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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모 기자회견 반박과 각교단 향한 제언

munje 2007. 7. 29. 00:46
류영모 기자회견 반박과 각교단 향한 제언

성령의 나타남 중단선언 교단 결정 무시한 카멜레온 행위


 


이미 예견한 중단선언이란 점에서 예의주의나 이단과 사이비의 논쟁의 굴레를 벗은 것이 아니다. 이단과 사이비의 논쟁에서 각서, 성명서, 사과문, 선언문은 늘 경험하는 것이다.
궁극적인 이단이나 사이비들은 이를 실행하는 법이 없다.

사실인즉
이사장 류영모 목사와 대표 이상준 선교사의 선언은 문장의 내용을 살피건데 성경으로 회복이나 각교단의 결정에 승복하는 것이 아니라는 지탄의 소리가 이구동성이다.

다만 알파코스는 벼랑 끝에 위기를 맞이하자
불가불 소낙비나 피하자는 우산의 행각일 뿐이다
.

류 목사는
<교회와 신앙>의 발행인으로서 각 교단이 이단 및 사이비로 결정한 것들을 서슴없이 알파코스에서 적용을 하면서, 늘 자기 합리화의 변명으로 일관 했다는 점을 부인 할 수 없을 것이다. 이는 그의 글 칼럼이나 언론의 기사나 인터뷰나 저술의 내용에서 확인이 되는 것이다.

그가 이단연구의 전문지 <교화와 신앙>의 발행인으로서 양태론이 실린 니키 검불의“인생의 의문점들?”이란 책이나, 각 교단이 규정한 것들을 적용하여 공급하는 것이야 말로, 이것을 모른다면 말이 되는가?

이것을 알고도 모른 척 하는 그의 상식수준이라면 <교회와 신앙>의 발행인으로서 책임론이 따르는 것이 아닌가? 사실 그가 사표를 내야 <교회와 신앙>이 살지 않겠느냐는 진리 수호자들의 지탄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이렇게 피 끓는 소리를 외면하거나 세월이 약이겠지, 류 목사의 대변지 역할만이라는 실망을 안겨준다면, 이는 편향적인 행태로서 <교회와 신앙>은 직무유기를 하는 것이라는 것을 예사로이 들어서는 안 될 것이라 본다. 사명자가 눈물로 씨를 뿌리지 않는 결과가 무엇인지 잘 알 지 않는가?
.

알파코스는 각 교단의 노회에서 헌의나 피해사건의 발생이 심각한 지경에 이르자, 교단의 결정이 미치는 영향이 두려운 나머지 유보적인 판단의 기회를 의도한 것이라 본다. 이는 작전상 후퇴의 전략임을 한국교회는 알아 한다.

따라서 알파코스에 대한 침투예방과 무장을 해지해서는 결단코 안 되는 것이다. 이메일의 내용을 분석하여 보건데, 위장선언이라는 뉘앙스가 강하게 풍기는 것이다.

한국에 <알파코리아 알파코스>는 영국의 니키 검블의 알파코스와 미국에 윔버 빈야드 운동의 사이에서 태여 난 변별종의 전도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상황에 따라
뜨레스 디아스, 빈야드 운동, 가계저주론, 어두움의 영들 대적 축사 결박, 방언, 금가루 금이빨 변화, 춤추기-방무. 영무-성령 춤, 생기 들이마시기, 등을 도입하는 것으로 이단 및 사이비성으로 판정한 것을 적용하는「혼합잡탕코스」이다.

알파코스는 금 이빨 변화나 빈야드 운동만이 문제가 아니다.
이것만을 다루는 이대위나 언론은 깊이 연구하지 않은 결론의 수준이라 판단한다. 이번에 알파코스는 이 부분의 지적만을 거론하여 중단을 한다는 것 또한 속내를 들어 낸 솔직한 태도가 아니다. 사실 알파코스는 본질이 변한 것이 아님은 물론 알파코스의 정체인 몸통 전체를 중단 한 것으로 보아서도 안 된다
.

이사장 류영모 목사
알파코스 주말수양회는 이단이나 사이비의 것들을 혼합 변신한 종합 세트(set) 프로그램이다.
이단과 사이비의 서식이나 기생하기에 최적한 분위기이다
.

가당치도 않은 성령역사 중단 선언이라니 성령님 제한이 하나님의 종들이 할 짓인가? 성령님의 역사를 제한할 수가 있다는 도전적인 행위는 사단적이 아닌가?

이런 발상은 인위적으로 조작한 것이 성령역사라고 빙자한 것이기에 상황에 따라 이렇게 제멋대로 중단을 선언하는 것이다.

어디 감히 성령님의 역사를 중단 선언을 하는가?

본 <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회>는 알파코스 이사장 류영모 목사와 대표 이상준 선교사가 선언한 전문내용을 분석하여 게재할 것이다.

알파코스는 초교파 연합회 이대위나, 총회에 헌의된 결과가 두려운 나머지 자기 살려는 유보의 행각일 뿐이다.

알파코스의 선언문은 각 교단이 오래전 총회의 연구결과에 대한 승복이 아님은 물론 이단연구나 언론인의 자문에 결과에 따른 이해관계의 정치적인 결과가 반영이 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잃고 있음이 유감스럽고, 이는 추이를 지켜보면 그 결과의 여부는 들어날 것이다.

한국교회는 이번에 인터뷰 결과와 성령역사 중단선언의 위장 선언의 메시지에 속지 말 것을 기대한다.

한국교회는 정신을 차려한다.

소 잃고 외양간이나 고치는 것이거나, 사후 약방 처방 식에 이단과 사이비 연구논쟁은 하지 말아야 한다
.

사실 하나님이 은사를 주셔서 자비량하여 이단을 연구하는 이들의 수고를 귀히 여겨야 한다. 초교파 연합회나 사설 연구모임이 생기는 것은 각 교단과 이대위가 순발력이 있게 제구실을 하지 못한다는 판단이나, 자기 공동체의 조직의 강화를 위한 수단으로 생기는 것이 원인 중에 하나 일 수가 있다.

앞으로 교회성장의 지상 성공 제1주의를 지향하는 한 유사 비진리적인 행각을 하는 변별종자들이 한국교회의 강단을 포진을 할 것이라는 예견을 경솔히 들어서는 안 된다. 이미 진행 중에 몸살을 치루고 있음이 보이지 않는가?.

사실 알파코스가 그 대표적인 집단을 이루고 있는 세계적인 조직과 세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 본다.

따라서 이를 비호하거나 광고에 이용이 되거나, 이단연구기관들이 눈치나 보고, 소신이 있는 대처를 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 일 뿐 아니라, 이단과 사이비 집단에 얼굴이 팔리거나, 강사로 등용하여 집회의 장을 열어 준 이들이나, 유명 인사들은 두 손 높이 들고 하나님과 한국교회 앞에 회개 자백하여야 한다.

알파코스는 마태복음7:22,23의 3대 불법을 행하는 것이라 믿는다.


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