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코리아

알파 전도 프로그램 적용 적격한가?

munje 2008. 7. 24. 23:09

 

 

알파 전도 프로그램 적용 적격한가?

성령론 이탈 신비주의 프로그램 방법 전도운동 불가


 




알파코스 심포지엄 관련 보도 2008.07.15 기독교연합 jekong@igoodnews.net 공종은 기자는 주제목이“알파, 이단적 요소 없지만 고칠 부분 많다”부제목이, 알파코리아 심포지엄 개최, 교단 신학자-현장 목회자 참석해 토론, [신학자] 신학적 문제 많고 개혁주의 신학에 어긋나 [목회자] 현장에서 꼭 필요한 불신자 전도 프로그램, 이라고 게재를 했다.

사실 알파의 전도 프로그램이 겉으로 보기는 괜찮아 보이지만, 알파의 본질인 사상과 이를 적용하는 전도 프로그램의 실행이 극단적인 신비주의를 의도한 신의 존재증명을 위한 체험주의 일색이다.

이를 위한 불신자 전도 프로그램의 실행이 양태론(성령=예수)에 따른 주말성령수양회라는 사실을 안다면“현장에서 꼭 필요한 불신자 전도 프로그램”이라고 선호할 수가 없을 것이다. 더구나 이것을 목회현장에 적용하는 것은 용납이 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진짜가 아닌 가짜 예수와 성령을 동격으로 믿는 양태론 이단사상에서 비롯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곧 가짜 성령의 역사가 진짜인 것으로 알파코스의 꽃인 주말성령수양회로 위장한 것이다. 이 엄청난 속내를 안다면 목회자 현장에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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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알파코리아 대표 이상준 선교사가 "비판에 대해 언제든지 따르고 수정하겠다." 라지만, 알파코스 지적의 내용을 수정하겠다는 의지는 곧 알파의 문을 닫아야 한다는 것을 안다면, "비판에 대해 언제든지 따르고 수정하겠다." 말은 임시웅변의 발언일 뿐이다. 이 증거는 사실 알파가 고치겠다는 의지의 결과로서 공표하는 것들은 진실에 반하는 것으로 고쳤다는 것이 고치지 않은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를 신뢰를 할 수가 없고, 알파 전도 프로그램 관련 도서에서 성령의 임재를 경험케 하는 주말성령수양회의 꽃이 여전히 존재하는데, 미봉책으로 금 이빨변화를 중단이 고친 것이 아니라 중단이라는 사실은 망각하고, 알파가 지적을 받는 모든 문제를 아울러서 해결이나 된 것이라 믿는 것은 착시현상이다.

이는 우리가 정확히 봐야할 것을 헷갈리게 하는 현상을 일으키게 하는 전략으로서, 이는 '표리일체(表裏一體)'가 아닌 표리부동(表裏不同)이다.
따라서 이는 곧“마음이 음흉하여 겉과 속이 다르거나 말과 행동이 다름을”가리키는 사자성어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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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국교회는 이런 것을 안 해도 전도의 미련한 방법인 말씀의 선포로서 경이로운 성장을 한 것이다. 이는 성령님에 의한 성경적인 전도의 결과이다.

한국교회는 극단적인 신비주의 전도 프로그램인 주말성령수양회 방법으로 성장한 것이 아니다. 그리고 한국교회는 전도를 위한 사회적인 접근에 방법론의 시대적인 요청인 다양성은 있게 마련이지만, 알파와 같은 양태론 성령을 따르는 극단적인 신비주의 방법에 적용은 용납이 될 수가 없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불변하는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심을 따라야 한다.

고린도전서1:21.
하나님의 지혜(智慧)에 있어서는 이 세상(世上)이 자기(自己) 지혜(智慧)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傳道)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者)들을 구원(救援)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22 유대인(人)은 표적(表蹟)을 구(求)하고 헬라인(人)은 지혜(智慧)를 찾으나

23 우리는 십자가(十字架)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傳)하니 유대인(人)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異邦人)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24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者)들에게는 유대인(人)이나 헬라인(人)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能力)이요 하나님의 지혜(智慧)니라

25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智慧) 있고 하나님의 약(弱)한 것이 사람보다 강(强)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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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성경의 본질을 이탈한 양태론에 따른 알파의 전도 프로그램의 경우, 더 말할 나위가 없다는 점에서, 이 시대에 교회성장을 위한 전도방법의 대안일 수가 없는 것이다. 혹 알파의 방법으로 어떠한 성장의 가시적인 결과가 있다손 치더라도 이것이 성경적인 방법인 냥 착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알파코스는 성경의 본질을 이탈한 것이 신학검증에서 명백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알파는 이상이 없다면서. 마치 깊은 이해가 없는 오해로 말미암은 것이라는 주장은, 엄밀히 말해서 알파코스를 지적하는 모든 잘 못을 인정하여 수정이나 고침에 의지가 없는 것이다.

이는 곧 신학검증의 결과가“그릇되게 해석하거나 뜻을 잘못 앎으로 그런 해석이나 이해”라는 것으로 일축 무시하는 것이다.
이것이 복음을 탈선한 이들에 부조화의 인식에서 비롯되는 현상인 것이다.

따라서 알파코스를 적용해서 복음적인 성장을 한 것이라는 인식은 설득력이 없다. 복음 진리에 의한 성장은 수에 의한 것만이 아니기 때문이며, 성장에는 복음에 합당한 알곡의 성장도 있고, 비성경적인 적용에 따른 가라지나 잡초의 무성함도 있는 바, 더 빨리 자라는 것이 잡초라는 사실을 아는가?

성경의 본질을 이탈한 알파의 성령론에 의한 전도 프로그램 적용이라면 잡초성장이라는 굴레를 벗어 날 수가 있는가?

성경을 이탈한 성령=예수라는 양태론을 불신자 전도 프로그램으로 운동화를 시키지 말 것은. 이곳에 나타나는 성령의 임재 실존은 성령님이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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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총회에 알파 이단성 신학검증으로 헌의에 연구결과인 신학검증에서 사용금지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대변하는 것이다.

알파를 적용하시는 분들이 억울하다는 항변이 있으나, 알 것은 주말성령수양회에서 신의 존재증명을 위한 의도적인 행위를 한다면 변명의 여지가 없는 것이다. 만약 이것을 안 한다면 알파코스 불신자 전도 프로그램이라는 말도 꺼내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주말성령수양회가 알파코스의 꽃이기 때문이다. 이 꽃이 없는 프로그램이라면 알파가 기대하는 것이 아닌 것으로 이렇게 하면서 알파 한다는 오해나 허물로 피해를 입어서는 안 될 것이라 믿는다.

근본 성령=예수 라는 양태론 인식에서 전도 프로그램은 양태론의 목적을 달성하는 수단이나 도구에 불과한 것임을 알자.
이런 알파코스 안 해도 한국교회의 기독교 120년사는 복음의 선포에 따른 성령님의 역사를 믿어서 경이로운 성장을 하나님이 보장 하셨다는 것이다.

다음은 알파코스는 존 윔버와 관계가 없는지 살핀다.


기독교이단대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