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영모(일산한소망)

류영모씨 질병 유전인자 차단명령 기도

munje 2007. 10. 14. 18:14

 

류영모씨 질병 유전인자 차단명령 기도

질병과 유전인자 차단행위는 탈귀신론 무당박수 기도행각


 

류영모 목사는(이하 : 류 목사) 2007/07/16-18 대전 ○○제일장로교회 집회에서, 여러분이 기도하기를‘약해진 유전인자 차단과 강화가 되어질 것을 명령으로 바꾸는 것과 건강한 유전인자를 심어 내려 갈 수 있다고’설파를 했다.
결론적으로 성경적인 귀신론 이탈이다. 따라서 이를 적용하여 질병이나 유전인자 상태가 귀신의 행각으로 이를 명령 차단하는 것은 기독교형의 탈을 쓴 무속적인 유사축사로서 기도론 이탈이다.


1.류영모 목사 메시지.
.

.《이런 유전적인 요인으로 질병이 찾아 올 때
그 때 여러분이 기도하기를
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우리 부모들이 내게 또 우리 자녀에게 물려준
유전적인 연약한 인자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해질 지어다.
약해진 유전적인 인자가 강화 되어질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약한 유전적인 인자는 차단되어 지고
건강한 인자만 힘 있게 활성화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유전적인 인자를 강하게
우리가 바꿀 수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건강에서도 나는 우리 가문에 아브라함이 될 수 있어요
우리 가정에 있었던 유전적인 약한 것을 다 차단하고
나로 말미암아 우리 가정에 건강한 유전 인자를 심어 내려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


2. 비 판.

위와 같은 메시지는 류 목사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러한 비성경적인 행각은 성경을 이탈한 황당한 행위로서 널리 알려진 바이다. 과연 류 목사의 말과 같이 인간의 약해진 유전인자를 차단하기 위한 방법에서 기도 수단을 도구로 삼아서 건강한 유전인자를 심어 내려 갈 수가 있는가?

성경에서 문제해결 명령차단 기도의 모범이 있는가?.

류 목사와 같이 기도와 더불어 질병과 유전인자 차단의 명령을 뒤 섞은 기도의 행각을 볼 수 없다. 이 점에서 류 목사는 기도의 대상을 분명히 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기독교형의 탈을 쓴 무당이나 박수의 주문 행태이기 때문이다.

어찌 질병과 유전인자를 향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하는 것이 기도인가? 그는 명령과 기도의 대상도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명령과 기도가 섞긴 것이 기도라면 우상숭배자 무당과 박수의 푸닥거리 나 무엇이 다른가? .

그리고 질병과 유전인자에게 명령한다. 그러면 이것이 인격적인 이성의 존재로서 귀는 물론 판단의 기능이 있는가?
이런 식으로 성도들을 길 드리는 것이 성령의 역사인가? 어불성설이다.

이는 사실 길흉화복에 액땜의 수단으로서 무당이나 박수들이 천지신명께 빌고, 귀신들에게 명령하는 한마당 굿판이나 무엇이 다른가?.

이는 기독교형의 탈을 쓴 샤만적으로 문제 해결을 위한 행각일 뿐이다.
하나님께서 의롭다하신 성도의 기도를 받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성경 어디에 질병과 유전인자 차단를 위하여 명령이나 차단하는 기도가 있는가?
류 목사와 같이 질병에서 치유나 차단이 명령으로 된다는 것은 바른 신앙이 아니다. 이는 다만 인본주의 신념에 최면이 결린 행각이라 할 것이다.


약한 유전인자를 차단 건강한 유전인자를 심어 내려갈 수 있는가?.

류 목사와 같이 유전인자나 질병을 말 한마디로 임의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나, 가정에 건강한 유전 인자를 심어 내려갈 수가 있다는 행각은 돈키호테의 발상이라는 지적이 이구동성이다. 과연 유전인자가 말로다 심어지는 것인가?

이런 식상이니, 주말수양회에서 초월적인 신의 존재를 체험케 하기 위하여 이말감을 금이빨로 변화를 시킨다는 호언이나, 유전인자 차단이나 심는다는 가당치 않은 황당한 생 Show를 하는 것이다.

사실 극단 신비주의자는 기도라는 것을 빌미로 말만하면 요술방망이 같이 되는 것으로 행하거나, 이를 믿어 추종하는 것이야말로 어리석은 것이다. 불신자 전도를 위한 신적체험이라는 것이 시작부터 거짓으로 일관한다.
진정 신본주의 이성이라면 이런 짓을 성령의 역사라고 신앙하지 않을 것이다.

유전자 [遺傳子]가 무엇인가?
"부모에서 자식으로 물려지는 특징, 즉 형질을 만들어 내는 인자로서 유전 정보의 단위. 그 실체는 생물 세포의 염색체를 구성하는 DNA가 배열된 방식이다.
유전자는 부모가 자식에게 특성을 물려주는 현상인 유전을 일으키는 단위이다. 이는 소프트웨어적인 개념으로, 예를 들어 컴퓨터의 하드디스크에 들어 있는 프로그램과 같은 것이다. 여기에 비해 컴퓨터의 하드디스크처럼 유전자를 구성하는 물질 자체는 DNA가 된다. 유전자는 DNA를 복제함으로써 다음 세대로 이어진다
.”<네이버 / 두산백과사전 EnCyber & EnCyber.com>.


류 목사 치유처방실재가 성경적인가?.

류 목사의 질병과 유전인자 차단을 명령하는 치유처방방법론의 실재는 신비주의, 빈야드운동의 사역을 하는 알파코스 행각이다.

사실 귀신축사 차단명령 선언결박 선포하는 이들은 다양한 영이 있다.
그러나 알 것은 성경에는 이러한 영의 고유명사는 성경에 없다.

그럼에도 이들은 우울의 영 / 교만한 영 / 비판의 영 / 비난의 영 / 공상의 영 / 가난의 영 / 채무의 영 / 과식의 영 / 지나친 쇼핑의 영 / 도박의 영 / 지나친 애정의 영 / 수다의 영 / 고집의 영 / 거스르는 영 / 폭력과 파괴의 영 / 혼미케 하는 영 / 죽음의 영 / 속이는 영 / 자살의 영 등. 이 상태는 결론적으로 귀신이 들렸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인식으로 말미암아 영들을 만들어 신불신자 간에 적용한다.

따라서 모든 인간을 귀신의 영에게 스스로 얽매어 놓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에 안 결릴 사람이 없다.
모든 인간은 다 귀신의 집이라는 결론에 이를 뿐 아니라,
귀신이 들린 것이 된다.
따라서 자신과 타인에게 축사행위를 서슴없이 하는 것이다.


성도 자신에게나, 상대 성도에게 축사한 사실이 성경에 있는가?.

성도에게 어두움의 영은 입문할 수 없다.
다만 죄를 지으면 어두움의 영에게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고로,
대적하라 그리하면 피하리라는 것이 복음이다.

성경에 축사의 행위는 불신자 대상으로 귀신이 들린 자에게 행한다.
이 축사는 불신자 안에 들어 온 것을 내여 좇은 것이다.
그런데 류 목사와 같은 유형들은 어두움의 영들의 개인적 공격에 대하여 대적을 하여야 된다는 것이다.

이는 각양 영들이 아래의 내용과 같이 인간의 몸에 자리잡은 결과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그는 인간의우울함, 불안감, 외로움, 분노, 슬픔, 복수심, 과거의 아픈 기억을 처리, 영의 침투를 당했을 때, 근심, 무력감, 교만한 영, 사소한 짜증, 더러운 생각, 억울한 마음, 죄책감, 질병의 증상, 갑자기 고통이 시작될 때, 지나친 피로감 주의, 졸음과 혼미함, 지나치게 많은 잠에 묶임, 끊임없이 떠오르는 생각, 불면증, 만성병, 신체의 부분적인 연약함이 올 때, 의지를 방해하는 자, 무서운 느낌이 들 때, 악몽을 꾸었을 때, 새로운 곳에서 잠을 잘 때, 지나친 그리움, 지나친 승부욕, 취미, 기호, 습관에 주의, 길이 막혔을 때, 충격을 받았을 때, 심각한 영적 공격, 한계를 느낄 때에대적을 해야 된다는 것이다.

이 모든 상태와 현상은 귀신의 영들에 의한 것이라 믿는다.
이들이 귀신에게 사로잡힌 노이로제 신경증 최면에 걸린 것이라 믿는 것은, 위 현상들을 귀신의 노름으로 일축 적용 명령 선언 차단 축사하기 때문임을 지적한다.


기독교이단사이비연구대책협회