 다루는 것을 원치 않으며 문제의 여지가 없기에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 목사의 이 같은 입장은 알파에 대한 질의서, 알파 지도자들의 회동을 통해 정리된 것이었다.“어떤 문제의 소지가 있는 단체들에게 그 부분을 지적할 경우 반응 유형이 크게 세 가지입니다. 알파는 바로‘Yes’하는 부류입니다.”

최 목사는 알파코스에 대한 언급과 함께 다음과 같은 대안을 제안하기도 했다.“대체로 장로교단들은 목회 현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지는 않고 유입되는 외부 것들을 비판만 해 왔습니다. 이제 자체적인 영성과 목회현장을 위한 실천신학적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할 때입니다. 이단시비성을 언급하기에 앞서 이것부터 투자해야 합니다
.”》라는 것이다.

이상에 게재한 내용은 예장 합동 고신 합신의 연구의 결과와는 상반되는 것으로 쌍방에 둘 중에 하나가 틀리다는 결론에 이르니 유감스럽다. 따라서 진실한 사실에 근거가 무엇인지, 쌍방에 연구결과를 공개 비교함이 이를 주장하는 교단이나 한장총 이대위에 대한 권위에 실추를 예방하는 대책이 될 것이다.

예장 통합에 경우, 알파코스에 대하여“문제 삼지 않겠다”는 결정이 어떠한 연구의 결과인지 지상에 공개하여 줌이 기독교인과 독자의 알 권리를 충족하는 의무를 다하는 것이라 믿는다.

통합에서도 알파코스 관련에 문제가 제기되어 헌의된 사실이 소속 교단의 언론을 통하여 제기된 바가 있는데, 어떻게 문제가 없는지 설득력이 있는 당시의 연구결과를 제시하기를 기대한다. 혹시 신중한 연구도 없이 내린 결정이라면 이대위의 직무유기에 따른 총회의 결정으로 실책의 산물이라는 지적을 피 할 수가 없게 된다.

한장총에 경우,“신앙교리 위배 아니다”“알파를 이단시해서 다루는 것을 원치 않으며 문제의 여지가 없기에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최 목사의 이 같은 입장은 알파에 대한 질의서, 알파 지도자들의 회동을 통해 정리된 것이었다.”라니,

어떻게 알파코스가 신앙교리 위배가 아닌지,
왜 이단시해서 다루는 것을 원치 않는지,
어떻게 문제의 여지가 없는지,
알파에 대한 구체적인 질의서 내용과 그 답변을 받은 내용이 무엇인지,
그리고 알파 지도자들의 회동을 통해 정리된 것이 무엇인지,
알파연구에 객관적인 이해를 위한 자료를 공개함이
진리를 사랑하는 한국교회의 성도들이 기대하는 것이므로
이에 답변함이 의혹도 면하고,
바른 판단에 자료 제공이라는 점에서 옳은 일이라는 것이 이구동성이다
.

사실인즉“기이대협”의 연구와 예장 합신 합동 고신에 연구결과는 알파코스와 G12 사용금지로 이상이 있는 반면에, 이와는 상반하게 통합은 “문제 삼지 않겠다” 한장총 이대위는 “신앙교리 위배 아니다.”라니, 쌍방 둘 중에 하나는 오판이라는 것을 면할 길이 없는 구설수에 올라있으니 유감스러운 것이 아닌가?

사실 알파코스가 비판을 받는 것들이 각 교단이 이단 및 사이비 집회금지 불건전한 운동으로 규정한 것에 해당하는 것인데, 어찌 이상이 없는지 납득이 가지 않음이 이구동성이라는 점을 인식하여야 할 것이다.

이러한 사실에서 알파가 상반된 주장이 오해에 기인한 오판이라는 것은 성경은 물론 각 교단의 결정에 정면 도전하는 행각으로서 신앙의 정통성을 의심받는 우려를 자초함이 안타까운 것이다.

이단연구가에게 제언을 하는 것은 이 순간도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비진리적인 행각에 대한 감시의 견제 기능은 진리가 존재하는 한 살아서 역사함을 특히 유념을 해야 할 것으로 믿는다.

왜냐하면 진리에 반하는 판단을 공표하고, 성경적인 주장을 해야하는 입장이라면, 이는 이율배반적인 것으로서 이를 의도를 했든지 아니하든지 간에 이빨 빠진 종이 호랑이 모양세로서, 이는 궁극적으로 알파코스는 비성경적인 것을 버릴 수 없는 철학이 뿌리라는 점에서, 알파코스의 의도에 따른 들러리 유형이라는 우려의 지적을 면할 수 있을까?

이 상황이 야합이 아닌 결과론적 야합으로 비추어지거나 정치적인 각본인 조각이라는 의혹을 초래한다면 무엇이 유익한가?

이미 알파코스에 대한 이단성의 신학검증은 각 고신, 합동, 합신에서 연구보고된 사실에서, 알파코리아 알파코스는 수정하거나 받아 드릴 것이 무엇인지를 공표하는 것이 우선이 아닌가? 무엇이 오해라서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심포지엄이라는 것은 설득력을 잃는다. 왜 알파 심포지엄에 합동과 합신, 고신이 공식적으로 참여할 수 없는지, 그 정당성을 이해하는가?.

사실 알파코스는 전도 프로그램이라는 것으로만 일축하여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변명을 끊임없이 일삼아 이해를 구하는 것은 어두움의 숨겨진 비밀을 은패하는 강한 부정으로서 강한 시인을 인정하는 것임을 피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기독교이단대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