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코리아

최병규 목사 알파 고치기 열매진단

munje 2008. 7. 24. 22:47

 

 

최병규 목사 알파 고치기 열매진단

알파 성령역사 중단선언, 고침 아닌 전략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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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알파코스에 대하여 이단, 사용금지, 사용주의, 이상이 없다는 시각이다.
이러한 상태에서 알파는 정반합을 이끌어 낼 수 있는가?
이 사건에 관련한 교단의 반응은
통합의 총회 결정은“문제 삼지 않는다.”
고신의 총회결정은“금니.쓰러짐, 불건전운동 규정”
합동과 합신의 신학위 보고서 발표는“사용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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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이대위 최병규 목사는 고치기 지도를 위하여 질의서와 알파 지도층과의 회동으로 알파 바르게 고쳐보자는 의중에 향방이 정해져서 실행 중에 있다. 그러나 최 목사의 공표가 진실에 반하는 고로 수용전략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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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과 사이비성에 논쟁의 과정에서 잘 못된 것을 바르게 고치자는 이상이야 말로 바람직한 설정으로 이해가 되나, 그 비판의 내용에 대한 수용전략에 고치기 지도 적용에 결과론적인 문제가 제기되는 경우, 이러한 설정인 이상이야말로 가상[假想] 것인즉, 이는“사실이 아니거나 사실 여부가 분명하지 않은 것을 사실이라고 가정하여 생각”한 행각에 그친다는 점을 고려하여 보았는가?

한기총 이대위의 향방 설정에 평가는 알파가 지적받은 것을 고쳤는지 여부에서 결론을 짓게 될 것이라 믿는다. 특히 알파에서 수정과 고침의 수용이라는 표현들을 액면대로 받을 수 있는가라는 의문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유감스런 상태임을 생각하여 보았는가?


오해로 치부하는 알파 속심 전략에 들러리 행렬.

알파코리아 대표 이 선교사는 심포지엄의 자리에서<지금까지의 비판들은‘알파코스’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없어 생긴 오해”라고 주장했습니다.>이는 곧 수용적인 자세보다는“깊이 있는 이해가 없어서 생긴 오해”임을 알파 핵심들이 선호하는 주장이라는 것이다. 이는 곧 오해가 풀리면 문제가 없다는 것으로 이해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오해의 수준으로 일관성이 있는 주장을 하는 이들에게 비판자들은 무시를 당하면서, 들러리를 왜 서는지? 우리가 알 것은 알파가 오해라고 하는데, 이러한 속심을 신속히 알아차리고, 알파에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결론을 지어야 하지 않는가? 이런 알파의 속내에 눈치도 없이 이들이 지적하는 것을 고치거나 수용하겠거니 믿는 기대야말로 후일 뒤통수나 얻어 맞음이 심중팔구라는 것이 이구동성이다.

알파는, 비판자들의 신학검증에 따른 판단을 한갓 오해의 수준으로 얕보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오해[誤解]라는 명사는“그릇되게 해석하거나 뜻을 잘못 앎. 또는 그런 해석이나 이해”라는 것인즉, 이렇게 오해하는 사람들이 지적, 고치라는 지도에 대하여, 한마디로 웃기는 것이 아닌가?

이러한 정황에서 알파측의 반응이 마치 지도나 받아서 고쳤다는 식으로 알고서, 그것이 지도의 결과물로서 실효성이 있는 실적으로 공표하는 심포지엄에 그럴싸한 들러리 행렬이야말로 실소를 금할 수 없음을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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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당시 한장총 이대위 위원장 최 목사가 이 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한 세미나의 절차나, 발 빠르게 발품을 팔아서 확인하는 등에 수고는 가상하나, 과연 심포지엄에서 들어낸 성령의 역사 중단선언이나, 양태론 문장 수정 등이 지도를 받아 고친 것인가? 이는 본질에 변함이 없이 상황대응 보호색 본능에 따른 생존전략으로서 변형된 모습일 뿐이라는 것이다.


알파의 고친다는 수용은 상황대응 위기모면 보호색 대응.

사실 알파는 지적한 비판의 것들에 보호색 대응에 결과는 있으나, 이들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고쳤다는 제시가 없으니 문제인 것이다. 최 목사가 지도한 것에 대한 고쳤다는 확신에 방법은 그저 물어보니 메시지를 들어보니 별로 이상이 없는 것 같고, 그저 안 하니까 안 한다니까 고친 것이라는 식상에 믿음과 확신은 그야말로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히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미 문제기 심각하게 들어난 어두움에 속한 의의 일꾼들의 반응을 말과 보는 것으로만 믿는 버릇은 어리석음을 자초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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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이들이 고쳤다면 반드시 공개적인 알파 본부의 공표인 구체적인 바른 신앙의 고백에 따른 공식적인 문서 제시가 있어야 한다. 그저 알파가 안 한다니까 고친 것으로 믿어서 수용하겠다는 것은 요식행위에 불과한 것이다. 사실 알파는 기사와 표적이 본질이 아니라고 변명을 하면서 지적을 받아 드리겠다. 한국교회를 겸손히 섬기겠다는 것은 말만 무성한 것이다.

왜냐하면 구체적으로 고친 것에 대한 제시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본질이 아닌 지엽적인 것이기 때문에 별것이 아니라는 속보이는 알파의 부조화인식의 발언은 위험한 것이다. 왜냐하면 지엽적인 열매들은 본질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질과 지엽적인 결과는 별개가 아니라는 것이다. 알파의 기사와 표적은 본질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불가분리로서, 이를 제외시키는 발언은 위기와 소낙비를 모면을 하려는 것으로서 알파본질에 사이비성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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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역사 공동중단 선언이 고친 것이 아니다.

알파코스가 극단적인 신비주의로 문제가 심각해지자. 알파코리아 대표 이 선교사와 이사장 류 목사는 급기야 한장총 이대위의 세미나(고신회관)의 결과에 공식적인 반응의 기회를 빌미로 삼아서, 지금까지 성령의 역사라고 믿고 행한 것이다.

그런데 한국교회의 이해의 부족이라는 점에서, 성령의 역사가 아니라는 것이 아닌 신앙에는 변함이 없는 상태에서 작전상 성령의 역사를 중단하는 선언을 한 것이다. 그 증거는 중단선언과 사과문 관련이나 언론에서 살펴볼 수 있는 것이다.
이 사건은 아마도 알파코스 논쟁에서 최초의 사건으로 사려가 된다.

이 사건이 마치 성령의 역사 중단이 고친 실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오판인 것이다. 선언문의 문장에서 어떻게 고쳤다거나 수정했다거나 버렸다는 것이 없음을 유의해 보아야 한다. 이런 시각이 없이 중단은 중단일 뿐인데, 이것을 많은 사람은 성령의 역사를 단정적으로 잘 못을 인정하거나 고쳐서 안한다는 것으로 오인하는 착시의 현상을 일으켜서 알파가 효과를 보고 있다는 것이다.


중단선언은 중단인 전략상 멈춤일 뿐이다.

어디까지나 알파의 중단 선언은 일시 멈춤의 선언이다. 이 말은 진행에서 작전상에 멈춤으로 중단일 뿐이다.
이렇게 표현한 것은 한국교회가 자신들의 극단적인 신비주의가 성령역사임을 이해하는 추세가 되면 중단에서 지속한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믿는 것을 중단 선언한 것은 곧 류 목사는 성령의 나타남의 결과로서 믿고 있다는 것이다.

알파의 신앙과 같이 성령님을 우리가 좌우지 할 수 있는가?
그리고 성령님의 역사를 중단하는 힘이 인간에게 존재하는가?
주말성령수양회 때에 성령이여 오시옵소서, 임하시옵소서 하면 오시는가?

그렇다면 이를 수행하는 자는 성령님 보다 우위에 절대자로 군림하는 것이 아닌가? 페일언하고 성령님의 역사를 중단 한다는 발상부터 그것은 성령님에 의한 역사가 아님을 입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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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근본 신론이 잘 못된 성령=예수라는 양태론 신앙과 성령님을 자신의 필요에 충족이나 하는 수단이나 도구로서 부리는 것은 성령님에 대한 부조화인식에서 비롯되는 산물이다. 알파코스는 존 윔버와 숙명적인 관계로서 빈야드의 행각과 이말감이 금이빨로 변화하는 것을 선호하여 성령의 역사로 믿는 이들이다.

이말감을 금이빨로 변하는 것만 안하면 알파가 이상이 없는가? 알파는 신비주의로 갈 수밖에 없는 본질임을 부인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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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중단시키는 성령은 성경에 성령님이 아니다.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감히 성령님의 역사를 중단하는가?
이것이 말로 성령의 역사를 제하는 신성모독과 주권침해이다.
따라서 알파의 중단선언은 말 그대로 작전상에 중단으로서 멈춤일 뿐이지, 여전히 중단을 선언한 분은 이것을 성령의 역사로 믿는 것에는 변함이 없는 고로 고친 것이 아니다. 그리고 알파는 이런 역사가 성령의 역사라고 춤을 추듯이 좋아라 침이 마르도록 나팔을 불다가 이제 심각하게 문제가 제기되니까?

알파는 이것이 본질이 아니라면서 지적을 수용하겠다, 고치겠다는 궁색한 변명으로 죽은 듯이 숨을 죽이는 것은 자기 생존을 위한 보호색의 적응적 발언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이것에 속아서 총회가 오판을 하므로 시간이 지나가고 잠잠하면 여전히 본색이 나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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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각들이 안한다는 이들보다, 그들이 이것을 배운 그데로 실천하는 사람들은 진정 알파의 본질을 이해하고 실행하는 솔직한 이들이라 여긴다.
작금 07/14-16 알파는 여전히 지적되는 것을 고치기는 커녕「사랑의 교회 안성수양관」에서“성령과 치유의 사역 찬양의 기름부음”실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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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코스는 신론 이단으로서, 이들의 기독론과 성령론은 참 예수님과 성령님이 아니다. 알파에 신앙교리 위배 아니라는 것과 교리에 이단성이 없다는 발언을 하신 공인의 신분들은 한국교회 앞과 하나님께 사죄하여야 할 것이라 믿는다.

다음은 양태론을 관련 고치지 않음을 살피도록 한다.


기독교이단대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