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코리아

통합총회 셀. D12. 알파코스 문제청원

munje 2008. 9. 29. 23:45

 

통합총회 셀. D12. 알파코스 문제청원

신학적 증명 장로교 정체성 배치 대처방안 요청


 


본지 아래의 내용은

2008년도 9월 예장통합 제93회 총회(총회장 김삼환목사) 기간에
유인물 보고에 대한 청원사안을 다룬 동영상 녹취이다.
사실 알파코스는 92회 동총회에서 문제를 삼지 않기로 했다.

그럼에도 이번<평신도지도위원회>가 총회에 청원,
그 내용인즉 신학적 증명, 장로교회 정체성 배치에 따른
혼란 대처방안 제시로 재론이 된 것이다.
이는 사실 제대로 연구하지 않음은 물론 대안이 없는 정치적인 결과에서 발생한 것이라는 점에서 유감스럽다.

왜냐하면 성경적인 신학검증과 교단의 정체성 비교에서
신중한 결과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이 용인불허의 결과임에도,
이에 반하는 일부 수용적인 입장을 만드는 것은
교단의 연구결과에 반하는 것이다.

이 증거는 연구결과에 최종 수위 용어 선택에서
갈등을 표출하는 현실이다.
그래서 연구에 반하는 것을 이루려는 로비의 행각들이다.
이는 하나님의 생각이 빠진 다수만을 의식한 것으로
그리스도의 종이기를 포기한 것이다.

그러니 진리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지탄을 면할 수 없다고 본다.
따라서 총회는 교회와 성도의 바른 신앙을 위하여
냉철한 결과를 하나님 앞에 내 놓을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 믿는다.

예장 통합측은 다른 총회에서 심각하게 문제를 삼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둘 중에 하나는 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아진 이론을 비호하는 어용의 행각을 벗어 날 수 없기 때문이다
.

특히 이단을 연구하는 이들이 성경에 반하는 것을
교묘히 비호하는 잔머리 꼼수로 정치적인 이해관계로
개인이나 단체나 기관을 이용이나 수단을 삼아서
신중한 이단사이비연구에 충돌하는 짓은
영원히 부끄러운 것임을 명심하여 아예 삼가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나 타협의 수단으로
다수로 결정하려는 민주주의 행각은 진리에 반하는 모독이다(편집자 주).

.

.(녹취내용).

청원은 유인물 보고서 2-2-13-3쪽에 있습니다.
제가 1번부터 읽어 드리겠습니다.

3. 청원(평신도지도위원회 보고 청원)

최근 교회성장의 한 방법으로
목회현장에 도입되고 있는
셀, D-12, 알파코스 등에 제도를
신학적으로 증명하여 주시고
장로교회 정체성에 배치되거나
혼란이 야기될 경우 등에
대처방안 등에 대한
교단차원에 대응책을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어떻게 할까요
하락이요
허락인데
어떻게 허락할까...

사이비로 넘낄까요
이게 사이비도 아닌데
임원회로 넘겨주시겠습니까

네...

그러면
자칭 평신도지도위원회로 넘겨서
평신지도위원회가 이걸 못다루 잖아요

이게 외유가 있는데
이단사이비대책원회가 총회에 소속되어 있는데
그 쪽으로 넘기는게 가하지 않을 까요

이단 아닌데
이단이 아닌데
이단이 아니니까...

어디로 넘겨요
교육부로 넘기어 연구하기로 동의합니다.
교육부로 넘겨요
예 교육부로 넘기는 안을

예 2번 마이크입니다.

서울노회 이남순 목사입니다.(총대발언 : 평신도지도위원회)

애- 총회장님 말씀대로
그 해당부서에서 조직을 해서 연구한다는 거는 안 되고
그렇다고 해서 교육부가 맏을 건도 아니고
성격상 결국 이단성이 있다라는 것을
이단사이비로 넘기게 되는 것이 정확합니다.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서 이걸 연구해서 보고하기를 동의합니다
.

의장 의장 의장

예 1번 마이크입니다.

저 방금(총대발언 : 평신도지도위원회 김창영목사 /부산동노회)
그 알파에 대한 거는
이미 신문지상 보도를 통해서
우리 총회 사이비대책위원회에서 이미 연구하고 걸르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쪽으로 념겨가지고
좀더 보완해서 발표하게 하든지 연구하게 하든지 해야지
이걸 임원회에 넘겨서
임원회에 그러지 않아도 일이 엄청 많은데 ...그러십니까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이단대책위원회로 넘길까요

성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동의 했잖아요. 동의 했습니다. 동의 있습니다.
재청있습니다.
가하면 예하세요
.

기독교이단대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