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동(중문침례교회)

장경동목사 베뢰아 출신 메시지 공개 2. 해괴한 마귀론 설파

munje 2006. 8. 19. 23:42

 

 

 

 

장경동목사 베뢰아 출신 메시지 공개 2. 해괴한 마귀론 설파

한기총 ‘평신도지도자 100만성도 훈련원’ 원장 (대전중문교회)
 


 



2. 해괴한 마귀론 설파

일자:2005.5.2.월요일CBS50주년
CBS 울산기독교방송 1주년 “크리스찬 파워 특강”‘....


장경동 목사 관련의 여성도가 시아버지를 전도한 후 시아버지가 죽어서 장례를 치루는 과정에서 전 가족이 다 믿지 않는 고로, 불신 전통대로 할 거냐, 아니면 기독교식으로 할 것이냐 시비가 생겨서 싸움이 났는데, 이로 인해 예수님을 믿는 며느리가 스트레스를 받아 장례를 치룬 후에 며느리가 병이 나서 장 목사가 심방을 가서 .....’

“불로 불로 찬송을 드리고 할렐루야 쫙 - 불이 임하는데 진짜로 하고 손을 딱 얹었는데

세상에 그 속에서 마귀새끼가 툭 튀어 나온 것 있지요

마귀새끼가 툭 튀어 나오더니만 -어엉- 어엉-어엉- 우는 거어 울면서 하는 말

내가 요거 시아버지를 데리러 갔엇대요

나 깜짝 놀랐어요

세상말로 안 믿는 자 죽으면 누가 데리어 온 다고 해 저승사자가

예수 믿는 사람은 운명하면 누가 모시러 오고 천사가

정말 그 말이 일리가 있더라니까

딱 가니까 막 임종하려는 순간이라 자기를 보길래 자기를 보더니

가라 나는 너하고 아무 상관이 없다.

나 예수 믿는다.

예수박사다 운명을 딱 하는데 보니까

하늘 문이 쫙 열리더니

천군천사가 하얀 보자기를 가지고 내려오더니

그 영혼을 싸 가지고 하늘나라로 쫙 올라가더라는 거여

그는 마귀새끼 울면서 하는 말

그 사람은 며느리 잘 두어 천당 갔네

며느리 잘 두어 천당 갔네

참 기독교가 묘한 것은

내가 알아서 예수 믿고

니가 알아서 예수 믿는 게 아녀

누군가 믿는 사람이 나를 전도하고 기도해서 내가 믿고

내가 믿었다면 누군가는 기도하고 전도해

또 그 사람 믿고 구원이 돌아가더라는 거여...“

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