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코리아

알파코스 심포지엄에 숨겨진 전략

munje 2008. 7. 24. 22:25
알파코스 심포지엄에 숨겨진 전략

예의주시 대상 정치적 면죄부 시나리오 행각우려


 

알파코리아 이상준 대표는 2008/07/10 오후 3시 한국교회백주년 기념관에서, 알파코스와 관련한 오해되는 부분을 토론과 대화로 풀어나가기 위하여 심포지엄을 개최하기로 했다. 이는 알파코스 신학검증 예장 합신의 세미나와 합동의 공청회 결과 알파코스·G12 사용금지에 대한 반응이다.

<2008년 06월 17일 (화) 17:38:20 박민균 min@kidok.com >/ 2007 예장 고신 제57회 총회에서 알파코스와 빈야드가 불건전한 운동으로 규정을 한바가 있다. <2007년 09월 13일 (목) 18:19:39 유헌 / 뉴스엔조이 / 2007년09월14일(금) / 이병왕 기자 wanglee@newsmission.com >이번 심포지엄에 즈음 언론 기독교연합신문 :“알파, 문제점 이야기 해 보자”신학자 목회자 교단 관계자 이단전문가 모여 심포지엄 / 기독신문 : 알파코리아 심포지엄 연다 "합동·합신측 초청 다양한 의견 청취"/ 기독공보 : 알파코리아, "문제가 있다면 개선 하겠다" 알파코리아 7월10일 심포지엄, 각 교단 이단 전문가 초청 공방 예상/ 이다.

하지만, 이미 예장 합동 합신의 신학위 연구결과 보고나, 이전에 필자 협회의 연구결과를 살피건데 알파코스는 비성경적인 굴레를 벗을 수 없는 주사위는 던져진 것이다.

이번 모임에 형식은 심포지엄 (symposium)이다.
이는 공중토론(公衆討論)의 특정한 테마에 각자 견해를 발표하는 지상토론회로서 학술상의 중요한 문제를 공동의 장소에서 철저하게 토론하는 것을 선택한 것이다.
이것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 그 목적과 취지와 이유는 정당한지, 이 결과에 따른 쌍방에 득과 실, 심포지엄에 숨겨진 시험적인 요소로 말미암는 전망이 무엇인지 살펴본다.


1. 누구 위한 심포지엄인가?.

이번 심포지엄에 그럴싸한 자리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이렇게 짜여진 지상토론의 발제자 참여와 이에 참관하는 객들은 누구인가?
이 모임의 취지와 목적이 무엇인가?
이를 성취하기 위한 핵심 인물들은 누구인가?
이 모든 것에 기획과 프로그램은 알파코리아 알파코스이다.

이곳에 테마는 이미 총회에서 수임을 받은 합동, 합신 신학위의 연구결과 알파코스·G12 사용금지 관련 보고된 내용에 관한 것이다.
따라서 이 모임에 초청을 위하여 선택을 받은 이들은 결국 이 모임을 빛내주는 것 이외는 그 무엇이 있겠는가?

이 자리에 알파를 지적하는 입장에 분들의 참여는 이빨 빠진 종이 호랑이의 결과를 초래하는 구설수를 면할 수 있을까? 주최측에 구색 갖추기에 들러리 놀이꾼이라는 평가를 피할 수 있을까?

그리고 알파를 지적하는 것을 포기하면 알파 뷸신자 전도프로그램은 김빠진 사이다에 불과한데, 누가 이것을 환영을 하겠는가?
신의 존재증명을 위한 초월적인 기사와 표적을 보여준다니까,
사방에서 모여드는 것이 아닌가?

이것을 수정하고 포기한다는 것은 알파의 정체성 상실인바, 이들의 달콤한 미사어에 변화를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다면 이 자리가 복이 있는 자리인가?
이곳이 앉을 자리인가? 설 자리인가? 신중한 결단을 신속히 해야 할 것이다.

여하지간에 이 모임이 큰 틀에서는 알파코스와 기성교회를 위한 이 대표의 말과 같이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허심탄회한 대화의 장을 만들어 보고 싶다" 면서, "알파코리아는 언제나 겸손한 자세로 고견을 경청하고 한국교회를 바르게 섬기도록 노력할 것"이라고“알파컨퍼런스에서 알파코스는 소속된 교단의 교리를 존중해 교단과 부딪히지 않는 화평한 관계를 강조하고 있다”는 명분을 가시화하나, 이는 궁극적으로 위기 탈출에 알파코스의 생존 전략에 미봉책 일환이다.

이는 합동 합신의 공청회와 세미나에서 알파코스 지적을 오해라는 전제로 희석하려는 토론과 대화를 교환하는 장소이다.

이를 심포지엄의 행사로 가시화를 시키는 것은, 금년도 각 교단의 총회에 신학위 보고서에 따른 결과를 언론으로 조성하여 알파코스에 관계한 이들과 정치적인 배경에 빌미를 제공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결과를 의도함에 고리로서 파장을 우려한 나머지 총회를 겨냥한 것이다.

따라서 이 결국은 그 과정으로 그럴싸한 것일 뿐이지, 어두움의 영에 사로잡힌 간계는 비성경적인 사상과 적용의 실재를 횡행케 하는 수단이나 도구로 이용을 당하는 것이다. 이것을 안즉 거듭난 성도라면 속이 편할 수 없는 뜨거운 감자가 될 것이다.

그러나 저러나 성도로서 사명을 수행하는 것이 하나님의 선지자로서 엘리야와 같이 사도 바울과 같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라면, 그 행보가 영원히 빛날 것이나, 이것이 아닌 잔치 집에 목적이 있는 의도와 자기 의도에 조화로서 무엇을 쟁취하려는 영웅적인 행각이라면, 이는 오만으로서 영의 생각이 아닌 육신의 생각으로 생명과 평안을 기대할 수 없다.

이 모임에 참관이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 유익한 정보를 위 하여는 누구나 참관이 자유하나, 공인의 신분으로 주체와 일체가 되는 것이 그들에게 이용을 당하는 가능성에 대하여 경계를 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런 모임의 경우는 시험적인 요소를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들의 심포지엄은 이단연구가나 신학위의 이단성 신학검증의 결과를 결과다운 것으로서 만들거나 지지하는 모임이 아니라, 오히려‘오해라는 차원’에서 희석을 유도하는 오판으로 이끌어서 물거품이 되게 하는 시도가 10중 8,9일수 있다.

따라서 심포지엄은 사실 알파코스의 내부적인 동요예방과 외부적으로는 오해로 말미암은 것으로 호도하는 홍보성 및 각 총회에서 이를 추종하는 이들과 교단의 혼란 예방에 동조하는 정치적인 명분을 제공하는 우려를 금할 수가 없어서 사단[事端]인 사건의 단서. 일의 실마리가 날 것이다. 이 결과들은 총대들의 분위기를 결정하는 막중한 사안으로 알파코스를 위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우려가 된다.


2. 심포지엄 개최 이유와 숨겨진 전략.

이 모임의 취지와 목적은 합동, 고신, 합신이 총회로부터 수임받은 신학검증에 연구결과를 위한 것이 아니다. 이는 오로지 알파코스를 위한 것이다. 각 교단이 연구한 결과를 인정을 한다면 심포지엄을 개최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신중한 신학위 연구의 결과를 오해의 산물로 치부 폄하하기 때문이다. 사실 알파코스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연구하여 공개한 필자 협회의 수많은 지적에 대하여 그들은 시정한바가 없고, 위기 탈출에 미봉책으로 성령역사 중단선언이 있으나, 사실 성령역사 중단이나 하는 성령론 신앙이 온전한가?

이러한 지적들은 이미 각 교단이 이단 및 사이비로서 집회 금지가 결정된 것들을 주말수양회에 적용한 것이다. 따라서 총회의 규정인 굴레를 벗어 날 수 없음이 명백함에도, 오히려 알파코스는 일부 세력의 근거 없는 오해로 일축 무시를 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인식에 수준에서 알파코스가 심포지엄을 개최한다는 점을 간과해야 한다. 아래의 글은 기독신문과 기독공보와 기독신문에서 심포지엄의 개최 이유를 인용한다. 그 이유에 숨겨진 의도와 목적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할 것이다.
이번 심포지엄의 개최 이유는 아래에 게재한 언론 인용문에서 확인하게 된다.

1) 기독연합신문2008/06/24 공종은 기자의 글에서 개최에 이유를 인용한다면,《알파코리아 (대표 : 이상준 선교사)가 오는 7월 10일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이에 대한 입장을 표명한다.

알파코리아는 최근 양 교단에서 잇따라 열린 세미나와 회의에서‘알파’의 위험성이 지적된 것과 관련, 내달 10일 오후 3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심포지엄을 열고, 알파코스와 관련한 오해되는 부분들을 적극적인 토론과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기로 했다.

심포지엄과 관련 이상준 대표는“알파코스에 대해 오해하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고 말하고“이 부분들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교단 관계자들과 교수 그리고 초교파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단사이비 전문가들과 현재 알파코스를 적용하고 있는 교회의 담임목사님들을 모시고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하기를 원한다”며 그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교단 관계자들과 목회자들의 의견 교환을 통해 깊은 이해를 돕고, 문제가 되는 부분이 발견된다면 알파코리아에서는 이를 경청하고 받아들여 겸손한 자세로 바르게 섬기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사실 이러한 인터뷰의 결과로서 문장의 표현이나 기법은 이단이나 사이비들이 미봉책으로 위기를 면하려는 방법에서 늘 등장하는 것이다. 사실 이들의 말과 같이 인정을 받으려면, 이단성 문제 제기의 근거가 없어야 할 것이나, 이것이 아닌 즉 그 정체성은 드러나게 마련이다.

따라서 이들이 지적받는 것을 총체적으로 다 드러내고 무엇이 어떻게 오해인지를 밝히지 않고, 그저 오해라는 말로 진실이 아닌 떡을 만들어 조선을 다 먹이려는 것은 진실한 사실을 이탈한 것이다.

이제는 이단성 신학검증인 결과가 나왔고, 이것을 인정하느냐 안하느냐, 선택이나 포기인가? 양단간에 결단만이 있을 뿐이다. 이것에 승복이 없이 오해니 편견이니 왜곡이니 하면서, 이를 불식을 시키려는 것은 결코 바른 지적을 경청하거나 연구의 결과를 받아드리는 겸손한 자세가 아니다.

이 상태에서 바르게 섬기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입에 침도 바르지 않고 하는 변명에 불과하다. 자기들의 주장대로 오해라면 이 부분을 사실 근거에 의하여 지상에 공개하여서 독자의 판단을 구하면 되는 것이지, 이렇게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가시적인 모임에 경비를 드려서 할 필요가 있겠는가?

그럼에도 이렇게 하는 것은 알파코스의 위기를 면하려는 정면 돌파에 전공법일 것이다. 따라서 이 모임에 참여하는 발제자들은 그마만치 위험을 감수하는 모험일 수가 있어서, 이 모임에 참여를 결단한 분은 윷판에 모 아니면 도 라는 윷이 던져 진 것이다. 그러나 이 모임에 발제자로서 참여를 포기하는 분은 위기를 면할 수 있을 것이다.

여하지간에 신중한 신학검증과 이단연구결과가 존재하는 한 알파코스가 기대하는 한판 승부인 모는 기대할 수 없다. 오히려 이 과정이 알파코스 연구결과를 더욱 굳히는 결과로서 진위가 분리되는 결단에 가속이 붙어서 신속히 질주할 것이다. 이것을 알파코스는 따라 잡을 수 없다. 외국에서 알파코스는 이단연구가에 의하여 이단성의 비판은 물론 어두움의 숨겨진 비밀들이 공개된 것이다.

2) 기독공보입력 : 2008년 06월 24일 11:03:35 / 수정 : 2008년 06월 25일 13:45:51 신동하 기자 sdh@kidokongbo.com

지난 20일 알파코리아 대표 이상준 선교사는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허심탄회한 대화의 장을 만들어 보고 싶다"면서, "알파코리아는 언제나 겸손한 자세로 고견을 경청하고 한국교회를 바르게 섬기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3) 기독신문http://www.kidok.com 2008년 06월 23일 (월) 11:26:08 노충헌 기자 mission@kidok.com

이번 심포지엄에는 이단전문가로 알려진 최삼경 목사(예장통합)가 발제자로 나서며, 실천신학과 조직신학자, 알파코스 참여 목회자 등이 발표의 시간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지난 5월 19일과 22일 관련 공청회를 열어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던 예장합신과 예장합동의 신학자와 목회자들도 초청해 발언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 개인의 신분으로 참관하는 것은 자유하나, 공인의 신분이나 발제자로서 참여는 오해의 시시비비 여지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심히 우려가 되고, 위 언론에서 예장합신 합동의 교단 관계자들과 교수, 조직신학 실천신학자와 알파코스 참여 목회자들과 이단연구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진바,

과연 교단의 공식적인 신분으로서 참여인지, 그렇다면 이대위나 신학위의 공식적인 수의 결과로 참여를 하여야 할 것이나, 사전에 수의가 되어진 결과에 보도인지는 의문이고, 이것이 아님에도“참석하게 된다.”라는 단정적인 표현이라면 각 교단의 절차상에 무근한 것을 정상적인 절차를 밟은 것으로 인식케 하는 것은 독자를 기만한 것이 아닌가?

이 자리에 참여가 공식적인 표명이나 의지가 없음에도 공식명칭이나 그 대상을 표기한 것이라면, 이 모임에 이용을 당한 꼴이 되는 고로, 이는 정정은 물론 사과해야 문제가 제기되는 우를 범한 것이 아닌가? 이러한 언론에 대하여 안다면 이에 대처함이 진실의 정체성이 살아 있는 정의 구현이 아닌가?


3. 쌍방 득과 실에 따른 전망.

이번 심포지엄의 결과가 미치는 득과 실은 무엇인지 꼼꼼히 따져 보아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알파코스는 물론 한국교회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알파코스가 심포지엄의 지경까지 온 것은 각 교단에 목회자들이 교회성장에 따른 불신자 전도 프로그램 적용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이것이 급기야 노회가 총회에 알파코스의 이단성 신학검증을 헌의한 것을 총회로부터 수임을 받은 것이기 때문이다. 그 결과 사용금지에 지경에 이른 것이기에 이번 심포지엄의 자리가 민감한 것이다.

따라서 이단성 신학검증의 결과를 중심한 시각에서 공인은 바른 처신을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알파코스가 오해라는 부분이나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하기 원하면, 그 내용들은 문서로 표현하여 자료를 남기고, 이를 중심으로 판단케 하는 것이 이상적이라 여긴다.

무엇 때문에 결과물을 공개한 공인들이 알파코스 측과 어울려서 그들의 필요에 수단이나 도구가 되는가? 전년도 총회의 수임 사항에 연구결과가 공식적으로 나왔으면, 자신들의 입장 정리는 물론 지엽적인 자기 합리화를 위한 모임에 연연할 이유가 없는 것이라는 지적이다.

알파코스 측에서 심포지엄으로 말미암은 득은, 모임을 개최하는 취지와 목적 달성이고, 알파와는 상반하는 이들의 발제라는 것은 실효적인 측면에서 이빨 빠진 호랑이의 소리에 불과한 것은, 알파가 이단성 신학검증의 결과를 받아 드리지 않을 것은 뻔하고, 이것을 받아드린다면 무엇하러 심포지엄을 개최하는가?

그러나 저러나 알파코스를 지적하는 결과에 대하여, 알파측이 수정하겠다, 겸허히 받아드리겠다는 것은 위기를 면하고, 소낙비를 피하자는 전략일 뿐이다. 이 행동을 보임으로, 이것이 금년도 총회에서 알파코스를 비호하거나 적용하는 세력들에게 지켜보자는 예의주시로 이끌어 면죄하는 비상구를 만드는 빌미를 주는 것으로 호도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저러나 알파코스가 이런 일을 만들면 만들수록 문제가 제기되는 것인즉, 이를 깔끔하게 해결하는 것은 비성경적인 지적에 대하여 단호히 결단하여 버릴 것을 공개적인 입장을 표명, 바르게 실천하면은 세월이 그 증거가 될 것이고, 사족이 자연히 풀리는 해법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없이 정당성에 공개적인 입장 표명도 없이 구렁이 담을 넘어가듯이 호도하려는 잔 머리는 이리의 속성에 표출로서 인식되고 굳어지는 것이다. 궁극적인 이단성의 비본질을 주장하는 이들이 변할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않음이 지혜이다.

지금까지 알파코스는 이단성의 지적을 받은 것에 대하여 수정이나 수용한 사실이 없이, 전혀 근거가 없는 모함과 오해로서“너무 사실과 다른 터무니없는 공격을 하고 있어 저희가 일일이 답변을 드리지 않고 있습니다.”인터넷 및 언론 플레이를 한 것이다.

이것이 진화한 심포지엄으로 벼랑 끝에 위기를 넘기려는 것으로 진단되고, 진리의 문제는 대화나 타협이 아니며, 그대로 믿으면 되는 것이다. 따라서 변화되지 않은 그들의 논리나 기획 이밴트성 행사에 끌려 다니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오히려 알파코스를 깊이 모르고 전도 프로그램이라는 것에 머물러 이를 비호하거나 적용하는 이들을 바로 세우는 일에 총력을 기우림이 교단에 소속한 교회들과의 혼란에 예방으로서, 이를 주도적으로 접근하는 대책을 실천해야 할 것이다.

그저“지적되는 문제점들은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계속해서 고쳐나가고 있다”고 밝히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무엇을 고쳐나가는 것인지 인정 공표 시인해야 한다. 사실인즉 필자가 소속한 협회에서 지적한 수많은 것을 적극적으로 받아드리거나 고치지 않았다는 것에 예의주시를 하여야 한다.

사실 알파코스가 지적되는 것은 각 교단 총회에서 이단 및 사이비 집회금지가 결정된 것으로 이에 적용되는 것이다. 이래도 근거나 문제 없거나 오해라는 주장이 설득력이 있는가?

① 양태론 (니키 검블 著 / 인생의 의문점들?, 서로사랑, 127쪽,성령은 '예수의 또 다른 자기'이다. 128쪽 "성령은 예수님과 똑 같다는 것이다."(성령=예수=다른보혜사) / 류 목사는 통합에서도 금하는 가톨릭의 사상 ‘성령은 교회의 영이다.’라고 설파
② 빈야드 운동
③ 뜨레스 디아스
④ 가계저주론
⑤ 어두움의 영 축사 / 악한 영 밟기 / 터널기도 / 명령기도
⑥ 극단 신비주의 금가루, 금이빨의 변화
⑦ 신사도 개혁운동
⑧ 가계저주론 서적 관련 금서 이윤호 저
⑨ 치유핸드북 / 찰스 프랜시스 헌터 / 역자 : 전용복 김호배, 서로사랑
⑩ 셀 교회에서 G-12교회로 / 김삼성 저, 서로사랑
< LA 은혜교회 베뢰아 김광신 목사 관련 카자흐스탄 파송 선교사>.
⑪ 계시 예언행위, 교회론, 구원론, 성령론, 성직론, 전도, 기도론, 방언, 성령의 기름부음 (임파테이션 : 나누어주다), 등이다
.

이런 상태를 유지하면서“알파컨퍼런스에서 알파코스는 소속된 교단의 교리를 존중해 교단과 부딪히지 않는 화평한 관계를 강조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왜냐하면 이미 부딪치고 교리 존중이 무너지고 화평한 관계가 성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심포지엄에 지경까지 온 것이 아닌가?

사실 알파코스는 이번 심포지엄에 구색 갖추기로 지상토론회를 열고, 그 지적의 결과를 인정 시인하는 것으로 시나리오를 만들어 지도록 유도를 초래, 이것이 금년도 총회에서 예의주시 대상으로, 세월에 흐름에서 이를 자연스럽게 풀어 놓는 정치적인 해결로 면죄부를 주는 것으로 예측 전망이 되는 고로, 이를 경계하고 주어진 진리의 문제 사명 수행에 의도적인 흠결을 만드는 일에 수단이나 도구가 되지 말아야 한다.

그러니까‘나귀는 걸려내고 하루살이만 삼키는 짓’을 하지 말아야 한다. 예의주시 대상으로 정치적 면죄부 의도가 발생할 시나리오 행각에 우려에 눈을 뜨고 만반에 대책으로 실책을 피해야 할 것을 제언한다.


기독교이단대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