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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코스 적용 김태우목사 (합동 신평로교회 담임)

munje 2008. 7. 28. 00:09
합동 알파적용 김태우 목사.(신평로교회) :“알파를 교회에서 실히 하면서 직통계시, 방언의 인위적인 요구 등에 대한 문제들을 느끼지 못했다.”며 “알파의 대상은 초신자들이고 이들에게 방언이나 계시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알파를 통해 소그룹을 통한 질문과 간증, 자유로운 토크 속에서 설교 시간에 다 전하지 못한 복음을 제시할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측면을 강조하고 “새신자들에게 접근하는 과정에서 탈 신학적 방법을 접근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목사는 “정말 알파가 성경적, 신학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중지할 것”이라며 “고칠 수 있다면 고쳐야 하고 고칠 수 없다면 중지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