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철(바른믿음)

노승수, "정이철-서철원을 안셈과 피스카토에 비유한 적 없다."

munje 2019. 2. 12. 22:21



노승수, "정이철-서철원을 안셈과 피스카토에 비유한 적 없다."

http://www.woolrimstory.net/news/articleView.html?idxno=427


▲사진은 오른쪽 바른믿음 정이철 목사(출처:http://www.good-faith.net/news/articleView.html?idxno=1351), 오른쪽 『핵심감정: 탐구편』(세움북스, 2018.9.)의 저자 노승수 목사


2019년 1월 31일자 <노승수, 정이철-서철원을 안셈과 피스카토에 비유하였다>(http://archive.fo/zKoLM)는 글에 대한 반론

정이철 목사는 2019년 1월 31일, 《바른믿음》(http://www.good-faith.net)에 “제보되었다.”면서, 마치 제가 “노승수, 정이철-서철원을 안셈과 피스카토에 비유하였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이것은 허위사실입니다.

해당 글은 원래 "http://www.good-faith.net/news/articleView.html?idxno=1359"라는 웹주소로 게시 되었습니다(스크린샷: http://archive.fo/zKoLM). 하지만 제가 정이철 목사에 대해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경찰조사를 의뢰하자, 제목과 날짜 표기는 같으나 본 내용은 없어지고 하단에 2월 3일이라고 표기된 사과문이 잠시 게시됐습니다.

그마저도 “사실 확인을 위해 정이철 씨와 전화통화를 했다.”는 형사의 진술에 의거해 현재는 “관리자가 검토 중인 기사”라고만 표시되어 있습니다. 정이철 목사가 해당 글의 내용을 자꾸 바꾸기 때문에 반론 글을 작성하는 저로서는 대응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이는 정 목사 스스로가 기본적으로 허위사실을 기재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정이철 목사는 이에 대한 분명한 책임을 저야 할 것입니다.



▲ 지난 1월 31일 《바른믿음》에 게시된 “노승수, 정이철-서철원을 안셈과 피스카토에 비유하였다.”는 글은 2월 11일 오후 12시 56분에는 '노승수'라는 색션에서 "관리자가 검토중인 기사"라고 되어 있지만, 오후 2시 2분 경에는 'NO S. S'로 바뀌어 있다.



또한 기사의 내용에서도 ‘노승수가’라고 지칭하던 호칭을 ‘노 목사로, 그리고 NO. S. S로 바뀌었다. 또한 여러 차례 다른 글들을 올리면서도 계속해서 각 글의 내용들을 다른 표현들로 바꾸고, 바꾸고 하면서 읽는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출처 : 성경과삶이야기 <울림> (http://www.woolrimstor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