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동(중문침례교회)

장경동 양태론 또 설파 파문확산

munje 2006. 8. 20. 16:40

 

 

장경동 양태론 또 설파 파문확산


 

 


베뢰아 김목사 이단아니라는 장목사 베뢰아 정식제자 장경돔씨는 인기설교가로 소문난 기침교단소속 대전중문침례교회 목사이다.
그는 수차 양태론 설파로 문제가 제기된 바에 이여서 2005.11.13. CBS 에서 양태론 설파로 이단성 보유자임을 여실히 서슴없이 드러내고 있다.

이런 장경동목사는 베뢰아 김기동씨가 이단이 아니라고 말하고 다닌다는 것이다.

이 기사가《크리스찬신문》특집 2003.9.8.(월)5면 제2041호,『16년 만에 침묵을 깬 김기동 목사의 고백』인터뷰에서, 김기동목사는 자신에 대하여“장경동 목사도 정식 베뢰아 출신인데‘문제가 있더라는 식으로 주보에 발표하고는 뒤에서는 ’김 목사님은 이단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다닙니다.”는 기사로 크게 파문이 확산된 바가 있다.

이미 장경동목사는 베뢰아의 동일 선상에 있는 사람으로서 자신과 대전중문교회가 성장하였고, 이를 반영이라도 하듯이 2005.6.1. CTS 제193부《밀레니엄 특강》 / CBS 크리스찬 파워 특강 에서 양태론 이단성과 마귀론, 구원론 등...

반성경적인 주장을 설파했음이 확인되어 예의주시의 대상으로 주목되는 정황에 또 다시 2005.11.13. CBS에서 마태복음12:43-45(집과 성전) 메시지에서 양태론이 강력한 전파를 타고 지구촌에 설파가 된 것이다.

이미 본 협의회가 그의 이단성 양태론, 구원론, 마귀론과 기타 상식과 설교에서 지적되는 것을 밝힌바가 있다.

이렇게 본회 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의회에서 공개하는 것은 정관목적 제2조에 따른 기독교정통성보존을 위한 사명수행으로서 비성경적인 설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이단성 침투를 예방하고자 하는 공익을 위한 입장임을 밝히는 것이다.

그리고 장경동 목사의 메시지에 대하여 대구성서아카데미-http://dabia.kehc.org 정용섭목사의 설교비평에서<11번 /2005.1.28.등록일>‘허무주의 영성’이라 하는 바 (기독교사상 7월호), 장경동목사 메시지 이해에 도움을 되리라 여긴다.

본 협의회가 장경동 목사의 양태론 관련 영상 메시지에서 발췌한 녹취의 내용은 아래 1.2.3.4.이다.

1. 일자 : 2005.6.1. 수요일.
CTS 제193부 밀레니엄 특강 (수원영락교회).
성경 : 요한복음16:5-11.


<... 이제 아버지는 한분이지만
직장에 가며는 우리 아버지가 제일 높은 사장이라 직장에 가며는 뭐요 사장이지요
그렇고 우리 집에 오며는 아버지를 그렇쵸
다른 분이 아니어 예
직장에 가며는 사장님이고
우리에게 뭐요 아버지죠....>.

2. 일자 : 2005.6.22-24. / CBS 크리스찬 파워 특강.
군포시민을 위한 군포 기독교연합회
<장소:군포제일교회>/ 군포시 6.25성회.

<...예수님하고 성령님 어 하나님은 다 뭐여
삼위일체 삼위일체 삼위일체
안 보이는 부분이 둘이 있어 그지요
누구 하고 누구 하고 안 보어 하나님하고 성령님하고
누가 보여 예수님하고 그지
예수님은 보이고 성령님과 하나님은 안 보여 영이시고
육을 쓰고 오신 분이니까
그러니까 성령님이 육을 쓰고 하나님이 육을 쓰고 오시면
자기를 비웠어
그러니까 제한을 그러니까 이 두 분은 뭐가 없는 분이여
육체가 없으니까 제한이 없어 무한해
예수님은 뭐가 있어 제한이 있어
그러니까 예수님은 군포에서 애 부산 갈려면 시간이 걸려 안 걸려 애 걸려
예수님은
성령님은 군포에서 애 부산 갈려면 안 걸려 안 걸려 애 왜 영이니까
그르치 그르치 그르치
그런데 영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어요 없어요 없단 말이야
영은 뭐가 없으니까 육체가 없으니까 그르치
흘릴 피가 없단 말이여 우리를 위하여
우리 죄를 질 머질 보혈이 없어 그러니까 우리 같이 육신이 돼야 돼
그런데 자기를 비여서 육신의 몸을 가지고 이 땅에 가지고 오셔서
우리를 살리시려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3일 만에 부활하셔서
인제는 예수님은 육은 그 무슨 육이여 부활의 몸이 되시고
이제 우리 안에 내주 하시는 이는 누구냐
그르치 성령님이 우리 안에 내주 하시는데 잘 들으세요 잘 들으세요

구약과 신약과 지금은
구약은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신약은 예수님이 역사하시고
지금은 성령님께서 역사하신다고 봤을 때

구약은 하나님이 위에서 역사하시니까 야 안 되겠다 해서
내려와서 옆에서 옆에서 애 예수님이 옆에서 동행하시다 이것 안 되겠다
이제는 속에서 쏙 들어오므로 우리 속으로 할렐루야....>.

3. 일자 : 2005.7.12. 화요일 / CBS 크리스찬 파워특강.

<...오늘 어려분이 그걸 알아야해
그런데 마귀가 움직이는 걸 알게 해줘야 한다고
하나님이 보여 안보여 안보이지
마귀는 보여 안보여 안보이지
왜 안보이냐
영이기 때문에 안보여
하나님과 마귀는 영이여
영이란 말은 헬라어로 ‘푸뉴마’라 그 말이여...
푸뉴마란 뜻은 호흡, 공기, 바람이라 그 말이여
나도 그런 것이 신기해
어찌 그래서 노래에도
그대 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
허 나는 그런 것이 그렇게 신기할 수가 없어
주님의 이름은 뭐라고, 바람,
바람이니까....>.

4. 일자 : 2005.11.13. CBS 에서 양태론 설파.

제목 : 집과 성전.


<...바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하나님은 당신의 생명을 십자가에 던졌기 때문에
그토록 우리를 사랑했기 때문에
우리 안에 그렇게 내주하고 싶은 거예요
주님은 성령으로 아멘....>.
위 메시지에서 하나님은 당신의 생명을 십자가에 던지셨다는 것이다.
이는 곧 십자가에 예수님이 하나님아버지의 생명으로 귀결되니
예수님이 성부와 동격이요.
이 분이 주님으로서 우리를 사랑했기 때문에
우리 안에 주님은 성령으로 내주하셨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은 주님과 성령이 동격이니, 그렇다면 양태론을 벗을 길이 없다.

위 메시지 1.2.3.4의 양태론 설파를 종합적으로 살피건대
신론에서 양태론은 이단으로 규정을 받는 것에 장 목사가 적용되는 것이다.
따라서 그가 소속한 교단과 각 교단의 이대위에서는 속히 직무를 수행하여야 한다.

이단성이 지적되어 그 문제의 심각성이 기독교 강단과 성도에게 해악을 끼침에도 침묵만 할 뿐, 이에 근본 대책이 없이 그저 비호적인 입장에서 이단성을 묵과하고 끌어안기에 급급한 미봉책이야 말로 지탄을 받아 마땅한 것이다.

이대위 들이 단독내지는 공조하여 직무를 유기, 이단이나 비호하는 대책위의 행위가 미치는 성도들의 미혹 받음에 대한 피해야말로 상상을 초월한다는 지적을 그냥 지나칠 수 없으리라 본다.

이단성 자들이 급성장하는데 일조하는 것은 무차별적으로 언론 방송이나, 광고, 연합회와 대형교회들이 강사로 초빙하여 공신력을 조장하는 행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이는 주의 종들이 진리수호에서 잠자고 있는 의식에 산물이다. 양태론은 반 성경적인 성부고난과 사망설로 귀결이 되는 마귀적인 사상이다.

따라서 장경동목사는 신론, 마귀론, 구원론, 설교 등에 이단성이 지적되는 바, 이를 강단이나 방송등에 강사로 초청 교류하는 것은 심사숙고 경계의 대상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이구동성이다.


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