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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코스 한기총 이단사이비문제상담소 소장 최삼경 목사

munje 2008. 7. 28. 00:39
한기총 이단사이비문제상담소 소장 최삼경 목사:“금니로 바뀌는 현상은 나도 여러 번 확인했다. 그 사실 여부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못한다. 단지 그것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것인가의 문제다. 알파를 하는 교회들 중에 안 쓰러지는 사람은 은혜를 못 받았다고 정죄하는 것이 문제다. 알파에서 현상학적 부분을 통해 어떤 형태에 재미를 본 분들은 포기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 목사는“합동과 합신에서 지적한 부분이 거의 일치한다.”며 “이런 지적들을 수용해 버릴 것을 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최삼경 목사도 “어디든지 온전한 프로그램은 없다. 이단적 요소만 철저하게 없다면 나머지는 비판을 가해 받아도 좋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