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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코스 관련 각교단 총회헌의 동향

munje 2007. 9. 15. 18:25
알파코스 관련 각교단 총회헌의 동향

빈야드 신사도운동(알파코스) 참여금지 적신호


 


2007년도 각 총회에서 이단과 사이비 헌의안 알파코스 이단성과 프로그램, G l2 / 빈야드 운동과 금이빨변화에 대한 것을 고신측은 알파코스ㆍ신사도운동 적신호, 빈야드적 현상 불건전 운동 규정 참여금지 / 예장합신 신학위원회 / 합동은 신학부에 일임 연구보고도록 했다.
좀 더 구체적인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가 있다.


1. 예장고신.

고신측은(제57회 총회장 김성천 목사) 2007/09/13/ 쓰러짐, 금이빨변화, 가정교회, 셀, 빈야드 운동, 신사도운동에 알파코스가 물려 들어간다는 함축된 함수 관계가 있다면서 대단히 심각한 문제임을 제기, 이것들이 잘 못됐다고 불건전한 운동으로 규정금지 결의, 알파코스와 신사도운동에 적신호가 되는 한편, 이것을 행하는 것에 대한 처리는 개 교회의 재량에 맡긴다는 보고에 대하여는 강한 반발이 일어났다.

따라서 이 부분은 기각, 삭제, 노회에서 처리해야 한다는 것이 설득력을 얻었다.

이에 반하게 개 교회의 재량에 맡긴다는 입장에 대한 모 목사는 자신이 알파코스 수련회를 참여한 결과 개혁신학에는 문제가 없는 것이라는 소견을 말하고, 10주 -7주 / 성령수련회 1박2일, 2박3일에 치유에 관한 것에서 현상적인 것에서 문제가 있음을 밝혔다.

따라서 이에 대하여 무리한 결정을 나리면 안 된다는 방향으로 이해를 해야 한다는 식으로 개교회의 재량에 맡기는 것에 정당성을 말했으나 설득력을 잃고, 알파코스 관련은 유사기독교상담소장 최병규 목사가 총 책임자를 만난 결과 쓰러짐, 금이빨 변화는 절대 않기로 답변을 받았다는 것을 전달, 최 목사는 몸이 불편해서 서울로 간 것이 아쉽다는 인상을 남기면서, 총회 보고서 115-132쪽에 상세히 설명이 됐음을 말했다.

한편 쟁점 관련 개 교회의 재량에 맡긴다는 것에 강한 반발은 이렇게 중요한 것을 개 교회의 재량에 맡기면 안 된다. 곤란하다, 교단이 혼란스럽다,

총회에 질의 한 것은 이것들이 성경적이냐 아니냐에 대한 것이다, 따라서 신학위원회는 책임성이 있는 답변을 주어야 한다는 것이지, 개교회의 재량으로 맡긴다는 것이 아니다. 그러니까 동문서답이 된 것이다.

이번 고신 총회는 쟁점을 이분화 시킨 의도가 문제이다. 동일한 안을 불건전 운동으로 규정금지 하는 한편, 이것을 추종 적용한 것에 대한 것을 개 교회의 재량에 맡긴다는 식으로 이 운동을 유지 모면하려는 의도가 무산, 이를 적용한 교회와 지도자가 도마위에 오른 샘이다.
그러니까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으려다는 묘수를 쓰려다가 후자는 실패한 것이다.

사실 고신측은 알파코스를 전면에 내세우지는 아니했으나, 이미 지나간 빈야드, 금이빨 변화만을 표면에 띄우면서, 이것이 알파코스에서 행하는 것으로서 근본 문제의 실체임을 드러낸 것이다.

알파코스 류영모목사의 신학사상의 본질과 실재가 이단성에 잡탕이라는 점을 안다면, 감히 개혁신학에 문제가 없다, 지엽적이다, 현상이다. 라는 것은 비호 인식이다. 알파코스를 바르게 안즉 알파코스의 이단성의 몸통을 은패 시키는 행위를 하지 않을 것이다.

이들이 실재 적용에서 수단을 삼는 것은 성경에 반하는 것으로 신학사상과 관계하는 것이다. 이단과 사이비 논쟁에서 현상은 본질의 결과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이 점에서 개혁신학에서 문제가 없다고 비추어진 것은 이리가 쓴 양의 옷이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2. 예장 합신.

합신측은(제92회 총회장 문상득 목사) 2007/09/12/ 알파코스 경북노회의 헌의 안은 신학위원회가 연구보고토록 하였으나, 이를 이대위에 이첩하여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 예장합동.

합동측은(제92회 총회장 이용실목사) 2007/09/12/ 아래 서광주노회와 경남노회의 이단성 조사 헌의 관련 헌의 안은 신학부로 넘기는 것으로 하다.
《15. 신학 관련 건
15-01 서광주노회장 이상덕씨가 헌의한 알파코스의 신학적인 문제와 프로그램에 대한 질의 건
l5-02 경남노회장 서광호씨가 헌의한 알파코스와 G l2의 이단성 조사에 대한 건》


4.예장통합.

통합측은 (제92회 총회장 김영태 목사) 2007/09/13/ 오후 / 전국남선교회 60만 회장이 총회 앞에 임원과 인사차 나와서 신학검증대상에 대한 발언을 하려는 그에게 일부 총대나 의장은 들어보지도 않고 차단을 하려는 진행은 껄끄럽게 비추어 졌다.

그러나 끝내 통합전국남선교회 회장은 셀 교회, 동아리 모함, 성경공부를 지적 남선교회 활동을 제한 한다는 아쉬운 끝말로 내 몰리는 인상은 유감스럽다.

무엇이 문제이여서 말로 들어 보지도 않고 차단을 하려는 것인지? 오히려 해악을 끼치는 알파코스 프로그램이 교회성장을 발전시켜서 귀감이나 되는 냥, 류영모 목사는 혼자만 재미 보지 말고, 좋은 자료를 교육부에 제출 한국교회가 공유 재미 볼 수 있게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를 드리는 모 목사의 발언은 제지하지 않는 의사진행은 편향적으로 알파코스 봐주기라는 의혹을 불러일으키는 현장이라는 점이 유감이다.

어찌 통합은 셀과 알파코스의 헌의 안을 다루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
다른 교단은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심각한 사안임에도 말이다. 통합측이 알파코스의 본질 사상인 몸통이나 실재가 미치는 해악을 안즉 이런 우를 범하지는 않을 것이나, 이 행각은 역사의 오점으로 남는 것이라 믿는다.

왜냐하면 알파코스의 피해를 경험한 2006년도 통합전국남여선교회는 제91회기에 셀과 알파코스를 문제 삼아 신학검증을 헌의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 부분을「목회자신문」과「기독교연합신문」에서 보도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① 예장통합 남·여선교회 전국연합회는 총회에
《셀·알파코스 신학적 검증 요청 헌의.
(기독교연합신문 2006-08-31 21:52:20 공종은 기자)

예장통합총회 남선교회 전국연합회(회장 : 최호철 장로)는
여전도회 전국연합회(회장 : 이명원 장로)와 함께
교회 성장과 새 신자들의 정착을 위해
각 교회들이 도입해 운영 중인 셀과 알파코스 등의 프로그램들이
전통적인 교회 내 조직인 남선교회와 여전도회 등의
활동을 위축시키는 것은 물론 무력하게 하거나
심할 경우 조직을 와해시키는 사례들이 빈번하게 발생한다면서
이 프로그램들에 대한 신학적 검증을 91회 총회에 헌의했다.


② 셀·알파코스 브레이크’예장총회 남녀선교회 주의조치 헌의
( 목회자신문 ‘2006-09-10 23:48:01 박수진 기자)

남선교회전국연합회 김경웅 총무는
“남여선교회는 총회 정식 산하 기관인데
셀 등의 프로그램이 도입되면서
조직이 와해되는 사례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지금까지의 교회성장은 남녀선교회의 구조에서 가능했음에도 불구하고
큰 기둥을 뿌리 채 뽑으려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