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코리아

알파코스는 존 윔버와 관계가 없는가?

munje 2008. 7. 25. 00:34

 

 

알파코스는 존 윔버와 관계가 없는가?

존 윔버와 알파코스는 숙명적인 동반자 관계


 

알파는 존 윔버와는 관계가 없는 것인 냥 심포지엄에서 자기들의 출판물에서 단 한번 나온다는 것으로 일축하였으나, 우리가 알 것은 알파코스와 성령의 제3의 물결 -능력전도 존 윔버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 증거는 알파코스의 계통도인 영국의 이단연구단체인 bayith ministries 연구자료 www.bayith.org 에서, / http://blog.daum.net/alphacourse/6418979 열어 보시면 확인이 되는 것이다.

이것을 입증하는 것은 알파코리아 알파코스에서도 지적을 받기 전이나 후에도 이 행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곧 "알파코스와 존 윔버의 빈야드 운동이 긴밀히 합력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영국 미국의 이단연구 비평가들은 하나같이 알파코스가 토론토 블레싱 축복성회, 존 윔버와의 합력 연결성을 이야기 하는 많은 자료들이 알파코스가 빈야드 운동과 함께한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특히 알파코스의 창시자 닉키 검불은 그의 저서에서 알파코스는 "나(니키 검불)는 존 윔버와 함께 간다"라고 할 만큼 알파코스와 빈야드 운동은 숙명적인 관계"임을 밝히고 있다.

알파코스의 주말성령수양회는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는 절정에 이르는 순간으로서 꽃으로 표현하는 것인바, 알파코스를 사랑한다면 이 꽃이 떨어지는 주말성령수양회에서 신비한 체험을 의도하는 역사를 안 한다는 소리만은 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이 신비한 체험의 행각이 알파코스가 제구실로서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알파코스가 초월적인 신비주의를 안 한다는 발언 그 자체가 어불성설인 것이다.

예장합신 김병훈 교수(조직신학)의“알파코스와 개혁교회”라는 글 중에서 알파코스는“하나의 전도방법으로서의 알파코스가 갖는 문제점은 그것이 철저히 ‘체험에 기초한 증거주의’를 방법론적 전제로 삼는다”는 것을 잘 지적하고 있다.

따라서 알파코스는 신비주의 경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을 안 한다는 것이나, 이와 같은 신비주의자들과 관계가 없다는 자체가 소낙비 피하자는 발언이 아닌가?

이것을 안 한다면 김빠진 사이다나, 속없는 찐빵이나 무엇이 다른가?
알파코스와 한국교회가 알 것은 존 윔버는 각 교단이 불건전한 사이비성 운동으로 금지한 점과 윔버의 빈야드 운동은 알파코스 계통도에서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증거가 있음에도 이에 관계가 없다면 알파코리아 알파코스는 어불성설의 변명을 하고 있는 것이다
.

사실인즉 지금은 상황이 상황인만큼 조금 자체하는 것 뿐이지, 그렇다고 성령과 치유사역을 안하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작금 2008/7/14-16/ 안성 사랑의 수양관에서 한다는 광고는 이를 부인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사실 알파코스가 매력이 있는 것은 신의 존재증명을 시청각적으로 보여주고 느끼는 체험을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알파의 프로그램에 푹 빠져드는 것이다. 그러나 알 것은 성경 어디에도 알파의 전도 프로그램과 같은 인위적 시스템인 비성경적인 방법을 적용하여 신의 존재증명으로 전도하라는 것은 성경이 보장하지 않는다.

다시 말하지만 인위적인 체험위주의 기사와 표적을 보이면서 전도인의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 성경에 없음을 명심해야 한다.성경이 보장하지 않는 인위적인 기사와 표적을 위한 본질과 이를 성취하기 위한 시스템은 분리 할 수 없는 본체로서 수단이요 도구이다.

따라서 알파코스의 전도 프로그램의 본질은 이것이 아니라는 변명은 하지 말아야 한다.
성경이 인정할 수 없는 알파의 가시적인 현상들은 거짓 것으로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에게 역사하는 것임을 성경은 가르친다
.

성경이 보장하지 않는 가시적인 역사는 성령님의 역사가 아니다.
따라서“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임하는 것은 사단의 역사에 따른 현상인 것을 아래 성경이 증거한다.

데살로니가후서 2 : 9-12.

9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10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11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誘惑)을 저의 가운데 역사(役事)하게 하사[注1]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
.


다음은 알파 마귀대적 치유축사 선언 성경적인지 살핀다.

기독교이단대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