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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총회 총회장 채영남 목사는 모든 책임을 지고 공개 사과할 것을 촉구합니다.

예장통합은 이단 해제 시도를 철회하라! 통합총회 총회장 채영남 목사는 모든 책임을 지고 공개 사과할 것을 촉구합니다. 목회와진리수호 http://www.chptp.org/news/articleView.html?idxno=69 미국장로교 한인교회(NCKPC) 제45회 정기총회 및 대회가 6월 28일(화)부터 7월 1일(금)까지 오클라호마 시티 소..

최근기사 2016.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