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코리아

알파 빈야드 금이빨변화만 문제인가?

munje 2007. 9. 15. 18:20
알파 빈야드 금이빨변화만 문제인가?

각 교단이 금한 이단성 잡탕몸통 본질 비호 방관이 문제


 



한국교회는 교회성장의 다양한 방법을 검증해야 한다.
왜냐하면 마태복음7:22-23에 해당하는 짓이 일반이기 때문이다.
알파코리라 알파코스 주말수양회 실재가 그 대표적인 예일 것이다. 사실 알파코스에 가서 참석하면 뭔가는 아닌 것 같다는 이상 징후를 느꼈다면, 이를 신중히 살펴서 숙고함이 상식이 아닌가?

그런데 문제는 성경이 보장하지 않는 유사성 행위를 진리로 인식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성령님을 체험의 도구로 삼는다. 그래서 초월적인 신의 존재를 체험케 한다는 신비주의 미혹의 손길에 빠지게 하는 것이다.
이는 성령님의 역사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그럼에도 이들은 불신자 전도와 교회성장의 효과일색에 대안으로서 방법인 프로그램을 제안, 이것이 영적인 침체를 해결하는 것으로서, 이 시대에 새로운 개혁운동이나 물결이라는 선전구호에 교회성장과 불신자 전도에 효과를 빌미로 붙여서 입질을 하게 한다.

그러니까 이들은 진리가 우선이 아니라, 무엇이 효과적이냐는 실용주의를 따른다. 이 필요를 충족한다는 것이 성경에 은사 목록에도 없는 것을 의도적으로 보여 주는 짓을 하니 쉽게 빠져드는 것이다. 이들은 성경적인 본질과 과정을 무시, 그저 결과만 있으면 된다는 것으로‘꿩 잡는 것이 매’라는 식이다.

기독교의 암흑기 역사는 진리의 무분별이나 무감각에 빠져 있을 때이다. 이 지경에 거짓 선생들이나, 이단과 사이비들이 강단을 점유 교류하는 전성기를 누렸다는 것이다.

작금 알파코리아 알파코스의 문제가 제기되는 때마다, 알파코스는 빈야드나 운동이나 금이빨의 변화만이 전체인 냥, 그 인상을 주나, 이는 깃털에 불과한 것이다.

알파코스가 적용하는 이단과 사이비성은 사단과 야합한 몸통이다. 이것을 안다면, 그저 일부만의 것으로만 지적, 무엇이 다 해결이 된 것으로 알파코스를 비호하는 행각을 하지 않을 것이다. 이단과 사이비의 시비가 생기면 기본적으로 그를 비판하는 이단연구의 결과를 비교분석하거나 듣는 자세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객관성이 있는 판단으로 복 있는 사람으로서 앉을 자리와 설 자리를 구분하므로 말미암아 자신과 교회와 교단의 얼굴을 부끄럽게 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을 하지 않으니 망신살이 뻗치는 것이다.


1. 알파코스 사상과 실재에 몸통은 무엇인가?.

알파코리아 알파코스 주말수양회 본질과 실재는가톨릭의 영성 + 극단적 은사주의(빈야드 운동 / 금가루, 금이빨 변화) + 신사도개혁운동 + 뜨레스 디아스 + 가계저주론 + 능력전도 + 치유핸드북 + 어두움 영 축사 + 셀 교회에서 G-12 + 계시 예언 + 양태론 + 성령은 교회의 영 등이다.

이러한 것으로 무장한 알파코스 류영모 목사나, 그의 주변의 비호 인사나, <한국기독공보>에서 주최한 좌담에서나, 알파코리아 신임이사장 윤희주 목사나<합동측 : 대구 성덕교회>, 윤희주 목사 이사장 취임식에서 설교한 총신대 김인환 총장의 수준에서 알파코스를 이해하는 인식은 빈야드 운동과 금이빨 변화에 머무는 것으로 여겨지는 바,

이것을 중단이나 안 하겠다는 것이 위장 백기 작전상 중단선언임에도, 이단 및 사이비의 시비논쟁에서 지적하는 이단성에 근본이 해결이 된 것으로 믿는 단순성이 한심스럽다는 생각이다.

이유인즉 알파코스 유영모 목사는 위에서 지적한 사상과 실재가 잘 못됐음을 인정하거나 고치지 않고, 이것을 실천하는 사람이다.

다시 말하면 각 교단 총회에서 금하는 것들을 적용하는 프로그램 코스로서 본질과 실재가 동전의 앙면이나, 양 수래 바퀴로 불가분에 관계임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중단선언은 잘 못을 인정한 선언이 아니라, 그저 알파코스의 이단논쟁 위기 대처를 위하여 한시적으로 중단일 뿐이다. 이에 속지 말아야 한다.


2. 류영모 목사는 한국기독공보 특별좌담에서.
그는 비판자가 인터넷상 무분별에 근거없는 비난으로 알파가 부정적으로 비추어 졌다니 어불성설이다
.

유 목사는 <한국기독공보>2007년 7월 25일 오후 2시30분 특별좌담 / 알파ㆍ셀ㆍG12 "신학적 논란을 말 한다" "현상보다 복음적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는 좌담의 내용에서 "알파코스를 비판하는 인터넷상의 무분별하고 근거 없는 비난 때문에 부정적으로 비춰졌다.“는 것이다.

그는 이어서“알파코스가 불신자를 전도하는 과정에서 '넘어짐'이 있기도 하지만 그것을 빈야드와 연관시킨다. 알파코스는 넘어지는 것이 성령의 역사라고 가르친 적이 없다. 혹시 강사가 그랬다면 불러다가 혼냈다." 것이다.

그러나 류 목사의 말과 같이 알파코스 비판자가 무분별한 근거 없는 비난이라니 어불성설이다. 왜냐하면 비판의 내용은 근거가 명백하기 때문이다.

이단논쟁에서 바르게 비판을 해도 시끄러운데, 이단연구전문가가 무분별 하게 근거 없는 것으로 비난을 한다니.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근거 없는 비난을 제시하여야 할 것이다. 이것도 전혀 없이 말로만 떠들어 진실한 비판을 왜곡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알파코스 류 목사는 넘어지는 것이 성령의 역사라고 가르친 적이 없다면서 강사가 그랬다면 혼냈다는 변명이야 말로 궤변이요, 이렇게 입술에 침도 안 바르고 속 보이는 소리를 누가 믿는가?

이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 우는 짓이다. 자신이 중단선언을 한 주말수양회에 적용한 실재들이 무엇인가? 이는 각 교단이 금기한 비성경적인 것이다.
사실 류 목사는 개혁신학에 준하여 그의 신학사상의 본질과 실재를 비교검증하면, 장로교 목사 되기를 포기한 사람이라는 지적이 이구동성이다.


3. 김인환 총장은 윤희주 알파코리아 신이사장 취임식에서.
그는 비판자가 본질외면 현상만 트집 잡는 세력으로 알파가 오해 모함을 받았다니, 어불성설이다
.

국민일보 2007/09/03/정수익 기자의 글에서, 대구 성덕교회(합동) 윤희주 목사 알파코리아 신임이사장 취임식에 김인환 총신대 총장은 <알파코스의 문제를 의식한 김 총장은 "본질을 도외시 한 채 지엽적인 현상만 보고 트집 잡는 세력 들이 간혹 있다"면서 "우리는 오해와 모함을 받을 수 있지만 끝내 본질을 지키면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해 기도하면서 노력을 해야 한다." 는 것이다,

이것이 그럴싸하나, 알파코스 이중성의 정체를 모르는 상태에서 메시지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현상이 비성경적이면 본질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외면현상이 성경에 모범이 없는 것인데, 본질을 외면했다는 말을 삼가해야 한다. 왜냐하면 비판자의 알파코스 연구내용을 살피지 않은 소치라 여기기 때문이다.

사실 알파 이단연구자를 한번이라도 만났다면.
이렇게 공개적인 총신과 합동이 망신은 면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

작금 총신대 김인환 총장은 2007/08/30설교 논란으로, 불가불 국민일보 2007/09/07“실신이나 금이빨은 안 된다”<총신대 김인환 총장, 알파코리아 이사장 취임예배 설교 논란 관련 해명>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면 김인환 총장께 묻는다.
김 총장의 설교 내용으로 보건데 아래의 알파코스 본질사상과 실재를 모르시는 것으로 사려가 된다
.

알파코스는 가톨릭의 영성 + 극단적 은사주의(빈야드 운동 / 금가루, 금이빨 변화) + 신사도개혁운동 + 뜨레스 디아스 + 가계저주론 + 능력전도 + 치유핸드북 + 어두움 영 축사 + 셀 교회에서 G-12 + 계시 예언 + 양태론 + 성령은 교회의 영이다.

이것이 알파코스의 정체성이다.
따라서 본질을 외면 현상만 트집 잡는 세력으로 오해 모함을 받았다는 메시지는 설득력을 잃는 것이다.
이 사실에 대하여는 누가 오해와 모함을 하는지 독자는 살펴보기 바란다.

총신대 수장으로서 김 총장의 설교의 실책은 기독교의 진리수호를 교묘히 희석시켜서 부실하고 몽롱하게 만드는 일에 앞장을 선 꼴이다.

2007/09/12 [16:00] ⓒ 뉴스파워 김성환 기자의 글을 인용하면.《예장합동 92회기 총회 둘쨋날. 김인환 총장의 알파코리아 이사장 취임예배 설교...도마 위에 올랐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인환 총신대 총장.

12일 오후, 내빈인사차 강단에 오른 총신대 김인환 총장은 인사말의 대부분을 자신의 설교와 관련한 해명에 썼다. 김 총장은 “며칠 전 <국민일보>기사를 보고 많이 놀라셨을 것”이라며 “내 설교를 기자가 일방적으로 기사화를 한 것”이라며 “기사를 보는 순간 국민일보에 항의했고, 기자가 죄송하다며 원고를 보내달라고 해서 특별기고로 다시 국민일보에 실리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원래 취지는 에베소서 4장 12, 3절의 그리스도를 아는 것과 믿는 것에 일치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기자가 신학을 공부하지 않았기에 속 깊은 저의 설교를 이해하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는 것이라지만,

《박병래 (2007-09-08 오후 9:44:16) 소위 합동교단의 신학의 꼭대기에 있는 분이 그러한 발언을 서슴없이 하고. 그것 때문에 말썽이 되니깐..이제 말장난으로 변명하고. 많이 배우고 많이 아는 것 만큼. 말장난도 잘 하시겠지요. 전 도저히 총장님의 신학과 사상을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기회주의적인 모습을 보게 됩니다...》가 설득력이 있다.


4. 알파코리아 신이사장 윤희주 목사 취임식에서.
그는 일부 세력의 근거없는 문제제기.
알파코스 성령사역은 조금도 성경에 벗어나지 않는다니, 어불성설이다
.

2007년 08월 31일 (금) 15:16 국민일보 기사에, <30일 경기도 안성시 사랑의 교회 수양관에서 열린 취임예배에서 취임패를 받아든 그는 알파코스에 큰 신뢰와 애정을 표하고 난 후 일부 부정적인 시각에 대한 해명부터 했다.

“알파코스가 일부 세력의 근거 없는 문제 제기에 시달릴 때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저 자신 예장 합동 소속이고 100여 권의 강해 설교집을 낸 목회자로서 전혀 문제없음을 확신합니다. 진실을 밝히고, 뭔가 조금이라도 한국교회에 기여하겠다는 마음으로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윤 목사는 경북대 원예학과를 중퇴하고 총신대학교 대학원을 마친 뒤 지금껏 곁눈질하지 않고 교회 일에만 몰두해 왔다. 목회를 하면서도 일관되게 말씀 중심을 고집해왔다. 그런 전력으로 그는 알파코스에 대한 오해를 풀 수 있는 적임자로 꼽혔다.

“알파코스의 성령 사역은 조금도 성경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이는 내로라하는 신학자와 목회자들이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다만 성령에 감동된 이들에게 기적이 일어나는데, 그것조차 문제 삼으면 성령의 역사하심을 제한하는 것이죠. 그래도 만에 하나 불필요한 오해를 사지 않기 위해서 앞으로 최대한 조심하고 경계하도록 방향을 잡았습니다.">그러나 위 사실을 진실한 알파코리아 알파코스 비성경적 이단과 사이비성인 몸통에 비교하건데, 윤희주 목사의 알파코스 판단은 객관성이 없음이 드러날 뿐 아니라, 이단연구가들의 신중한 수고를 거짓으로 모함하는 것이 되어서 유감스럽다.

이단과 사이비를 연구한 결과에 대하여 그저 근거가 없는 비판, 모함이나 트집을 잡는 것으로 치부하는 것은 진리수호 훼방이다. 이것이 이단과 사이비를 이롭게 하는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우군적인 적군의 행각이다.

윤희주 목사의 발언 역시 김 총장이나 다를 바가 없이 기독교의 진리수호를 교묘히 희석시켜서 오해나 푸는 적임자로 꼽힌 것은, 그가 알파코스의 이단성 시비에 따른 위기 대처용으로서 얼굴 마담이 아니면 무엇인가?.

이런 사람이 한 두 사람이 아니다.
진정 주님을 사랑하고 진리를 수호한다면 앉을 자리 설 자리 낄 자리 안 낄 자리를 구분하여 복 있는 이들이 되기를 바란다.


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